암모니아는 알칼리성 기체이므로 누설되면 붉은 리트머스 시험지를 청색으로 변화시킨다.
이 성질을 이용해 리트머스 시험지, 유황초, 페놀프탈레인 용액 등으로 암모니아 냉매의 누설 여부를 간이 점검할 수 있다.
고압 전선이 단선된 것을 발견했을 때는 감전사고를 막기 위해 일반인의 접근과 통행을 막고 그 자리에서 주변을 감시하며 관계기관에 연락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조치이다.
단순히 표시만 하고 자리를 뜨거나 순찰을 계속하는 것, 확인 없이 회사로 복귀해 보고하는 것은 그 사이 감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을 방치하는 조치이다.
냉동설비의 기밀시험에는 공기, 질소, 아르곤과 같은 불연성 기체가 사용되며, 산소는 가연물과 만나면 격렬히 반응해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산업재해 발생 원인 중 설비나 환경적 요인보다 작업자의 부주의나 실수와 같은 인적 요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설비의 미비, 정돈상태 불량, 계측공구의 미비는 물적·관리적 요인으로, 통계적으로 재해 발생 비중이 인적 요인보다 낮다.
유류화재(B급)와 전기화재(C급)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는 분말소화기이다.
포말소화기는 전기화재에는 감전 위험이 있어 사용할 수 없고, 물이나 건조사는 주로 일반화재(A급)에 적합하다.
출제 당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이 실시하는 검정(안전인증)을 받아야 하는 보호구에는 안전대, 보안경, 방독마스크 등이 있었고, 보호의(보호복)는 검정 대상 보호구에 포함되지 않아 정답이 된다.
다만 현행 산업안전보건법령에서는 보호복도 안전인증대상 보호구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문항은 출제 당시 기준으로 풀어야 한다.
증기보일러의 안전밸브 및 압력방출장치는 원칙적으로 호칭지름 25A 이상으로 설치해야 하므로, 10A 이상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그 밖에 증기보일러에는 2개 이상의 안전밸브를 설치하고, 안전밸브는 가능한 한 보일러 동체에 직접 부착하며, 과열기 출구에도 1개 이상의 안전밸브를 설치해야 한다. (출제 당시 기준)
드릴작업에서 이송레버에 파이프 등을 끼워 무리하게 힘을 가해 재빨리 돌리는 것은 드릴날 파손이나 공작물 튐 등의 사고 위험이 있는 잘못된 작업 방법이다.
드릴 회전 중 칩을 입으로 불지 않고, 복장을 단정히 하며, 드릴 끝이 마모되어 이상음이 나면 즉시 교체하는 것은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산소-아세틸렌 용접의 역화는 토치 팁의 과열, 사용가스 압력의 부적당, 팁 끝의 이물질 막힘 등 가스 공급이나 팁 상태와 관련된 원인으로 발생하며, 토치의 절연장치 유무는 역화와 관계가 없다.
절연장치는 전기적 감전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가스를 연소시키는 용접토치의 역화 현상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정신적(심리적) 재해 원인은 불안과 초조와 같이 심리 상태에서 비롯되는 요인을 말한다.
이해부족 및 훈련미숙은 교육적 원인, 수면부족 및 피로·난청 및 시각장애는 신체적(생리적) 원인으로 분류된다.
산소가 결핍된 장소에서는 외부에서 신선한 공기를 공급받는 송풍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방진마스크와 방독마스크는 주변 공기를 여과하여 흡입하는 방식이므로 애초에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질식 위험을 막지 못한다.
정전작업 시 안전관리 사항은 무전압 상태 확인, 잔류전하 방전, 단락접지 등 전기적 위험 제거에 관한 것이며, 과열·습기·부식 방지는 정전작업 절차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 설비관리 사항이다.
토출압력이 높아지는 원인은 냉매 계통의 공기(불응축가스) 혼입, 냉각수량·풍량 부족, 토출배관 밸브의 잠김 등이며, 이러한 항목들을 점검해야 한다.
반면 토출밸브에서의 누설은 오히려 압력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토출압력 상승 시 우선적으로 점검할 항목이 아니다.
안전대책의 3원칙은 기술적 대책, 교육적 대책, 관리적 대책이며, 자본적 대책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퓨즈는 회로에 과전류가 흐를 때 낮은 융점에서 녹아 끊어져야 하므로 납, 주석, 아연과 같은 저융점 금속이 재료로 사용된다.
구리는 융점이 높고 전기저항이 낮아 과전류에도 잘 녹지 않으므로 퓨즈 재료로는 부적당하다.
냉동장치 배관은 굴곡부를 최소화하되 굴곡이 불가피한 경우 곡률 반경을 크게 하여 압력손실과 냉매 흐름 저항을 줄여야 한다.
곡률 반경을 작게 하면 국부적인 유동저항이 커지고 오일 체류나 소음·진동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올바른 배관 시공 원칙이 아니다.
- 배관재료는 냉매 종류와 온도에 맞게 선정해야 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 온도변화에 의한 신축을 고려해 배관을 설계하는 것은 올바른 원칙이다.
- 기기 조작·보수·점검에 지장이 없도록 배치하는 것도 기본 원칙에 해당한다.
냉매배관은 압력손실과 냉매 충전량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짧게 시공해야 하므로, 기기 상호간의 길이를 길게 한다는 설명은 시공 원칙에 맞지 않는다.
배관 길이가 길어지면 관 마찰에 의한 압력손실이 커지고 냉동능력 저하와 냉매 충전량 증가로 이어진다.
- 관 가공 시 재질 변질을 최소화하는 것은 올바른 시공 원칙이다.
- 압력손실이 지나치게 크지 않도록 하는 것도 정상적인 설계 기준이다.
- 냉매의 온도·압력에 견딜 수 있는 내압성능을 갖추는 것 역시 필수 조건이다.

냉동효과 이며, 1냉동톤은 3320 kcal/h이므로 5RT의 냉동능력은 이다. 냉매순환량 로 계산되어 61.7 kg/h가 된다.
냉각수 유속을 과도하게 2배로 높이면 관내 마찰저항(압력손실)과 유동소음, 관 부식·침식 우려가 커져 응축기 능력을 안정적으로 향상시키는 적합한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냉각수량 증가, 수온 저하, 응축기 코일 세척은 모두 냉각수와 냉매 사이의 열전달을 개선하여 응축능력을 높이는 정상적인 방법이다.
스크류 압축기는 흡입밸브·토출밸브가 없는 구조여서 부품수가 적고 고장 요인이 줄어드는 것이 대표적인 장점이다.
왕복동식과 달리 로터의 회전만으로 압축이 이루어지므로 밸브 마모나 파손에 의한 문제가 없다.
- 토크 변동이 적은 것이 장점이지 많은 것이 아니다.
- 압축요소의 미끄럼 속도가 빠른 것은 마모·발열 측면에서 오히려 단점에 가깝다.
- 고효율·고신뢰성은 맞지만 저소음·저진동이 장점이지 고소음·고진동은 아니다.
증발압력 조정밸브(EPR)는 증발기 내 압력이 설정값 이하로 지나치게 낮아지는 것을 막아 증발기 측(피냉각물의 동결 등)을 보호하는 장치로, 압축기를 직접 보호하는 기기는 아니다.
안전밸브는 이상 고압 발생 시 압축기와 배관의 파손을 막고, 유압보호 스위치는 윤활유 압력 저하로 인한 압축기 소손을 방지하며, 고압차단 스위치는 토출압력 이상 상승 시 압축기를 정지시켜 직접 보호한다.
흡수식 냉동장치는 물을 냉매로 사용하며, 5℃ 전후에서 증발시키려면 그 온도에서의 포화증기압 수준으로 증발기 내부를 감압해야 한다.
물의 5℃ 포화증기압은 대기압(760mmHg)에 비해 매우 낮은 약 7㎜Hg(933Pa) 절대압력 수준이므로, 흡수식 증발기는 고진공 상태로 운전된다.
수축열 장치는 물의 현열(냉수·온수 축열)을 이용하므로 같은 열량을 저장하려면 얼음의 잠열을 이용하는 빙축열보다 축열조 부피(축열 공간)가 더 커진다.
따라서 빙축열에 비해 축열 공간이 작아진다는 설명은 틀린 특징이다.
- 물은 냉수·온수 모두 저장 가능해 냉난방 겸용으로 쓸 수 있다.
- 상변화가 없는 현열 축열이라 축열조 설계·시공이 비교적 단순하다.
- 비열이 큰 물을 축열재로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다.
CA(Controlled Atmosphere) 냉장고는 저장고 내부의 산소·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하여 호흡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저장 방식으로, 주로 청과물(과일·채소) 저장에 사용된다.
증발기에서 나온 저압 냉매가스를 압축기가 압축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냉매 압력을 높여 응축온도를 상승시켜, 상온의 냉각수(또는 공기)만으로도 응축기에서 쉽게 액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저압 상태의 냉매가스는 응축온도가 낮아 일반적인 냉각수·공기로는 액화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압축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2단압축 냉동사이클의 중간압력은 저압측과 고압측 절대압력의 기하평균으로 구한다.
대기압 1kgf/cm²를 더해 절대압력으로 환산하면 저압측은 , 고압측은 이다.
중간압력은 로 계산된다.
프레온계 냉매는 동관을 부식시키지 않아 동관 배관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며, 동관에 대한 부식성이 크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암모니아는 동을 부식시켜 동관을 사용할 수 없지만, 프레온계 냉매는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독성·가연성·폭발성이 없는 것이 일반적 특성이다.
승화열·증발열·융해열은 모두 온도 변화 없이 상(phase)이 바뀔 때 출입하는 열이므로 잠열에 해당한다는 설명이 옳다.
- 1HP는 약 641kcal/h(1PS는 약 632kcal/h) 수준이며, 860kcal/h는 1kW에 해당하는 값이다.
- 1kg의 물의 증발잠열(약 539kcal)은 1kW·h(약 860kcal)보다 작다.
- 절대온도는 이지 가 아니다.
터보(원심식) 냉동기는 대용량에 적합한 구조여서 소용량으로 만들면 효율이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고가가 되는 한계가 있다.
회전수는 매우 빠르지만 회전운동이라 동적 밸런스를 잡기 쉬워 진동이 작고, 저압 냉매를 주로 사용해 취급이 오히려 용이하며, 저온장치에서는 압축비 확보를 위해 압축단수가 오히려 많아진다는 점에서 나머지 보기는 터보식의 실제 특징과 어긋난다.
냉동기유는 저온에서 쉽게 응고되지 않고 고온에서 쉽게 탄화되지 않아야 하며, 냉매와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윤활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 기본 요구조건이다.
- 암모니아 액은 냉동기유보다 가벼워 만액식 증발기에서 오일이 냉매액면 아래로 가라앉으므로, 오일이 액면 위로 뜬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 탄화현상은 토출가스 온도가 높은 암모니아 냉동장치에서 더 문제가 되며, 프레온에서 자주 발생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냉동기유는 오히려 증발하기 어려워야 하고 점도도 적당해야 하며, 무조건 점도가 커야 하는 것은 아니다.
탱크형(만액식) 증발기는 브라인의 유동속도가 느려지면 열전달 효율이 떨어져 냉각능력이 저하되므로, 유동속도가 늦어도 능력에 변화가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탱크형 증발기는 만액식에 속하며 상부에는 냉매가스가 모이는 가스헤드, 하부에는 냉매액이 모이는 액헤드가 존재하고, 주로 암모니아 제빙용 브라인 탱크에 사용된다.
입력이 0일 때 출력이 1이 되고 입력이 1일 때 출력이 0이 되는, 신호를 반전시키는 논리회로는 NOT회로(부정회로)이다.
AND·OR회로는 두 입력을 조합해 논리곱·논리합을 출력하는 회로이고, NOR회로는 OR의 결과를 반전한 것으로 입력이 2개 이상 필요한 조합논리이다.
유분리기는 압축기에서 토출된 냉매가스에 섞여 나오는 오일을 분리해 응축기·증발기로 오일이 넘어가는 것을 막는 장치이므로, 압축기와 응축기 사이의 토출관에 설치하는 것이 적절하다.
냉동장치의 팽창밸브 용량은 밸브 시트의 오리피스 직경에 의해 결정된다. 오리피스는 냉매가 고압에서 저압으로 팽창할 때 통과하는 개구부이며, 그 직경이 클수록 냉매 통과량이 많아져 팽창밸브의 용량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팽창밸브의 입구·출구 직경이나 니들 밸브의 크기는 냉매 흐름을 조절하는 부분이지만, 팽창밸브 자체의 본질적인 용량을 규정하는 것은 오리피스 직경의 크기이다.
냉매의 압력(포화온도)이 상승하면 액체와 증기 사이의 밀도 차가 줄어들면서 증발잠열은 작아지고, 증기 밀도가 높아지므로 비체적은 작아진다.
이는 암모니아뿐 아니라 대부분의 냉매에 공통되는 포화 성질 변화 경향이다.
개스킷은 접합면 사이에서 누설을 막는 부품이므로 열에 의해 쉽게 변형되지 않아야 하며, 열변형이 용이한 것은 오히려 적합하지 않은 성질이다.
유체에 의해 변질되지 않고, 충분한 강도와 유연성을 함께 갖추어야 밀봉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직류 전원의 전압이 일정하면 관계에 따라 전류와 저항은 반비례한다.
전류를 로 50% 증가시키면 저항은 가 된다.
따라서 저항은 원래 값의 약 배로 감소해야 한다.




배관선 위에 두 개의 짧은 수직선 사이를 비스듬한 선이 잇는 모양으로 그려진 기호가 체크 밸브의 도시기호다.
수직선은 밸브 시트를, 비스듬히 걸린 선은 한쪽으로만 열리는 디스크를 나타낸다. 체크 밸브는 유체를 한 방향으로만 통과시키고 반대로 흐르려 하면 디스크가 시트에 닫혀 역류를 막는다.
나머지 세 기호는 모두 나비꼴(▷◁) 몸통에 몸통 중앙이 채워지거나 스템·원형 핸들이 붙은 일반 밸브 계열 기호로, 흐름을 한쪽으로만 제한한다는 표시가 들어 있지 않다.

선도에서 위쪽 B→C 구간은 온도 T1, 아래쪽 D→A 구간은 온도 T2로 표시된 등온변화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화살표를 따라가면 사이클은 A→B→C→D→A로 돌며, 압력이 올라가는 A→B는 단열압축, 압력이 내려가는 C→D는 단열팽창이다. 따라서 C→D를 압축과정이라고 하거나 A→B를 증발기 구간이라고 한 설명은 맞지 않는다.
역카르노 사이클은 2개의 단열과정과 2개의 등온과정으로 이루어지므로, 단열과정이 1개라는 설명도 틀렸다.
냉동장치에 대응시키면 고온 등온선 B→C에서 Q1을 버리는 구간이 응축기, 저온 등온선 D→A에서 Q2를 흡수하는 구간이 증발기에 해당한다.
증기 압축식 냉동기는 압축기·응축기·팽창밸브·증발기로 냉매를 순환시켜 기계적으로 냉동효과를 얻는 방식이므로 기계적 냉동방법에 해당한다.
고체의 융해잠열이나 승화열을 이용하는 방법, 기한제(화학적 혼합에 의한 저온 생성)를 이용하는 방법은 기계장치 없이 물질의 상변화나 화학적 성질을 이용하는 자연적 냉동방법에 속한다.
브라인식은 냉매가 직접 냉장품과 접촉하지 않고 브라인(2차 냉매)을 매개로 냉각하므로, 냉매가 누설되더라도 브라인 계통에 머물러 냉장품이 냉매에 오염될 우려가 없다.
반면 브라인 계통과 순환펌프가 추가되어 설비가 복잡해지고 운전비도 늘어나며, 냉동기 정지 시에는 브라인의 축열 효과로 냉장실 온도 상승이 오히려 느리므로 나머지 보기는 브라인식의 설명으로 맞지 않는다.
정현파 교류에서 최대값(peak value)과 실효값(RMS value)의 관계는 최대값 = √2 × 실효값이다. 따라서 최대값을 실효값으로 나눈 비율은 √2배이며, 이는 정현파 에서 최대값 과 실효값 의 정의로부터 도출된다.
2원 냉동사이클에서 저온 측 응축기(캐스케이드 콘덴서)의 열은 냉각수가 아니라 고온 측 냉매의 증발기와 열교환시켜 냉각하므로, 냉각수를 이용해 냉각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2원 냉동은 저온 측·고온 측 냉매를 각각 구분해 사용하며, 다단압축 방식보다 -70℃ 정도의 초저온 영역에서 더 좋은 효율을 얻기 위해 채택된다.

연결 부분의 실제 소요길이는 약 266.8mm이다.
그림에서 두 엘보의 수평 오프셋과 수직 오프셋이 각각 200mm이므로, 엘보 중심 사이의 빗변 길이는
양쪽 엘보에서 중심 길이 21mm 가운데 나사물림 13mm는 관이 파고들어가므로, 한쪽당 21 − 13 = 8mm씩만 빼면 된다.
즉 l = L − 2(A − a) 로, 중심선 길이에서 엘보에 묻히지 않는 여유분만 제외한 값이 실제로 잘라야 할 관의 길이다.
완전 진공 상태를 0으로 기준하여 측정한 압력은 절대압력이며, 계기압력에 대기압을 더한 값과 같다.
공기조화설비에서 장방형 또는 원형 단면을 갖고 공기를 이동시키는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은 덕트이다.
덕트의 아스펙트비(장변/단변)는 압력손실과 시공성을 고려해 4:1 이하가 바람직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도 8:1을 넘지 않는 범위로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인 설계 기준이다.
아스펙트비가 지나치게 커지면 압력손실이 늘고 재료비·보온비도 증가하므로 가급적 정방형에 가깝게 설계한다.
공기여과기의 효율은 필터 전후의 먼지 포집량을 비교하는 중량법, 변색 정도를 비교하는 비색법, 입자 개수를 세는 계수법 등으로 측정하며, 집진법은 효율 측정법이 아니라 먼지를 모으는 방식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벽·유리·인체로부터의 취득열량은 실내에서 직접 발생하는 실내취득열량이지만, 송풍기에 의한 취득열량은 덕트·팬 계통에서 발생하는 열로서 실내부하가 아니라 장치(기기)부하로 별도 구분한다.

그림에서 ①과 ②는 동일한 절대습도(X1=X2)선 상에 있으며, 온도만 t1→t2로 낮아지는 변화이다. 습공기선도에서 절대습도가 일정한 상태로 온도만 낮아지는 과정은 냉각에 해당한다.
표준 대기압에서 100℃의 포화수 1kg을 같은 온도의 건포화증기로 바꾸는 데 필요한 열량은 물의 증발잠열이다.
표준 대기압 하 물의 증발잠열은 약 으로 알려져 있다.
공기조화는 실내의 온도, 습도, 청정도(공기질), 기류를 목적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소음 조절은 공기조화 설비의 부수적 성능 항목일 뿐 공기조화의 주된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단일덕트 정풍량(CAV) 방식은 하나의 덕트로 일정한 풍량을 공급하는 중앙집중 방식이라 각 실별로 개별 제어를 하기 어려워 개별제어 방식에 속하지 않는다.
유인유닛 방식, 패키지유닛 방식, 단일덕트 변풍량(VAV) 방식은 각 실 또는 존 단위로 온도를 개별 조절할 수 있는 방식이다.
열통과에 의한 손실열량은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는 열통과율, 는 벽면적, 는 내외 온도차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Kcal/h이다. 열통과율 2.35 Kcal/m²h℃에 벽면적 20m²과 온도차 20℃를 곱하면 940 Kcal/h이다.
이중덕트 방식은 냉풍용·온풍용 두 개의 덕트를 각각 설치해야 하므로, 단일덕트 방식에 비해 덕트 스페이스가 더 커진다.
각 실의 온도제어는 냉풍과 온풍을 실별로 혼합해 공급하므로 용이하지만, 이중 덕트 계통과 혼합유닛으로 인해 설비비가 높고 혼합 손실에 따른 에너지손실도 크다는 단점이 있다.
댐퍼는 연도 내 배기가스의 흐름 전환·조절과 통풍력 조절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장치이며, 열효율 자체를 직접 조절하는 목적의 장치는 아니다.
주연도·부연도가 있을 때 가스흐름을 전환하거나 배기가스 흐름·통풍력을 조절하는 것이 댐퍼의 본래 기능이다.
방열기의 EDR(Equivalent Direct Radiation)은 상당방열면적을 의미하며, 표준상태 방열량을 기준으로 환산한 방열기 면적이다.




실제 증발량은 환산 증발량에 539를 곱하고 엔탈피 차로 나눈 로 구한다.
환산(상당) 증발량은 로 정의된다. 실제 증발량에 급수가 증기로 바뀌면서 얻은 열량 (h2 − h1)을 곱해 총 열량을 구한 뒤, 표준대기압 100℃ 물의 증발잠열 539 kcal/kg으로 나눈 값이다.
이 정의식을 실제 증발량에 대해 풀면 539는 분자로, 엔탈피 차는 분모로 옮겨간다.
환산 증발량을 구하는 정의식 그대로인 나, Ge가 분모로 내려간 식은 실제 증발량 식이 아니므로 고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압증기를 사용하는 가열코일도 온도변화에 따른 관의 신축이 발생하므로 신축이음이나 루프 배관 등으로 신축을 고려해야 하며, 신축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코일 관 재료로는 동관·강관을, 핀 재료로는 알루미늄판·동판을 사용하고 용도에 따라 예열-예냉, 가열-냉각 코일로 나누며, 직접팽창코일은 냉매를 각 회로에 고르게 분배하기 위해 분배기를 사용한다.
바닥·벽·천장 등에 온수관을 매설해 구조체 자체를 방열면으로 쓰는 난방 방식은 복사난방이다.
배관에서 방출된 열이 바닥이나 벽면을 통해 실내로 복사 형태로 전달되므로 실내 상하 온도차가 작고 쾌적감이 높아 아파트·주택 바닥난방에 널리 쓰인다.
증기난방과 온풍난방은 방열기나 취출구를 통해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고, 전기히터난방은 전기저항을 이용한 국소 난방으로 관을 매설하는 방식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