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비트(못박기총)로 콘크리트나 강재에 박는 특수 못으로, 머리형(H형)과 나사형(T형)이 있는 부속의 명칭을 쓰시오.
드라이브 핀(Drive Pin)
[해설]
드라이브 핀은 화약(공포탄)의 폭발력으로 못을 쏘아 박는 타정총, 즉 드라이비트에 쓰는 특수 못이다.
일반 못이 들어가지 않는 콘크리트·강재 바탕에 배관·마감재·앵커 등을 바로 고정할 때 쓴다. 머리가 있어 그대로 고정하는 머리형(H형)과, 나사가 있어 너트로 부재를 조이는 나사형(T형)으로 나뉜다.
고강도 콘크리트의 폭렬(爆裂) 현상을 설명하시오.
화재로 급가열될 때 내부 수증기압을 배출 못해 표면 콘크리트가 소리내며 급격히 박리·비산하는 현상
[해설]
고강도 콘크리트는 조직이 치밀해 투기성이 낮아 화재 시 내부에서 발생한 수증기압을 배출하지 못하고 축적되며, 이 압력이 인장강도를 초과하면 표면부가 폭발적으로 박리·비산하는 폭렬이 발생한다. 내화성능 확보를 위해 내화피복이나 폴리프로필렌 섬유 혼입 등의 대책이 쓰인다.
샌드 드레인(Sand Drain) 공법을 설명하시오.
점토질 연약지반에 지름 40~60cm 모래말뚝을 다수 설치, 성토 등 하중으로 간극수를 배수시켜 압밀·강화하는 공법
[해설]
샌드 드레인은 점토질 연약지반의 압밀 촉진을 위한 연직배수 공법이다.
- 모래말뚝 — 지름 40~60cm의 모래기둥을 다수 설치해 간극수가 빠질 통로를 만든다.
- 성토 등 하중 — 위에서 누르는 하중이 간극수를 짜내는 힘이 된다.
- 압밀·강화 — 배수거리가 짧아져 압밀이 빨리 끝나고 지반 강도가 커진다.
혼동 주의: 모래 대신 종이 배수재를 쓰면 페이퍼 드레인, 모래를 진동으로 압입해 다지는 것은 샌드 컴팩션 파일이다.
한국산업규격(KS)에 규정된 속빈 콘크리트 블록의 치수(길이 × 높이 × 두께)를 3가지 쓰시오.
· 단위: mm
①
②
③
[해설]
KS F 4002에서 기본형 속빈 콘크리트 블록은 길이 390 mm·높이 190 mm로 같고 두께로만 구분한다. 대표 치수는 두께 100·150·190 mm이다.
- 390 × 190 × 100 — 칸막이벽 등 얇은 벽에 쓴다.
- 390 × 190 × 150 — 일반 내·외벽에 쓴다.
- 390 × 190 × 190 — 두꺼운 벽이나 보강블록조에 쓴다.
외우는 요령: 줄눈 10 mm를 더하면 400 × 200 mm가 되어 모듈이 딱 맞는다.
다음 합성수지의 종류를 각각 3가지씩 쓰시오.
(1) 열가소성 수지 (2) 열경화성 수지
(1) 열가소성 수지 — 아크릴 수지, 염화비닐(PVC) 수지, 폴리에틸렌 수지
(2) 열경화성 수지 — 페놀 수지, 멜라민 수지, 요소 수지
[해설]
합성수지는 열에 대한 반응에 따라 열가소성(가열하면 다시 물러짐)과 열경화성(한 번 굳으면 다시 녹지 않음)으로 나뉜다.
- 열가소성 수지 — 아크릴·염화비닐(PVC)·폴리에틸렌 수지로, 재가열해 다시 성형할 수 있다.
- 열경화성 수지 — 페놀·멜라민·요소 수지로, 경화 후 내열성과 경도가 크다.
외우는 요령: 열경화성은 '페·멜·요'(페놀·멜라민·요소)로 묶어 외우고, 에폭시·실리콘 수지도 열경화성이다.
강관말뚝 지정의 특징을 3가지 쓰시오.
① 지지력이 크고 이음이 안전하다.
② 상부 구조와의 결합이 용이하다.
③ 운반·취급 및 시공이 간편하다.
[해설]
강관말뚝은 공장에서 만든 균질한 강재 관을 쓰기 때문에 강도가 크고, 이음은 용접으로 한다. 그래서 깊은 지지층까지 박을 수 있다.
- 지지력이 크고 이음이 안전하다 — 강재 자체의 강도가 크고, 용접이음이라 이음부 신뢰성이 높다.
- 상부 구조와 결합하기 쉽다 — 말뚝머리를 자르거나 덧대어 기초와 잇기 쉽다.
- 운반·취급·시공이 간편하다 — 무게에 비해 강하고 잘 깨지지 않으며, 길이 조절도 자유롭다.
혼동 주의: 단점은 부식이 생기고 값이 비싸다는 것이다. 그래서 방청도장이나 부식 여유 두께 같은 대책이 필요하다.
슬러리 월(Slurry Wall) 공법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2가지씩 쓰시오. (1) 장점 (2) 단점
(1) 장점
① 벽체의 강성과 차수성이 크다.
② 소음·진동이 적어 도심지 시공에 유리하다.
(2) 단점
① 패널 간 조인트로 수평 연속성이 부족하다.
② 공사비가 비교적 고가이다.
[해설]
슬러리 월(지중연속벽)은 안정액으로 굴착면을 지지하며 패널 단위로 굴착·철근망 삽입·콘크리트 타설을 반복해 만드는 철근콘크리트 흙막이벽이다.
- 강성·차수성 — 현장타설 RC 벽체라 변형이 작고 물을 잘 막아 본구조체로도 쓴다.
- 저소음·저진동 — 말뚝을 때려 박지 않고 굴착하므로 도심지 시공에 유리하다.
- 수평 연속성 부족 — 패널과 패널 사이 이음부가 누수·강성 저하의 약점이 된다.
- 고가 — 안정액 설비와 대형 굴착장비가 필요해 공사비가 비싸다.
장점은 강성·차수성과 저소음·저진동, 단점은 패널 조인트와 공사비로 짝지어 외운다.
콘크리트 타설 시 거푸집 측압이 커지는 요인을 4가지 쓰시오.
① 슬럼프값이 클수록(유동성이 클수록)
② 부재 단면(벽 두께)이 두꺼울수록
③ 타설(붓기) 속도가 빠를수록
④ 대기 습도가 높을수록(기온이 낮을수록)
※ 그 밖에 진동다짐이 충분할수록, 거푸집 표면이 매끄러울수록, 철근량이 적을수록, 부배합일수록 측압이 커진다.
[해설]
거푸집 측압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액체처럼 거푸집 벽면을 미는 압력이다. 콘크리트가 묽을수록, 오래 굳지 않을수록, 한 번에 높이 쌓일수록 측압이 커진다.
- 슬럼프가 클수록 — 유동성이 커서 액체에 가까워진다.
- 부재 단면(벽 두께)이 두꺼울수록 — 콘크리트 양이 많아 압력이 커지고 열이 천천히 빠진다.
- 타설 속도가 빠를수록 — 아래가 굳기 전에 위가 쌓여 액압이 그대로 전달된다.
- 습도가 높고 기온이 낮을수록 — 응결이 늦어져 굳지 않은 상태가 오래 간다.
외우는 요령: 진동다짐 충분·거푸집 표면 매끈·철근량 적음·부배합도 모두 '잘 흐르고 늦게 굳는' 쪽이라 측압이 커진다.
시스템 비계에 설치하는 일체형 작업발판의 장점을 3가지 쓰시오.
① 일체화 조립으로 구조적 안정성이 높다.
②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해 작업 능률이 향상된다.
③ 부재를 공장 제작하여 균일한 품질을 확보한다.
[해설]
시스템 비계 일체형 작업발판은 공장에서 규격 제작한 발판을 비계 부재에 걸어 일체로 조립하는 방식이다.
- 구조적 안정성 — 발판이 비계와 한 몸으로 결속돼 이탈·처짐이 적다.
- 작업 능률 — 틈 없는 넓은 발판으로 작업 공간이 확보된다.
- 균일한 품질 — 공장 제작 표준 부재라 현장별 품질 편차가 작다.
재래식 강관비계에 판재를 따로 까는 방식과 비교해 떠올리면 세 장점이 모두 나온다.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PSC)의 다음 긴장 방식을 각각 설명하시오.
(1) 프리텐션(Pre-tension) 공법
(2) 포스트텐션(Post-tension) 공법
(1) 프리텐션 — PS강재를 먼저 긴장한 상태에서 콘크리트를 타설·경화시킨 뒤 긴장을 풀어, 강재와 콘크리트의 부착력으로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2) 포스트텐션 — 시스(Sheath)를 배치해 콘크리트를 타설·경화시킨 뒤 그 속에 PS강재를 삽입·긴장·정착하고 그라우팅하여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해설]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는 콘크리트에 미리 압축력을 넣어 두어 하중을 받을 때 생기는 인장균열을 막는다. 두 공법은 긴장 시점이 콘크리트 타설 전이냐 후이냐로 나뉜다.
- 프리텐션 — 강재를 먼저 당겨 둔 채 콘크리트를 붓고, 굳은 뒤 긴장을 풀어 부착력으로 힘을 전달하며, 공장제작 PC부재에 주로 쓴다.
- 포스트텐션 — 시스(강재가 지나갈 관)를 묻고 콘크리트를 부은 뒤, 굳으면 강재를 넣어 긴장·정착하고 그라우팅하며, 현장타설 대형·장스팬 부재에 쓴다.
외우는 요령: 프리(pre)=타설 전 긴장·부착 전달이고, 포스트(post)=타설 후 긴장·정착구 전달이다.
목재의 섬유포화점을 설명하고, 함수율 변화에 따른 목재 강도의 변화를 서술하시오.
· 섬유포화점 — 세포 사이의 자유수는 모두 증발하고 세포막의 결합수만 남은 상태로, 함수율 약 30% 지점
· 강도 변화 — 섬유포화점(30%) 이상에서는 강도가 거의 일정하나, 그 이하로 건조되면 함수율이 낮을수록 강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해설]
섬유포화점은 자유수가 모두 빠지고 세포막의 결합수만 남은 상태로, 함수율 약 30%에 해당한다.
그 이상에서는 자유수만 드나들어 강도가 거의 일정하다. 그 이하로 건조되면 결합수가 빠지며 세포막이 치밀해져 함수율이 낮을수록 강도가 급격히 커진다.
혼동 주의: 수축·팽창도 섬유포화점 이하에서만 일어나며, 기건상태 함수율 약 15%와 구분한다.
다음 입찰 제도를 각각 간단히 설명하시오.
(1) 부대입찰제도
(2) 대안입찰제도
(1) 부대입찰제도 — 하도급 공종별 금액 비율을 미리 정해 입찰 참가자에게 통보하고, 그 비율 이상으로 계약할 하도급 계획서를 입찰서류에 첨부하도록 하는 제도
(2) 대안입찰제도 — 발주자의 기본설계에 대해 동등 이상의 기능을 가지면서 공기 단축·공사비 절감이 가능한 대안을 시공자가 제시하는 입찰 제도
[해설]
두 제도는 모두 입찰 단계에서 발주자가 추가 서류를 요구하는 특수 입찰방식이다. 부대입찰은 하도급 관리를, 대안입찰은 설계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 부대입찰제도 — 발주자가 공종별 하도급 금액 비율을 미리 알려 주고, 그 비율 이상으로 계약할 하도급 계획서를 입찰서에 붙이게 해서 하도급 대금을 제값에 맞추도록 한다.
- 대안입찰제도 — 발주자의 기본설계(원안)와 기능이 같거나 더 나으면서 공기를 줄이거나 공사비를 아낄 수 있는 대안설계를 시공자가 내게 한다.
혼동 주의: 대안입찰은 원안과 동등 이상의 기능이 전제 조건이다. 공사비만 싼 대안은 인정되지 않는다.
| 공법 | 재료 |
|---|---|
| 타설 공법 | ①, ② |
| 조적 공법 | ③, ④ |
| 미장 공법 | ⑤, ⑥ |
타설공법 — 콘크리트, 경량콘크리트
조적공법 — 석재(돌), 벽돌
미장공법 — 철망 펄라이트 모르타르, 철망 모르타르
[해설]
강구조 내화피복의 타설·조적·미장 공법은 모두 습식공법에 속한다.
- 타설공법 — 강재 둘레에 거푸집을 대고 콘크리트·경량콘크리트를 부어 감싼다.
- 조적공법 — 석재(돌)·벽돌을 쌓아 강재를 둘러싼다.
- 미장공법 — 강재에 철망을 감고 철망 모르타르나 철망 펄라이트 모르타르를 바른다.
혼동 주의: 뿜칠공법도 습식이지만, 내화판을 붙이는 성형판 붙임공법은 건식공법이다.
공기단축 기법인 MCX(Minimum Cost eXpediting)의 진행 순서를 보기에서 골라 기호로 나열하시오.
① 주공정선상의 작업 선택 ② 비용경사가 최소인 작업을 단축 ③ 보조 주공정선의 확인 ④ 단축 한계까지 단축 ⑤ 보조 주공정선의 동시 단축 경로 고려
① → ② → ④ → ③ → ⑤
[해설]
MCX(최소비용 공기단축)는 추가비용을 가장 적게 들이며 공기를 줄이려고, 공기를 결정하는 주공정선부터 싼 작업 순으로 줄여 나간다.
- 먼저 주공정선상의 작업을 고른다(주공정선이 아닌 작업은 줄여도 공기가 줄지 않는다).
- 그중 비용경사(1일 단축당 추가비용)가 가장 작은 작업을 단축한다.
- 그 작업을 단축 한계(특급공기)까지 줄인다.
- 단축 결과 새로 주공정선이 된 보조 주공정선을 확인한다.
- 이후에는 주공정선과 보조 주공정선을 함께 줄이는 경로를 고려한다.
외우는 요령: '고르고 → 싼 것 줄이고 → 끝까지 → 새 CP 확인 → 같이 줄이기' 흐름이다.
용접부 검사 항목을 시기별로 분류해 번호로 쓰시오.
① 아크 전압 ② 용접 속도 ③ 청소 상태 ④ 홈 각도·간격·치수 ⑤ 부재의 밀착 ⑥ 필릿 크기 ⑦ 균열·언더컷 유무 ⑧ 밑면 따내기
(1) 용접 착수 전 (2) 용접 작업 중 (3) 용접 완료 후
(1) 착수 전 — ③, ④, ⑤
(2) 작업 중 — ①, ②, ⑧
(3) 완료 후 — ⑥, ⑦
[해설]
강구조 용접부 검사는 용접 착수 전·작업 중·완료 후의 시공 단계별로 나누어 점검한다.
- 착수 전에는 청소 상태, 홈 각도·간격·치수, 부재의 밀착 같은 용접 준비 상태를 확인한다.
- 작업 중에는 아크 전압·용접 속도 같은 용접조건과, 뒷면의 불량 용접부를 걷어내는 밑면 따내기(백 가우징)를 확인한다.
- 완료 후에는 필릿 크기와 균열·언더컷 같은 외관 결함을 검사한다.
외우는 요령: 준비 상태는 착수 전, 용접조건과 가우징은 작업 중, 결과물의 치수와 결함은 완료 후다.
벽체·슬래브 휨주철근의 간격 규정에 관한 빈칸을 채우시오.
벽체 또는 슬래브에서 휨주철근의 간격은 벽체나 슬래브 두께의 ( ① )배 이하, 또한 ( ② )mm 이하로 하여야 한다. (단, 콘크리트 장선구조는 제외)
① 3 ② 450
[해설]
콘크리트구조 설계기준은 벽체·슬래브 휨주철근의 최대 간격을 두께의 3배 이하, 또한 450mm 이하로 제한한다(콘크리트 장선구조는 제외).
철근 간격이 너무 넓으면 철근 사이 콘크리트에 균열이 커지므로 두 조건 중 작은 값을 적용한다.
혼동 주의: 1방향 슬래브의 최대 휨모멘트 단면에서는 두께의 2배 이하·300mm 이하로 더 엄격하다.
| MPa | MPa |
|---|---|
| ( ① ) | ( ② ) |
①
②
[해설]
콘크리트구조 휨 및 압축 설계기준(KDS 14 20 20)은 휨부재의 최대철근비를 철근량이 아니라 최외단 인장철근의 최소허용변형률로 정한다.
- MPa이면 순인장변형률 가 0.004 이상이어야 한다.
- MPa인 고강도철근은 항복변형률이 크므로 가 이상이어야 한다.
이 하한을 지키면 콘크리트가 압축파괴되기 전에 철근이 충분히 늘어나 연성이 확보된다.
혼동 주의: 인장지배단면의 한계변형률(0.005 또는 )과는 다른 값이다.
| 평균기온 | 조강포틀랜드시멘트 | 보통포틀랜드시멘트 · 고로슬래그시멘트(1종) | 고로슬래그시멘트(2종) · 포틀랜드포졸란시멘트(2종) |
|---|---|---|---|
| 20℃ 이상 | ① | ③ | 5 |
| 20℃ 미만 10℃ 이상 | ② | 6 | ④ |
① 2
② 3
③ 4
④ 8
[해설]
건축공사 표준시방서에 따라 기초·보 옆·기둥·벽의 측면 거푸집널은 하중을 받지 않으므로 압축강도 시험 없이 재령만으로 떼어낼 수 있다.
- 20℃ 이상: 조강 2일, 보통·고로슬래그 1종 4일, 고로슬래그 2종·포졸란 2종 5일.
- 20℃ 미만 10℃ 이상: 조강 3일, 보통·고로슬래그 1종 6일, 고로슬래그 2종·포졸란 2종 8일.
기온이 낮을수록, 초기강도가 늦게 나는 시멘트일수록 길어지므로 '2·4·5 / 3·6·8'로 묶어 외운다.
[해설]
KS 용접 기호에서 기준선에 붙은 두 보조기호를 함께 읽으면 현장 일주용접이 된다.
- 꺾임점의 원은 일주(전둘레)용접으로, 이음부를 부재 둘레 전체에 걸쳐 빙 둘러 용접하라는 뜻이다.
- 깃대 끝의 검은 깃발은 현장용접으로, 공장이 아니라 설치 현장에서 용접하라는 뜻이다.
현장과 일주 두 조건을 모두 써야 정답이다. 기준선 끝의 갈래 모양은 용접방법 등을 적는 꼬리(tail)일 뿐이고, 용접 종류를 나타내지 않는다.
(1) 피복두께의 정의
(2) 피복두께를 유지하는 목적 2가지
(2) 유지 목적
① 부착 및 소요강도 확보
② 콘크리트 타설 시 유동성(시공성) 확보
[해설]
피복두께는 콘크리트 표면에서 가장 가까운 철근 표면까지의 거리다. 그림처럼 가장 바깥에 있는 늑근의 바깥면을 기준으로 재며, 주근 중심까지 재는 것이 아니다.
- 부착 및 소요강도 확보: 철근을 콘크리트가 충분히 감싸야 부착력이 생겨 설계한 강도를 낼 수 있다.
- 유동성(시공성) 확보: 거푸집과 철근 사이에 틈이 있어야 타설할 때 굵은골재가 막히지 않고 채워진다.
외우는 요령: 피복이 부족하면 철근이 콘크리트에 잘 붙지 않고(부착), 콘크리트가 철근 사이로 잘 들어가지 않는다(시공성).
· 전단면적 mm²
· 볼트구멍 지름 mm, 구멍 수
· mm²
[해설]
강구조 인장재의 순단면적은 ㄱ형강의 두 변을 펼쳐 한 장의 판으로 보고, 전단면적에서 볼트구멍 결손을 빼서 구한다. 고력볼트 M20의 구멍지름은 공칭지름에 여유 2 mm를 더한 22 mm이다.
두 변을 펼치면 모서리에서 두께가 겹치므로 t를 한 번 뺀다.
Ag = t(b1 + b2 − t) = 7 × (100 + 100 − 7) = 1,351 mm2
각 변에 구멍이 하나씩 있어 파단선에 걸리는 구멍은 모두 2개이다.
An = Ag − n·d·t = 1,351 − 2 × 22 × 7 = 1,043 mm2
혼동 주의: 구멍 여유폭은 M24 미만이면 +2 mm, M24 이상이면 +3 mm이다.
· 3등분점 재하이므로 총하중 kN
MPa
[해설]
무근콘크리트 보의 휨파괴계수는 3등분점 재하일 때 fr = PL/(bh2) 로 구한다. 여기서 P는 두 하중을 더한 총하중이다.
P = 2×12 = 24 kN = 24×103 N
fr = (24×103×450)/(150×1502)
fr = 3.2 MPa
이 공식은 가운데 1/3 구간(휨모멘트가 일정한 구간)에서 파괴될 때 쓴다. 혼동 주의: 중앙점에 하중 하나를 거는 경우는 fr = 3PL/(2bh2)로 공식이 다르다.
(1) A지점의 처짐각
(2) C점의 최대처짐
(1) 처짐각 rad
(2) 최대처짐 mm
[해설]
단순보 중앙에 집중하중 P가 작용하면 지점 처짐각은 PL2/16EI, 중앙 최대처짐은 PL3/48EI이다. 단위는 N·mm로 맞춘다(P = 30×103 N, L = 6×103 mm, E = 206×103 N/mm2).
A지점의 처짐각
θA = PL2 / 16EI
= (30×103)(6×103)2 / (16 × 206×103 × 1.6×108)
= 0.002048 ≒ 0.00205 rad
C점의 최대처짐(하중이 대칭이므로 중앙에서 최대)
δC = PL3 / 48EI
= (30×103)(6×103)3 / (48 × 206×103 × 1.6×108)
= 4.096 mm
혼동 주의: 등분포하중 w가 작용하면 처짐각은 wL3/24EI, 최대처짐은 5wL4/384EI이다.
· 수직반력: ,
kN ()
· 수평반력: 중앙 힌지 G 좌측에서 ,
kN ()
· 합력: kN ()
[해설]
3-Hinge 라멘은 정정구조라서 힘의 평형식 3개와 중앙 힌지 G의 휨모멘트 = 0 조건 하나로 반력을 구한다.
수직반력은 B점 모멘트 평형으로 구하며, P에서 B까지 거리는 3L/4 = 3 m이다.
kN ()
수평반력은 G 왼쪽 부분만 떼어 G점의 모멘트 합을 0으로 두고 구한다.
kN ()
합력은 kN이며 오른쪽 위()를 향한다.
혼동 주의: 연직하중만 받는 3-Hinge 라멘에서 수평반력은 양 지점 모두 안쪽을 향하므로, 채점 조건인 화살표 방향을 반드시 적는다.
(1) 터파기량
(2) 되메우기량
(3) 잔토처리량
(1) 터파기량 m³
(2) 되메우기량
· GL 이하 구조부 체적 m³
· 되메우기량 m³
(3) 잔토처리량 m³
[해설]
터파기량은 흙막이까지 판 공간 전체(벽 중심 치수 + 양쪽 작업 여유폭 1.3m)이고, 되메우기량은 그중 구조물이 차지하지 않는 부분이다.
터파기 평면은 (15+2.6)×(10+2.6)m, 깊이는 벽 높이 6.2m + 기초판 0.3m = 6.5m이다.
V = 17.6 × 12.6 × 6.5 = 1,441.44 m3
GL 이하 구조부 = 기초판(벽 중심에서 0.3m 돌출, 두께 0.3m) + 벽체 외곽(벽 중심 + 0.1m, 높이 6.2m)
15.6 × 10.6 × 0.3 + 15.2 × 10.2 × 6.2 = 49.61 + 961.25 = 1,010.86 m3
되메우기량 = 1,441.44 − 1,010.86 = 430.58 m3
잔토처리량 = 1,010.86 × L(1.3) = 1,314.12 m3
혼동 주의: 잔토처리량 = (터파기량 − 되메우기량) × L이므로 결국 구조부 체적 × L과 같다. 되메우기량에는 L을 곱하지 않는다.
| 작업명 | 작업일수 | 선행작업 |
|---|---|---|
| A | 5 | 없음 |
| B | 2 | 없음 |
| C | 4 | 없음 |
| D | 4 | A, B, C |
| E | 3 | A, B, C |
| F | 2 | A, B, C |
(1) 네트워크 공정표
(2) 일정 및 여유시간
(2) 일정 및 여유시간
| 작업명 | EST | EFT | LST | LFT | TF | FF | DF | CP |
|---|---|---|---|---|---|---|---|---|
| A | 0 | 5 | 0 | 5 | 0 | 0 | 0 | ※ |
| B | 0 | 2 | 3 | 5 | 3 | 3 | 0 | |
| C | 0 | 4 | 1 | 5 | 1 | 1 | 0 | |
| D | 5 | 9 | 5 | 9 | 0 | 0 | 0 | ※ |
| E | 5 | 8 | 6 | 9 | 1 | 1 | 0 | |
| F | 5 | 7 | 7 | 9 | 2 | 2 | 0 |
[해설]
A·B·C가 모두 끝나야 D·E·F를 시작하므로 결합점 3의 EST는 가장 늦게 끝나는 A의 5일로 정해진다. 가장 긴 경로 A→D(5+4=9일)가 주공정선이고 총 공사기간은 9일이다.
TF는 뒤 결합점 LST − 작업 EST − 작업일수, FF는 뒤 결합점 EST − 작업 EST − 작업일수로 구하고, DF는 TF − FF이다.
- B·C는 A보다 먼저 끝나 기다리는 시간이 여유로, B는 5 − 0 − 2 = 3일, C는 5 − 0 − 4 = 1일이다.
- E·F는 총공기 9일보다 먼저 끝나는 만큼이 여유로, E는 9 − 5 − 3 = 1일, F는 9 − 5 − 2 = 2일이다.
- 주공정선 위의 A·D는 여유가 모두 0이다.
모든 작업의 뒤 결합점에서 EST와 LST가 같아 TF = FF, DF = 0이 된다.
결합점마다 EST·LST를 적고 주공정선을 굵은 선으로 그렸는지가 채점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