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스터 가든은 중세 수도원 회랑으로 둘러싸인 중정으로, 직교하는 두 원로가 마당을 4분할하고 그 교차점에 분수나 우물을 둔다. 교회건물 남쪽의 네모난 공지에 조성되는 것도 전형적인 특징이다. 커넬(운하식 수로)을 원로 중심에 배치하는 것은 이슬람·스페인 파티오 정원의 수법이다.
로마 주택정원은 제1중정 아트리움, 제2중정 페리스틸리움, 그 뒤의 후원 지스터스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메가론은 고대 그리스 주거의 중심 홀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로마 주택정원 요소가 아니다.
합천 가야산 홍류동 계곡에 있는 팔작지붕 정자는 최치원이 은거했다고 전하는 농산정이다. 거연정은 함양 화림동 계곡, 초간정은 예천에 있고, 사륜정은 이규보가 「사륜정기」에서 구상한 바퀴 달린 이동식 정자다.
광풍각은 정면 3칸 건물의 가운데 1칸이 온돌방이어서 방 위치로는 중심형에 해당한다. 방이 한쪽으로 치우친 제월당이 편심형이다. 산지 내륙형 입지, 소당·비구·물방아 등의 경물, 「소쇄원 48영」에 관한 설명은 모두 옳다.
『삼국사기』는 궁남지에 방장선산(方丈仙山)을 본뜬 섬을 쌓았다고 전한다. 무산십이봉을 상징하는 섬은 신라 안압지(월지)의 특징이므로 궁남지 설명으로 맞지 않는다. 무왕 35년(634년) 조영, 20여 리 밖에서 인수, 못가의 능수버들은 옳은 기록이다.
광장은 그리스의 아고라에서 시작해 로마의 포룸, 중세·르네상스 이탈리아의 피아자, 프랑스의 플라스, 영국의 스퀘어 순으로 전개되었다. 명칭이 쓰인 나라와 시대가 곧 순서를 말해 준다.
이탈리아는 구릉지여서 경사를 이용한 노단(테라스)건축식으로 발달했지만, 프랑스는 넓고 평탄한 지형이어서 르 노트르가 긴 축선과 비스타, 수로를 수평으로 펼치는 평면기하학식을 완성했다. 두 양식을 갈라놓은 결정적 조건은 지형이다.
보르비콩트는 르 노트르(조경)·르 보(건축)·르 브룅(실내장식)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라퐁텐과 몰리에르는 낙성 연회에 관여한 문인·극작가일 뿐 건축과 실내장식을 맡지 않았다.
하워드의 전원도시론은 토지 공유, 인구 제한, 자유로운 결합, 중심도시와 위성 전원도시를 묶는 사회도시 구상 등 사회개혁적 이념과 개념도를 제시한 것이다. 가로·획지 배치 같은 세부적 물리적 계획 이론까지 체계화한 것은 아니어서 이 항목이 그의 개념과 거리가 멀다.
조지 런던과 헨리 와이즈가 함께 손댄 햄프턴 코트는 방사형 소로와 강한 중심축선의 바로크식 지면분할로 프랑스 왕궁 정원과 겨룬 영국 정원이다. 스토우원은 후대의 풍경식 정원이고, 에르메농빌·말메종은 프랑스에 있다.

북경 서북쪽에 있으며 만수산과 곤명호로 공간이 나뉘는 청의 황가원림은 이화원이다. 원명원·장춘원은 원명삼원에 속하고, 졸정원은 소주의 대표적 사가(私家) 정원이다.
서원에서 향사에 쓸 희생(제물용 짐승)을 세워 놓고 흠결을 살피던 단이 생단(牲壇)이다. 관세대는 제관이 손을 씻는 대, 정료대는 밤에 관솔불을 밝히는 대다.
서석지는 연못 바닥의 자연 암반(서석군)과 그 터에 있던 식물을 그대로 살려 꾸민 정원이므로, 식물 대부분을 외부에서 옮겨 심었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정영방이 축조했고, 중도가 없는 방지에 매·죽·송·국의 사우단을 둔 것은 옳다.

다듬은 돌로 전복 모양의 수로를 만들고 폭과 경사를 달리해 술잔이 불규칙하게 흐르도록 한 유상곡수 유적은 포석정이다. 동지·안압지는 못이고, 태액지는 중국 궁원의 못 이름이다.
순천 송광사는 전각 배치가 의상의 「화엄일승법계도」 도형을 따라 안으로 감아 도는 동심원적 구성을 이룬다고 전한다. 통도사는 금강계단을 향한 축선형, 불국사는 대웅전·극락전 두 영역의 병렬 배치다.
바냐이아의 빌라 란테는 비뇰라가 설계했고, 정원을 완성한 몬탈토 추기경의 문장(산과 별)을 얹은 몬탈토 분수가 중심에 있다. 빌라 데스테는 피로 리고리오, 빌라 마다마는 라파엘로가 설계했다.
하워드의 전원도시론은 레치워스·웰윈으로 실현된 뒤 20세기 뉴타운 건설 붐으로 확산되어, 새 도시공간 조성에 조경가가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도시미화운동과 시카고 대박람회는 도시 미관 개선 흐름에 가깝다.
티볼리의 에스테 빌라는 인근 하드리아누스 황제 별장 유적에서 영감을 얻어 피로 리고리오가 설계했으며, 수많은 분수와 물풍금(수경 오르간)으로 유명하다.
향원지와 그 가운데 섬 위의 향원정은 경복궁 후원에 있다. 창덕궁 후원의 대표적 지당은 부용지, 창경궁은 춘당지다.
일본 정원은 헤이안 시대 침전조 정원의 회유임천식에서 출발한다. 이후 모모야마 시대의 다정식, 에도 시대의 원주파 임천식과 축경식으로 이어지므로 가장 먼저 발생한 양식은 회유임천식이다.
「자연공원법」 제18조제1항의 용도지구는 공원자연보존지구·공원자연환경지구·공원마을지구·공원문화유산지구 네 가지다. 공원밀집마을지구는 법에 없는 명칭이다.
사회기반형성은 환경교육·환경감시, 시민참여의 제도적 장치처럼 환경정책을 떠받치는 사회적 토대를 만드는 차원이다. 소음방지는 대기·수질과 나란한 매체별 대책이므로 부문별 환경계획에 속한다.
벌라인의 미적 반응은 환경적 자극 → 자극탐구 → 자극선택 → 자극해석 → 반응 순으로 진행된다. 여러 자극을 탐구한 뒤 그중 하나를 선택해 해석한다는 순서에 유의한다.
개인적 공간은 방어 기능을 하므로 위협을 느끼면 넓어진다. 난폭한 수감자에게 더 큰 거리를 두는 경향도 같은 원리이며, 홀은 친밀·개인적·사회적·공적 거리로 세분했다.
계단이나 기복이 있는 곳은 단차를 뚜렷이 드러내야 하므로 노면을 직접 비추는 직접조명을 쓴다. 간접조명은 그림자를 지워 단차를 흐리게 만들어 보행 안전에 불리하다.
경사지에서는 장방형 구조물의 긴 변이 등고선과 평행하도록 앉혀야 절·성토량과 지형 훼손이 최소화된다. 짧은 변을 등고선에 평행하게 두면 건물이 경사를 가로질러 놓여 토공량이 크게 늘어난다.
조경계획은 목표와 여건을 확정하는 기본전제에서 출발해 분석 → 기본계획 → 설계로 좁혀 간다. 무엇을 왜 계획하는지가 정해져야 조사·분석 항목이 결정된다.
임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 산림의 경영 및 관리를 위하여 설치한 도로로 정의되며, 휴양림 안에서 주차장과 주요시설을 잇는 도로가 여기에 해당한다. 목도는 목재를 인력으로 나르는 작업, 벌도는 나무를 베어 넘기는 작업을 뜻해 도로 명칭이 아니다.
최대일 이용객수는 연간 이용객수 × 최대일률로 구한다. 여기에 회전율까지 곱하면 동시에 머무는 인원(최대시 이용자수) 산정으로 넘어가므로 구분해야 한다.
폐쇄형(선택형) 질문은 부호화·비교가 쉽고 민감한 주제에도 답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응답 범주가 너무 커서 보기로 다 열거할 수 없는 경우에는 폐쇄형을 쓸 수 없고 개방형이 적합하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무질서한 시가화를 막고 계획적·단계적 개발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동안 시가화를 유보하는 구역을 시가화조정구역으로 규정한다. 나머지 셋은 법정 용어가 아니다.
집수구역의 경계는 능선(분수계)을 따라 갈라지는 물의 흐름 방향으로 정해지므로 지형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강우량은 유출량의 크기를 좌우할 뿐 구역의 경계를 정하지는 않는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도시공원 설치기준은 묘지공원을 정숙한 자연녹지지역에 유치거리 제한 없이 10만m2(100,000m2)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주어진 시간·비용·정보의 제약 안에서 얻을 수 있는 현실적 최선을 사이먼은 만족스러운 안(satisficing solution)이라 했다. 제약을 고려하지 않고 이론상 가장 좋은 답을 뜻하는 최적안과 구별된다.
생태네트워크는 서식처를 연결해 전체 구조와 지역적 맥락 속에서 생물종을 보전하려는 개념이다. 개별 서식처와 개별 종의 보전을 목표로 삼는다는 설명은 종래의 점적(点的) 보전 방식이어서 네트워크 개념과 반대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0조는 녹지지역을 보전녹지·생산녹지·자연녹지 세 가지로만 세분한다. 전용녹지지역은 없는 명칭이며, '전용'은 주거지역·공업지역 세분에 쓰인다.
각 홀에서 첫 타를 치는, 주변보다 약간 높은 사각형·원형 구역이 티잉그라운드다. 그린은 홀컵이 있는 마무리 구역, 러프는 페어웨이 바깥의 거친 지역, 벙커는 모래 장애물이다.
지형은 표고·향·경사에 따라 기온·바람·일사를 직접 바꿔 미기후를 만들어내므로 지형-기후가 가장 밀접한 조합이다. 지질-식생이나 토양-야생동물은 토양·식생 단계를 한 번 거쳐 이어지는 간접적 관계다.
근린공원·묘지공원·어린이공원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되는 도시공원이다. 자연공원(국립·도립·군립공원)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되므로 도시관리계획 절차로 조성되는 공원이 아니다.
「습지보전법」 제2조제3호는 연안습지를 만조 때 수위선과 지면의 경계선으로부터 간조 때 수위선과 지면의 경계선까지의 지역으로 정의한다. 육지의 호수·못·하천 등은 내륙습지다.
직각으로 만나는 세 모서리가 화면에서 서로 120°를 이루도록 그린 것이 등각투상도다. 세 각이 서로 다르면 부등각투상도, 정면을 실형으로 두고 안쪽으로 사선을 긋는 것은 사투상도다.
치수는 도형 밖에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경우 도형 안에도 기입할 수 있다. 따라서 도형 안에 나타내지 않는다고 단정한 설명이 틀리다.
조경설계기준은 평면상 무대가 보이는 각도, 즉 객석의 좌우영역을 100° 이상(약 101~108°)으로 설정하도록 한다. 90° 이내로 좁힌다는 설명이 기준과 어긋난다. 부각 15°(최대 30°)와 후열객 시선이 전열객 머리 위를 지나도록 한 바닥기울기는 옳다.
구상도(diagram)는 계획 초기에 공간의 관계와 동선을 개략적으로 나타낸 계획 단계의 다이어그램이지 설계도가 아니다. 단면도·입면도·조감도는 설계 내용을 표현하는 도면이다.
린치의 도시 이미지 요소 중 노드(node)는 교차점·광장처럼 시선이 모이는 점적 요소다. 호수면, 지역(district), 수목의 군식은 모두 넓이를 갖는 면적 요소다.
A0(841×1189mm)를 반으로 접을 때마다 한 단계씩 작아지므로 A1은 594×841mm, A2는 420×594mm다. 297×420mm는 A3이다.
오방색은 동-청(靑), 서-백, 남-적, 북-흑, 중앙-황으로 대응한다. 따라서 동쪽에 해당하는 색은 청색이다.
먼셀 색입체는 실제 색표를 눈으로 대조해 색상·명도·채도로 나타내는 현색계다. 혼색계는 빛의 혼합량으로 색을 규정하는 CIE 표색계이므로 혼색계 체계라는 설명이 틀리다.
보기 중 District(지역)은 Lynch가 정의한 도시구성 요소 중 하나로서 동질적인 특성을 가진 도시의 구획 영역을 의미한다. K. Lynch의 도시경관 분석 이론에서 제시한 5가지 도시구성 요소는 경로(Path), 교차로(Node), 지역(District), 랜드마크(Landmark), 테두리(Edge)이다.
- Form: 형태학적 개념으로 Lynch의 5가지 요소가 아니다.
- Building: 개별 건축물로 도시구성 요소의 단위가 아니다.
- Road: 경로(Path)와 혼동할 수 있지만 Lynch가 명시한 요소명은 'Path'이다.
기하학에서 점은 크기 없이 위치만 규정하는 요소이며, 조형에서도 더 나눌 수 없는 최초의 요소다. 점이 이동하면 선, 선이 이동하면 면, 면이 이동하면 입체가 된다.
통경선(vista)은 좌우가 막힌 틀 사이로 시선이 한 방향으로 유도되는 경관이다. 옥상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트인 조망은 시선을 좁혀 주는 틀이 없는 파노라마 경관이므로 비스타로 볼 수 없다.
1점쇄선은 중심선·기준선·절단선에 쓰는 선이다. 외형선은 굵은 실선, 치수선과 치수보조선은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고속도로의 사고방지기능 식재에는 차광식재·명암순응식재·완충식재(그 밖에 시선유도·진입방지)가 속한다. 차폐식재는 불량한 경관을 가리는 경관·환경보전 기능의 식재다.
지형 변경 도면에서는 기존 등고선을 파선, 계획(변경) 등고선을 실선으로 그린다. 실선과 파선을 반대로 서술한 항목이 잘못이다.
자연형 하천 복원은 여울과 소(웅덩이)를 함께 만들어 유속과 수심을 다양하게 해야 수생생물의 서식환경과 자정능력이 살아난다. 급류나 웅덩이가 생기지 않게 한다는 설명은 복원 취지와 정반대다.
스프레이레겐은 H:D가 1:1일 때 폐쇄감이 가장 강하고 1:2, 1:3으로 갈수록 약해지며 1:4(앙각 약 14°)에서 폐쇄감을 완전히 잃기 시작한다고 보았다.
비례는 부분과 전체, 부분 상호 간 치수의 상대적 관계를 뜻한다. 황금비는 널리 쓰여 온 비례의 하나일 뿐 절대적·유일한 기준은 아니므로 이 설명이 적합하지 않다.
인공지반·옥상은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으므로 배수구배를 최소 1.5~2% 이상 확보하도록 한다. 배수구배를 최대 1.0% 이하로 제한한다는 서술은 기준과 반대다.





평면도는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므로 하나의 경사면은 능선(교선) 하나만 사선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대각선이 하나뿐인 (1)이 맞고, 사선이 둘이거나 X자로 그려진 나머지는 실제로 없는 모서리를 그린 것이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은 계단을 직선 또는 꺾임형태로 설치할 수 있다고 정한다. 챌면은 반드시 설치해야 하고, 계단과 참의 유효폭은 1.2m 이상, 참은 높이 1.8m 이내마다 두어야 하므로 나머지는 기준에 맞지 않는다.
종소명 serrata는 잎 가장자리에 톱니(거치)가 있다는 뜻이다. 삼각상 첨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리다.
방화수는 잎이 두껍고 수분이 많은 상록활엽수가 적합해 가시나무·후박나무·동백나무가 쓰인다. 소나무는 잎과 줄기에 송진(수지)이 많아 오히려 불이 잘 붙으므로 방화용으로 부적합하다.
백합나무는 결실은 많지만 쭉정이 종자가 많아 발아율이 매우 낮아 실생 번식률이 좋다고 할 수 없다. 양수이고 내한성·내공해성이 강하며 5~6월에 튤립 모양의 녹황색 꽃이 피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보기 중 잎이 가장 작은 벤자민고무나무가 고운(fine) 질감을 낸다. 떡갈나무잎고무나무와 몬스테라는 잎이 매우 크고, 행운목도 잎이 길고 넓어 거친 질감에 가깝다.
「조경기준」 제3조는 자연지반을 하부에 인공구조물이 없는 자연상태의 지층 그대로인 지반으로서 공기·물·생물 등의 자연순환이 가능한 지반으로 정의한다. 투수가능 시설물이 포함되거나 '인공 순환'이 가능한 지반이라는 설명은 정의와 다르다.
Forsythia koreana(개나리)는 가시가 없는 관목이다. 매자나무(Berberis koreana), 음나무(Kalopanax pictus), 오갈피나무(Acanthopanax)는 모두 줄기나 가지에 가시가 있다.
남부 해안과 섬에 자생하는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의 Machilus thunbergii다. Magnolia obovata는 목련과의 일본목련으로, 흔히 후박나무로 잘못 불리는 다른 나무다.
인간의 간섭으로 원래 식생이 바뀌어 성립한 식생은 대상식생(代償植生)이라 한다. '보상 식생'은 쓰지 않는 용어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정수식물은 뿌리는 물속 바닥에 두고 줄기·잎을 물 위로 내미는 식물로 애기부들·세모고랭이·매자기가 해당한다. 물질경이는 식물체가 물속에 잠겨 자라는 침수식물이다.
생태적 도시는 서식환경의 다양성과 이질성을 확보해야 생물다양성이 유지된다. 전체 토지를 균일하게 이용하면 서식환경이 단순해지므로 생태적 설계 원리에 어긋난다.
신갈나무(교목) - 산사나무(소교목) - 생강나무(관목)가 수고 위계에 맞는 조합이다. 수수꽃다리·화살나무·철쭉은 관목, 귀룽나무는 교목이어서 나머지 보기는 층위가 어긋난다.
통기(에어레이션)작업은 토양에 구멍을 뚫어 공기와 물을 넣어 답압을 풀고 뿌리·미생물 활동을 도와 단립구조를 입단구조로 바꾼다. 깎기·시비·관수만으로는 토양 구조 자체가 개선되지 않는다.
피나무의 잎은 심장형의 단엽(홑잎)이다. 기수1회우상복엽은 아까시나무·물푸레나무 등이 해당하므로 연결이 잘못되었다.

이끼·갈대류가 오랜 세월에 걸쳐 분해되어 만들어진 유기질 경량토는 피트모스다. pH가 낮고 보수성과 양이온치환용량(CEC)이 큰 것이 특징이며, 화산모래·펄라이트·질석은 무기질 경량토다.

상수리나무·느티나무처럼 잎이 갈색으로 물드는 것은 타닌계 물질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붉은색, 카로티노이드·크산토필은 노란색 단풍을 만든다.
조경식물은 식재지 환경에 대한 적응력, 이식·관리의 용이성, 미적·실용적 가치를 기준으로 고른다. 희소해서 값이 비싼 식물은 구득과 유지가 어려워 오히려 선정 기준과 거리가 멀다.
꽃양배추는 기온이 내려갈수록 잎 색이 선명해지고 추위에 강해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광장·가로변 화분 장식에 쓰인다. 과꽃·분꽃·제라늄은 여름 화초로 저온에서 견디지 못한다.
매자나무속(Berberis)은 배수가 좋은 중성~약알칼리성 토양에서 잘 자라며 특별히 산성토양을 좋아하지 않는다. 수형·열매·단풍 감상, 가시가 있어 생울타리로 쓰기 좋은 점, 병충해가 적은 점은 옳다.
토양 환경압은 과습·건조, 유효토층 부족, 통기 불량, 양분 결핍, 유해물질처럼 생육을 방해하는 조건을 말한다. 입단화가 잘 되고 토양경도가 낮은 토양은 뿌리 뻗기와 통기·배수에 유리하므로 저해 요인이 아니다.
강조식재는 단조로운 경관에 질감·형태·색채가 다른 수목을 넣어 시각적 변화와 초점을 만드는 기법이다. 차폐식재는 시선을 가리고, 배경식재는 뒤에서 주경관을 받쳐 주는 기능을 한다.
탄성중합체(엘라스토머)는 고무처럼 늘어났다가 되돌아오는 합성수지로, 보기 중 클로로프렌 고무가 해당한다. 폴리에틸렌은 열가소성, 에폭시수지와 페놀수지는 열경화성 수지다.
바다 자갈·바다 모래의 염분(NaCl) 허용한도는 절대건조중량의 0.04% 이하다. 1% 이하는 이 기준의 20배가 넘는 값이어서 철근 부식을 막을 수 없다. 나머지 보기는 골재의 정의와 재료별(천연·인공)·중량별(경량·보통·중량) 분류로 모두 옳다.
직접노무비는 공사현장에서 직접 작업에 종사하는 노무자에게 지급하는 기본급·제수당·상여금 등을 말한다. 현장사무소 직원, 보조적 작업에 종사하는 노무자, 본사 직원의 임금은 모두 간접노무비로 분류된다.
와이어 메시는 콘크리트의 약한 인장력을 보강하고 건조수축 균열을 억제하기 위해 넣는 것이지 압축강도를 높이려는 것이 아니다. 콘크리트는 본래 압축에 강해 압축강도를 철망으로 보강할 이유가 없다.

발문은 "설계속도를 높게 하면 ( )"이다. 설계속도를 높이면 차도 폭원이 넓어지고 곡선반경이 커지며 종단경사가 완만해져야 하므로, 토공량과 용지 소요가 늘어 건설비는 오히려 많이 든다.
같은 방향으로 굴곡하는 두 종단곡선 사이에 짧은 직선구간을 두면 도로가 꺾여 보이는 브로큰 백(broken back) 현상이 생겨 선형이 불량해진다. 이런 구간은 직선을 두지 말고 하나의 큰 곡선으로 연결해야 하므로 "반드시 두도록 한다"는 서술이 틀렸다.
인성(靭性)은 재료가 변형을 일으키면서도 파괴되지 않고 견디는 성질로, 파괴까지 흡수하는 에너지가 큰 것을 뜻한다. 1번은 소성(항복 후 유동), 2번은 경도, 4번은 전성(展性)의 설명이다.
조도는 단위 면에 수직으로 입사하는 광속의 밀도로, 단위는 럭스 다. 광도는 단위 입체각당 광속(cd), 휘도는 보이는 면의 단위면적당 광도를 가리킨다.
성토량 5000m³는 다져진 상태의 토량이므로, 자연상태 토량은 다짐토량을 다짐계수 C로 나눈다. . 운반(흐트러진) 토량을 구할 때만 L을 곱하므로 L=1.1은 쓰지 않는다.
목재 방부처리법은 표면탄화법·약제도포법·침지법·상압주입법·가압주입법 등으로 분류되며, '관입법'이라는 방부처리법은 없다. 표면탄화법은 목재 표면을 태워 탄화층을 만들어 부패균의 침입을 막는 방법이다.

민간이 자금을 대어 시설을 건설(Build)하고 일정 기간 직접 운영(Operate)해 투자비를 회수한 뒤 발주자에게 소유권을 이전(Transfer)하는 방식이 B.O.T다. C.M은 건설사업관리 방식, 파트너링은 발주자와 시공자가 공동 협력조직을 꾸리는 방식이다.
포장은 온도변화에 따른 수축·팽창과 부등침하로 균열이 생기므로 일정 간격마다 줄눈(신축·수축줄눈)을 두어 변형을 흡수시킨다. 맹암거·암거·물빼기공은 모두 배수를 위한 시설이다.
뒷채움에 콘크리트를 쓰고 줄눈에 모르타르를 채우는 것은 찰쌓기다. 메쌓기는 모르타르·콘크리트를 전혀 쓰지 않고 돌을 서로 맞물려 쌓기 때문에 뒷면의 물이 돌 틈으로 빠져 별도의 물빼기 구멍도 필요 없다.
시방서는 적용범위에 따라 표준시방서·전문시방서·공사시방서로 구분하고, 관행적으로는 일반시방서와 특기(특별)시방서로 나눈다. 설계설명서는 시방서를 우리말로 바꿔 부르는 이름이어서 시방서와 나란히 놓이는 종류가 될 수 없다.

경간 4m(2m+2m) 단순보의 중앙에 집중하중 P가 작용하므로 최대휨모멘트는 이고, 그림 아래의 100kN·m가 이 최대휨모멘트다. 에서 이다.
등고선 간격은 경사에 반비례한다 — 급경사지일수록 간격이 좁아지고 완경사지일수록 넓어진다. 보기는 이 관계를 거꾸로 서술했다.

포화점토() 사면의 안전율은 안정계수를 써서 로 구한다. 그림의 성토고 H = 20m를 대입하면 로, 1보다 작아 사면이 불안정하다.
이다.표준품셈의 인력운반 기본공식에서 1일 운반 실작업시간은 8시간(480분) 전부가 아니라, 작업준비 등 기타시간 30분을 뺀 450분(480 − 30)을 적용한다. 운반량 산정에는 실제 운반에 쓰이는 시간만 계상하기 때문이며, 운반횟수 의 T에도 이 450분을 넣는다.
살수기는 정삼각형 배치가 정사각형 배치보다 살수가 균등하다. 삼각형 배치는 인접 살수원이 겹치는 부분이 고르게 분포해 물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적기 때문이다.
표준관입시험(SPT)은 N값을 얻어 지반의 지지력과 상대밀도를 판정하는 토질조사 시험이다. 워커빌리티는 슬럼프시험·플로우시험·다짐계수시험·비비시험 등으로 측정한다.
유기물(부식)은 토양을 어둡게 만들어 열 흡수를 늘리므로 지온을 높인다. 입단구조 형성에 의한 구조 개량, 양이온교환용량 증대에 따른 양분 저장, 완충능 증진은 모두 유기물 시용의 대표 효과다.
회전부 축에 기름이 마르면 동요·잡음이 생기고, 그대로 계속 쓰면 마모가 심해져 소음이 더 커지고 축이 파손된다. 소음이 저절로 줄어드는 일은 없으므로 즉시 급유·점검해야 한다.
신토양분류법(Soil Taxonomy)의 분류 단위는 목(Order) → 아목 → 대군 → 아군 → 계(Family) → 통(Series)의 6단계다. 대군·아군은 아목 아래에 오고, 가장 하위 단위가 토양통이다.
동력예취기의 날은 반시계 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작업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해야 잘린 풀과 이물질이 작업자 반대편으로 날아간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날에 물린 돌 등이 작업자 쪽으로 튀어 위험하다.

실 모양의 가는 입을 가지 인피부에 꽂아 즙액을 빨고, 1령 약충으로 여름잠(하기휴면)을 잔 뒤 11월~이듬해 3월에 피해를 가장 크게 주는 것이 솔껍질깍지벌레의 특징이다. 겨울철에 가해가 집중되어 아래 가지부터 잎이 붉게 마르는 점이 다른 해충과 구별된다.
농약은 필요한 기간만 약효를 내고 수확 전에 분해되어야 한다. 재배 전 기간 잔효성이 유지되면 잔류독성과 약해 문제가 생기므로, 이는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니라 오히려 피해야 할 성질이다.
같은 부위에서 같은 방향으로 나온 평행지는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를 제거한다. 둘 다 잘라내면 그 부위가 비어 수형이 망가지므로 "모두 제거"는 옳지 않다.
배수시설은 이미 내린 물을 받아 흘려보내는 시설이므로 강우·강설량 자체를 조절할 수는 없다. 유속·유량 조절에 의한 토양침식 방지, 포화 감소에 따른 지내력 확보, 고인 물 제거에 의한 위생 개선이 배수관리의 효용이다.
보호살균제는 병원균이 침입하기 전에 식물체 표면에 약막을 만들어 침입 자체를 막는 예방용 약제로, 비를 견디고 약효가 오래간다. 직접살균제는 이미 침입한 균을 죽이는 치료용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이용의 분포(이용을 시간적·공간적으로 분산시키는 일)는 관리자가 직접 조작하는 이용자 관리 프로그램에 속한다. 참가 유형, 이용자 요구도 위계, 지각 특성은 이용자를 이해하기 위한 '이용자의 제특성' 영역이다.
퇴비는 파종·이식 전에 밑거름으로 넣고 흙과 섞어 두어야 한다. 파종·이식이 끝난 뒤에 퇴비를 섞으면 뿌리가 상하고 미숙 퇴비의 발효열·가스로 피해를 준다.
관수량은 물집(물받이)에 반이 아니라 가득 차게 부어 뿌리분 전체에 물이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적은 양을 자주 주면 표층만 젖어 뿌리가 얕게 뻗고 가뭄에 더 약해진다.
토성은 토양을 이루는 모래·미사·점토의 입경 조성(입자 크기별 함량비)으로 결정되는 성질이다. 토양구조는 입자들이 모여 이룬 배열 형태, 토양반응은 pH를 가리키므로 입경 조성과 직접 관계가 없다.
맹아력이 약한 수종을 자주 강하게 다듬으면 새 눈이 나오지 못해 수세가 떨어지고 결국 고사한다. 강한 전정으로 잔가지를 늘릴 수 있는 것은 쥐똥나무·회양목처럼 맹아력이 강한 수종에 한한다.
진딧물·깍지벌레가 배출한 감로(단물)를 양분 삼아 그을음병균이 번식해 잎·가지 표면이 검게 덮인다. 따라서 그을음병은 살균제보다 흡즙성 해충 방제로 잡아야 한다.

잎맥·엽병과 잎 뒷면이 암녹색~보라(자주)색으로 변하는 것은 인(P) 결핍의 전형적 증상이다. 조기낙엽, 꽃 수 감소, 열매 소형화도 함께 나타난다. 마그네슘 결핍은 성숙엽의 엽맥 사이가 황화되는 점에서 구별된다.
잣나무 털녹병균은 송이풀·까치밥나무를 중간기주로 삼아야 생활사를 완성하므로, 중간기주를 제거하면 전염 고리가 끊긴다. 이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며 비배관리나 윤작으로는 막을 수 없다.
행사는 기획 → 제작(준비) → 실시 → 평가의 순서를 거친다.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기획보다 제작이 앞설 수는 없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은 시행령 제22조제13호에서 경기·집회·전시회·박람회·공연 등을 위해 설치하는 단기 가설건축물·가설공작물을 점용허가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민들레와 망초는 국화과로 종자에 낙하산 모양의 갓털(관모)이 달려 바람에 날려 퍼진다(풍산포). 어저귀·쇠비름·명아주·방동사니는 갓털이 없고, 환삼덩굴도 갓털 없이 종자가 떨어져 퍼진다.
원액 소요량은 로 구한다. 이므로, 원액 25L에 물 75L를 타 100L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