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용어를 설명하시오.
(1) 적산(積算)
(2) 견적(見積)
(1) 적산 — 공사에 필요한 재료·품의 수량(공사량)을 산출하는 기술 활동
(2) 견적 — 산출된 공사량에 단가를 곱해 공사비를 산정하는 기술 활동
[해설]
적산과 견적은 공사비를 산정하는 앞뒤 단계로, 적산은 물량을 다루고 견적은 금액을 다룬다.
- 적산 —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재료와 품(노무)의 수량, 즉 공사량을 산출하는 일이다.
- 견적 — 적산으로 구한 공사량에 단가를 곱해 공사비를 산정하는 일이다.
외우는 요령: 적산(수량) → 견적(수량 × 단가 = 공사비) 순서로 이어진다.
콘크리트 공사 관련 다음 용어를 설명하시오.
(1) 콜드 조인트(Cold Joint)
(2) 블리딩(Bleeding)
(1) 콜드 조인트 — 이어치기 시간이 지나 먼저 친 콘크리트가 굳어 일체화되지 못하고 생기는 계획되지 않은 시공 이음
(2) 블리딩 — 타설 직후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물이 위로 떠오르는 재료 분리 현상
[해설]
콜드 조인트와 블리딩은 둘 다 콘크리트를 칠 때 생기는 품질 결함으로, 누수와 강도 저하의 원인이 된다.
- 콜드 조인트 — 먼저 친 콘크리트가 굳은 뒤에 이어 쳐서 한 몸이 되지 못한 이음면으로, 미리 계획한 시공이음과 달리 의도하지 않게 생긴다.
- 블리딩 — 무거운 시멘트와 골재가 가라앉으면서 물이 위로 떠오르는 재료분리 현상이다.
혼동 주의: 블리딩수가 증발한 뒤 표면에 남는 약한 층은 레이턴스이며, 이어치기 전에 제거해야 한다.
콜드 조인트는 허용된 이어치기 시간을 지키고, 진동다짐으로 앞서 친 층과 섞어 주어 방지한다.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PSC)의 다음 긴장 방식을 각각 설명하시오.
(1) 프리텐션(Pre-tension) 공법
(2) 포스트텐션(Post-tension) 공법
(1) 프리텐션 — PS강재를 먼저 긴장한 상태에서 콘크리트를 타설·경화시킨 뒤 긴장을 풀어, 강재와 콘크리트의 부착력으로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2) 포스트텐션 — 시스(Sheath)를 배치해 콘크리트를 타설·경화시킨 뒤 그 속에 PS강재를 삽입·긴장·정착하고 그라우팅하여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방식
[해설]
두 공법은 PS강재를 긴장하는 시점이 콘크리트 타설 전인지 후인지로 나뉜다.
- 프리텐션 — 강재를 먼저 당겨 둔 채 콘크리트를 치고, 굳은 뒤 긴장을 풀면 부착력으로 콘크리트에 압축력이 전해진다.
- 포스트텐션 — 콘크리트 속에 미리 묻어 둔 강재 통로(시스)에 굳은 뒤 강재를 넣어 긴장·정착하고, 빈틈은 그라우팅으로 채운다.
프리텐션은 공장에서 만드는 PC부재에, 포스트텐션은 교량 거더 같은 현장타설 대형 부재에 주로 쓴다. 혼동 주의: 포스트텐션은 부착력이 아니라 정착구로 힘을 전달한다.
다음 거푸집 공법을 설명하시오.
(1) 슬립 폼(Slip Form)
(2) 트래블링 폼(Traveling Form)
(1) 슬립 폼 — 거푸집을 연속으로 상승시키면서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이음 없이 균일하게 시공하는 수직 이동식 거푸집(사일로·굴뚝 등)
(2) 트래블링 폼 — 트래블러(Traveler)로 수평 이동시켜 반복 사용하는 대형 시스템 거푸집(터널·지하철 등)
[해설]
둘 다 해체하지 않고 통째로 옮겨 가며 반복해서 쓰는 시스템 거푸집이며, 옮기는 방향이 다르다.
- 슬립 폼 — 유압잭으로 거푸집을 멈추지 않고 서서히 올리면서 연속 타설해 이음 없는 수직 구조물(사일로·굴뚝)을 만든다.
- 트래블링 폼 — 거푸집을 대차(트래블러)에 달아 수평으로 옮기며 같은 단면을 반복 타설한다(터널·지하철).
외우는 요령: 슬립 폼은 수직·연속, 트래블링 폼은 수평·반복으로 구분한다.
종합건설제도(Genecon)를 간단히 설명하시오.
종합건설(General Construction)의 약자로, 원도급자가 종합적인 건설관리만 맡고 부분별 실제 공사는 전문 하도급업자에게 넘겨 시공하는 방식
[해설]
Genecon은 종합건설(General Construction)을 줄인 말로, 원도급자는 공정·품질·안전 등 종합적인 건설관리를 총괄하고 실제 시공은 전문 하도급업자가 분담하는 생산 체계다. 대형 공사에서 관리와 시공을 분리해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거푸집 부속재의 명칭을 쓰시오.
(1) 슬래브 배근 철근이 거푸집에 밀착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는 굄재
(2) 마주 보는 벽 거푸집이 오므라들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는 격리재
(3) 콘크리트에 달대 등 설치물을 고정하기 위해 미리 매입하는 철물
(4) 거푸집이 벌어지지 않도록 잡아 주는 긴장재
(1) 스페이서(Spacer)
(2) 세퍼레이터(Separator)
(3) 인서트(Insert)
(4) 폼 타이(Form Tie)
[해설]
모두 거푸집 부속재이며, 간격 유지·매입·긴결 중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따라 이름이 나뉜다.
- 스페이서 — 철근과 거푸집 사이에 끼워 피복두께를 확보하는 굄재다.
- 세퍼레이터 — 마주 보는 벽 거푸집 사이에 넣어 벽 두께만큼 간격을 유지한다.
- 인서트 — 천장 달대나 설비를 매달 수 있도록 콘크리트에 미리 묻어 두는 철물이다.
- 폼 타이 — 콘크리트 측압으로 거푸집이 벌어지지 않게 조여 주는 긴장재다.
혼동 주의: 세퍼레이터는 거푸집이 안으로 오므라드는 것을, 폼 타이는 밖으로 벌어지는 것을 막는다.
현장 절단이 불가능하여 사용 치수대로 주문 제작해야 하는 유리의 명칭을 3가지 쓰시오.
① 강화 유리
② 배강도 유리
③ 복층 유리
[해설]
강화유리·배강도유리는 판유리를 열처리해 표면에 압축응력을 넣은 유리이고, 복층유리는 둘레를 밀봉한 조립품이다. 그래서 세 가지 모두 현장에서 자를 수 없어 사용 치수대로 주문 제작해야 한다.
- 강화유리 — 자르거나 구멍을 내면 내부 응력 균형이 깨져 전체가 잘게 부서진다.
- 배강도유리 — 강화유리보다 약하게 열처리해 일반 유리 강도의 약 2배로 만든 유리로, 역시 열처리 후에는 가공할 수 없다.
- 복층유리 — 유리 2장 사이에 간봉과 건조 공기층을 넣고 밀봉한 제품이라 자르면 기밀이 깨진다.
외우는 요령: 열처리한 유리 2종과 밀봉한 유리 1종을 절단 불가로 묶는다. 망입유리·접합유리는 현장 절단이 가능해 이 답에 들지 않는다.
강구조 공사에서 철골 세우기에 사용하는 건립용 기계를 3가지 쓰시오.
① 가이 데릭(Guy Derrick)
② 스티프 레그 데릭(Stiff Leg Derrick)
③ 타워 크레인(Tower Crane)
[해설]
철골 세우기는 무거운 부재를 높이 들어 올려 조립하는 작업이라 데릭이나 크레인 같은 양중 기계를 쓴다.
- 가이 데릭 — 마스트(기둥)를 여러 가닥의 가이(Guy) 와이어로 붙잡아 세우고, 붐을 360° 돌리며 중량물을 드는 기계이다.
- 스티프 레그 데릭 — 와이어 대신 다리 2개(스티프 레그)로 마스트를 받치는 삼각 데릭으로, 회전 범위는 약 270°로 좁다.
- 타워 크레인 — 높은 마스트 위에서 지브가 회전하며 인양하는 기계로, 고층 철골 공사에 주로 쓰인다.
혼동 주의: 가이 데릭은 와이어로, 스티프 레그 데릭은 다리로 지지한다고 구분해 외운다.
강구조(철골)공사에서 녹막이칠(방청도장)을 하지 않는 부분을 4가지 쓰시오.
① 콘크리트에 매립되는 부분
② 조립에 의해 서로 밀착·맞닿는 접합면(면맞춤부)
③ 고력(고장력)볼트 마찰접합부의 마찰면
④ 현장 용접부 및 그 인접 양측 100mm 이내
[해설]
철골공사 표준시방서의 도장 제외 부분은 도막이 오히려 성능을 떨어뜨리거나 필요 없는 곳이다.
- 콘크리트 매립 부분 — 알칼리성 콘크리트가 철을 보호하므로 도장이 필요 없고, 도막은 부착력만 떨어뜨린다.
- 조립 시 밀착되는 접합면 — 도막 두께 때문에 면끼리 정밀하게 맞붙지 않는다.
- 고력볼트 마찰접합부의 마찰면 — 도막이 미끄럼계수를 낮춰 접합부가 버티는 힘이 줄어든다.
- 현장 용접부와 그 양옆 100mm 이내 — 도료가 타면서 기공·블로홀 같은 용접 결함이 생긴다.
혼동 주의: 마찰면은 도장하지 않고 적당히 녹이 슨 거친 면을 유지해야 미끄럼계수가 확보된다.
금속 커튼월의 성능을 확인하는 실물모형시험(Mock-Up Test)의 시험 항목을 4가지 쓰시오.
① 기밀시험
② 수밀시험(정압·동압)
③ 구조시험
④ 층간변위시험 또는 영구변형시험
[해설]
실물모형시험(Mock-Up Test)은 실제 크기와 같은 커튼월 시험체에 설계 조건을 재현해, 시공 전에 성능을 미리 확인하는 시험이다.
- 기밀시험 — 압력 차를 주었을 때 새는 공기량을 측정한다.
- 수밀시험 — 물을 뿌리며 정압·동압을 걸어 빗물이 새는지 확인한다.
- 구조시험 — 설계풍압을 가했을 때 변형·파손이 없는지 본다.
- 층간변위시험 — 지진·바람으로 층이 어긋날 때 커튼월이 따라 움직이는지 확인하며, 대신 하중 제거 후 남는 변형을 보는 영구변형시험을 써도 된다.
외우는 요령: 기밀·수밀·구조는 반드시 쓰고, 마지막 하나만 층간변위와 영구변형 중에서 고른다.
조적조를 바탕으로 하는 지상 건축물의 외벽 방수 공법을 3가지 쓰시오.
① 시멘트모르타르계 방수
② 규산질계 도포 방수
③ 발수제 도포 방수
[해설]
지상 외벽은 지하처럼 수압을 받지 않고 빗물만 막으면 된다. 그래서 벽면에 바르거나 스며들게 하는 간이 방수를 쓴다.
- 시멘트모르타르계 방수 — 방수제를 섞은 모르타르를 발라 치밀한 방수층을 만든다.
- 규산질계 도포 방수 — 규산질 재료가 조적·모르타르의 모세관 공극에 스며들어 결정으로 공극을 막는다.
- 발수제 도포 방수 — 실리콘계 발수제를 칠해 표면이 물을 튕겨 내게 한다.
혼동 주의: 시트·아스팔트 같은 멤브레인 방수는 지붕이나 지하 외벽에 주로 쓰므로 이 답에 들지 않는다.
목재의 방부 처리 방법을 3가지 쓰고 각각 설명하시오.
① 도포법 — 충분히 건조시킨 목재의 표면·이음부·균열에 솔 등으로 방부제를 바르는 방법
② 주입법 — 압력용기에 목재를 넣고 고압으로 방부제를 침투시키는 방법
③ 침지법 — 방부제 용액에 목재를 몇 시간~며칠간 담가 스며들게 하는 방법
[해설]
목재 방부 처리는 방부제를 목재에 스며들게 해 부패균·해충을 막는 방법이다. 방부제가 스며드는 침투 깊이에 따라 방법이 나뉜다.
- 도포법 — 건조한 목재 표면에 솔로 바르기만 해서 간단하지만 침투가 가장 얕다.
- 주입법 — 압력용기 안에서 고압으로 방부제를 강제로 밀어 넣어 가장 깊고 오래간다.
- 침지법 — 방부제 용액에 몇 시간~며칠 담가 두어 도포법보다 깊게 스며들게 한다.
방부 효과는 도포법 < 침지법 < 주입법 순으로 커진다고 외운다.
염분을 포함한 바다모래를 골재로 쓰는 경우 등 콘크리트 속 철근의 부식은 내구성에 영향을 준다. 철근의 부식을 억제하는 방청상 유효한 조치를 4가지 쓰시오.
① 에폭시 코팅 철근 사용
② 철근 표면에 아연도금 등 방청 처리
③ 골재에 제염제 혼입
④ 콘크리트에 방청제 혼입
[해설]
바다모래의 염화물 이온은 철근 표면의 부동태피막을 깨뜨려 부식을 일으킨다. 그래서 철근을 직접 보호하거나 콘크리트 안의 부식 요인을 줄여야 한다.
- 에폭시 코팅 철근 — 철근 표면의 수지 막이 염화물과 수분의 접촉을 막는다.
- 아연도금 등 방청 처리 — 아연이 철보다 먼저 부식되면서 철근을 보호한다.
- 제염제 혼입 — 골재 속 염분이 철근에 작용하지 못하게 한다.
- 방청제 혼입 — 철근 표면에 보호 피막을 만들어 부식 반응을 억제한다.
코팅·도금은 철근 쪽 대책이고, 제염제·방청제는 콘크리트 쪽 대책이다. 둘로 나눠 두 가지씩 외우면 쉽다.
시멘트의 응결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3가지 설명하시오. (아래 예시와 같은 형식으로 작성)
[예시] 습도가 높을수록 응결 속도가 늦어진다.
① 온도가 높을수록 응결 속도가 빨라진다.
② 시멘트 분말도가 클수록 응결 속도가 빨라진다.
③ 알루민산삼석회() 함량이 많을수록 응결 속도가 빨라진다.
[해설]
시멘트의 응결은 물과 만나 일어나는 수화 반응으로 굳는 현상이다. 따라서 수화 반응을 빠르게 하는 조건일수록 응결도 빨라진다.
- 온도 — 온도가 높으면 화학 반응 속도가 커져 응결이 빨라진다.
- 분말도 — 입자가 고울수록 물과 닿는 표면적이 넓어져 응결이 빨라진다.
- 알루민산삼석회(C3A) — 시멘트 화합물 중 수화가 가장 빠른 성분이라 많을수록 응결이 빨라진다.
시멘트에 석고를 넣는 이유가 바로 C3A 에 의한 급결을 늦추기 위해서다.
시공계획서 제출 시 환경관리 및 친환경관리 관련 서류에 포함할 내용을 4가지 쓰시오.
① 건설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계획
② 산업부산물 재활용 계획
③ 온실가스 배출 저감 계획
④ 천연자원 사용 저감 계획
[해설]
시공계획서의 환경·친환경관리 서류는 공사 중 생기는 환경부하 저감과 자원순환 계획을 담는다.
- 건설폐기물 저감·재활용 계획 —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순환골재 등으로 재활용한다.
- 산업부산물 재활용 계획 — 고로슬래그·플라이애시 같은 부산물을 자재로 활용한다.
- 온실가스 배출 저감 계획 — 장비 연료와 에너지 사용에서 나오는 탄소를 줄인다.
- 천연자원 사용 저감 계획 — 골재·용수 등 자연 자원 소비를 줄인다.
외우는 요령: 폐기물·부산물은 재활용, 온실가스·천연자원은 저감으로 짝지어 외운다.
공동도급(Joint Venture)의 장점을 4가지 쓰시오.
① 신용도 및 융자력 증대
② 위험 요소의 분산
③ 기술력 확충
④ 시공의 확실성 향상
[해설]
공동도급(Joint Venture)은 둘 이상의 건설업체가 한 공사를 공동으로 도급받아 시공하는 방식이다. 장점은 모두 여러 회사의 자본·기술·신용을 합치는 데서 나온다.
- 신용도 및 융자력 증대 — 여러 회사의 신용과 자금을 합쳐 대규모 공사를 수주·조달하기 쉽다.
- 위험 요소의 분산 — 손실이나 사고 부담을 참여 업체가 나누어 진다.
- 기술력 확충 — 각 업체의 기술·경험을 서로 보완한다.
- 시공의 확실성 향상 — 한 업체가 어려워져도 다른 업체가 이어 받아 공사를 끝낼 수 있다.
혼동 주의: 여러 회사가 섞여 일해서 생기는 업무 혼선과 책임 불명확은 공동도급의 단점이다.
언더피닝(Under Pinning) 공법에 대하여 답하시오.
(1) 시행 목적
(2) 공법의 종류 3가지
(1) 목적 — 기존 기초를 보강하거나 새 기초를 설치하여 기존 및 인접 건축물을 보호
(2) ① 이중 널말뚝 공법 ② 현장타설 콘크리트말뚝 공법 ③ 약액주입 공법
[해설]
언더피닝은 기존 건물 기초 밑을 보강하거나 새 기초를 받쳐 넣는 공법이다. 인접지 굴착이나 증축으로 지지력이 부족해질 때 기존·인접 건축물의 침하와 균열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 이중 널말뚝 공법 — 널말뚝을 한 겹 더 박아 흙막이 배면의 흙과 지하수가 빠져나가지 않게 한다.
- 현장타설 콘크리트말뚝 공법 — 기존 기초 아래에 말뚝을 만들어 하중을 깊은 지지층으로 전달한다.
- 약액주입 공법 — 시멘트·물유리 같은 약액을 지반에 넣고 굳혀 지반 강도를 높인다.
혼동 주의: 언더피닝은 기존 건물을 보호하는 공법이고, 흙막이 공법 자체와는 목적이 다르다.
조적식 구조 기준에 관한 빈칸을 채우시오.
(1) 조적식 구조 내력벽의 길이는 ( ① )m를 넘을 수 없다.
(2) 조적식 구조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면적은 ( ② )m²를 넘을 수 없다.
① 10
② 80
[해설]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의 조적식구조 규정에 나오는 수치이다. 조적조는 벽돌·블록을 쌓아 만든 구조라 옆으로 미는 힘(횡력)에 약해서, 벽 길이와 벽이 둘러싼 면적을 제한한다.
내력벽 길이는 10m를 넘을 수 없고,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면적은 80m2를 넘을 수 없다. 벽이 길거나 면적이 넓으면 벽이 쉽게 휘거나 넘어지기 때문이다.
다음 철근콘크리트 부재의 콘크리트 부피와 중량을 구하시오. (단, 철근콘크리트 단위중량 kg/m³)
(1) 보 — 단면 300×400mm, 길이 1m, 150개
(2) 기둥 — 단면 450×600mm, 길이 4m, 50개
(1) 보
① 부피 m³
② 중량 kg
(2) 기둥
① 부피 m³
② 중량 kg
[해설]
부피는 단면적 × 길이 × 개수로 구하고, 중량은 여기에 단위중량 2,400kg/m3을 곱한다. mm를 m로 바꿔 대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 부피 = 0.3 × 0.4 × 1 × 150 = 18m3
보 중량 = 18 × 2,400 = 43,200kg
기둥 부피 = 0.45 × 0.6 × 4 × 50 = 54m3
기둥 중량 = 54 × 2,400 = 129,600kg
두께 0.15m, 폭 6m, 길이 100m인 도로를 들이 레미콘으로 하루 8시간 작업해 타설한다. 레미콘의 배차 간격(분)을 구하시오.
· 소요 콘크리트량 m³
· 레미콘 대수 대
· 배차 간격 분
[해설]
배차 간격은 하루 작업시간을 필요한 레미콘 대수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콘크리트량 → 대수 → 간격 순서로 구한다.
소요 콘크리트량 = 두께 × 폭 × 길이
= 0.15 × 6 × 100 = 90 m3
레미콘 대수 = 90 ÷ 6 = 15대
배차 간격 = (8 × 60) ÷ 15 = 480 ÷ 15 = 32분
인장철근만 배근된 직사각형 RC 단순보에 순간처짐 5mm가 발생하였다. 5년 이상 지속하중 작용 시 총처짐량(순간처짐+장기처짐)을 구하시오. (장기처짐계수 , 시간경과계수 )
· 인장철근만 배근 → 압축철근비
· 장기처짐계수
· 총처짐량 = 순간처짐 + 순간처짐 mm
[해설]
장기처짐 = 순간처짐 × 장기처짐계수 λΔ이고, 총처짐량은 순간처짐과 장기처짐의 합이다. 인장철근만 배근했으므로 압축철근비 ρ′ = 0이다.
λΔ = 2.0 / (1 + 50 × 0) = 2.0
장기처짐 = 5 × 2.0 = 10mm
총처짐량 = 5 + 10 = 15mm
시간경과계수 ξ는 지속하중 5년 이상일 때 최댓값 2.0이다. 압축철근을 넣으면 ρ′가 커져 λΔ와 장기처짐이 줄어든다.
전단력이 0인 위치에서 휨모멘트가 최대가 된다. 우측 지점 B에서 전단력이 0이 되는 위치까지의 거리를 라 하면, 삼각형 닮음에서
∴ m
최대 휨모멘트는 그 위치 우측 전단력도의 면적과 같으므로
kN·m
[해설]
전단력이 0인 단면에서 휨모멘트가 최대이고, 그 크기는 지점에서 그 단면까지 전단력도 면적과 같다().
오른쪽 4 m 구간에서 전단력이 +4 kN에서 −12 kN으로 직선 변하므로, B점에서 전단력 0인 점까지 거리 x를 닮은 삼각형으로 구한다.
m
B점 쪽 삼각형 면적이 최대 휨모멘트다.
kN·m
검산 — 왼쪽 면적으로 계산해도 kN·m로 같다.
· 약축 단면2차반경 mm
· 세장비
∴ mm m
[해설]
세장비는 λ = KL/r로 정의하며, 좌굴은 단면2차반경 r이 작은 약축 방향으로 먼저 일어난다. 직사각형 단면에서는 짧은 변(150 mm) 쪽으로 휘는 방향이 약축이다.
r = √(I/A) = √[(200 × 1503/12) / (200 × 150)] = 150/√12 = 43.30 mm
150 = 1.0 × L / 43.30
L = 150 × 43.30 = 6,495 mm = 6.495 m
외우는 요령: 직사각형 단면의 r은 휘는 방향의 변 길이 h만으로 h/√12(≈ 0.289h)가 된다.
MPa이므로 , ,
등가응력블록 깊이 mm
중립축 mm
순인장변형률
이므로 변화구간단면
[해설]
콘크리트구조 설계기준은 최외단 인장철근의 순인장변형률 εt로 지배단면을 나눈다. fy = 400 MPa이면 εt ≤ 0.002(= fy/Es)는 압축지배, εt ≥ 0.005는 인장지배이고 그 사이는 변화구간이다.
fck ≤ 40 MPa이면 η = 1.00, β1 = 0.80, εcu = 0.0033을 쓴다.
mm
mm
변형률은 중립축부터 직선으로 분포하므로 삼각형 비례로 εt를 구한다.
0.002 < 0.00456 < 0.005 이므로 변화구간단면이다.
· 대칭 하중이므로 반력 kN
· 2번째 패널(C~D, G~H 사이)을 절단하여 좌측 부분으로 계산한다. 사재는 45°이다.
(1) : ∴ kN (인장)
(2) : ∴ kN (압축)
(3) : ∴ kN (인장)
[해설]
절단법은 구하려는 세 부재를 지나도록 트러스를 자른 뒤, 한쪽 조각에 평형식(ΣV = 0, ΣM = 0)을 세워 부재력을 구하는 방법이다. 하중이 좌우 대칭이므로 반력은 RA = RB = 40/2 = 20 kN이다.
사재 D2는 ΣV = 0으로 구한다(패널이 4 m × 4 m라 경사는 45°).
20 − 5 − 10 − D2/√2 = 0 → D2 = 5√2 = +7.07 kN(인장)
상현재 U2는 L2와 D2가 만나는 절점 D에 대한 모멘트로 구한다.
20 × 8 − 5 × 8 − 10 × 4 + U2 × 4 = 0 → U2 = −20 kN(압축)
하현재 L2는 U2와 D2가 만나는 절점 G에 대한 모멘트로 구한다.
20 × 4 − 5 × 4 − L2 × 4 = 0 → L2 = +15 kN(인장)
혼동 주의: 모르는 부재력을 모두 인장(+)으로 가정하고 풀면, 결과의 부호가 그대로 인장·압축 판정이 된다.
· 결합점(node) 좌측에 최조시각(EST), 우측에 최지시각(LST)을 표기하고, 주공정선(CP)은 굵은 선으로 표시한다.
| 작업명 | 작업일수 | 선행작업 |
|---|---|---|
| A | 2 | 없음 |
| B | 3 | 없음 |
| C | 5 | 없음 |
| D | 4 | 없음 |
| E | 7 | A, B, C |
| F | 4 | B, C, D |
| 작업명 | TF | FF | DF | CP |
|---|---|---|---|---|
| A | 3 | 3 | 0 | |
| B | 2 | 2 | 0 | |
| C | 0 | 0 | 0 | ※ |
| D | 4 | 1 | 3 | |
| E | 0 | 0 | 0 | ※ |
| F | 3 | 3 | 0 |
[해설]
여유시간은 TF = 후속 결합점 LST − (EST + 작업일수), FF = 후속 결합점 EST − (EST + 작업일수), DF = TF − FF 로 구한다. 네 작업이 동시에 시작하고, C(5일)가 끝나는 5일이 더미를 거쳐 E와 F의 공통 출발 시각이 된다.
E 종료 = 5 + 7 = 12일
F 종료 = 5 + 4 = 9일
총 공기 = 12일, 주공정선 = C → E
역산하면 F 시작 결합점의 LST = 12 − 4 = 8일, E 시작 결합점의 LST = 12 − 7 = 5일
- A는 TF = 5 − 2 = 3, FF = 5 − 2 = 3이므로 DF = 0이다.
- B는 TF = 5 − 3 = 2, FF = 5 − 3 = 2이므로 DF = 0이다.
- C와 E는 EST = LST인 결합점만 지나므로 여유가 모두 0이고, 이 두 작업이 주공정선(CP)이다.
- D는 TF = 8 − 4 = 4, FF = 5 − 4 = 1이므로 DF = 3이다.
- F는 TF = FF = 12 − 9 = 3이므로 DF = 0이다.
혼동 주의: D의 TF는 F 시작 결합점의 LST(8)로 재고 FF는 같은 결합점의 EST(5)로 재므로 두 값이 다르다. 이 결합점에서 EST와 LST가 벌어지는 이유는 C가 F의 시작을 5일까지 늦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