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생물의 조건으로 운동성이 빨라야 한다는 서술은 틀렸다.
운동성의 빠르고 느림은 먹이생물이 갖춰야 할 조건에 들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먹이생물의 조건으로 옳은 내용이다.
- 유생의 입 크기에 적당해야 한다는 것은 유생이 삼킬 수 있어야 하므로 먹이생물의 조건이다.
- 대량배양이 용이해야 한다는 것은 먹이생물의 조건이다.
- 영양가가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은 먹이생물의 조건이다.
위가 없는 어류는 잉어이다.
잉어는 위가 따로 분화되지 않은 무위어이다.
나머지 어류는 모두 위를 가진 어류이다.
- 무지개 송어는 위를 가진 어류이다.
- 뱀장어는 위를 가진 어류이다.
- 메기는 위를 가진 어류이다.

그림 글은 '양식의 과정은 (종묘생산)과 (양성)으로 구분될 수 있다'로 완성되며, 알맞은 짝은 종묘생산 – 양성이다.
양식은 어린 개체인 종묘를 생산하는 단계와, 그 종묘를 시설에서 길러 상품 크기까지 키우는 양성 단계로 나뉜다.
- 어미생산으로 시작하는 두 보기는 첫 단계를 잘못 잡았다. 양식의 첫 단계는 어린 개체(종묘)를 만드는 종묘생산이다.
- 종묘생산 – 방류 보기의 방류는 종묘를 자연에 풀어 천연 먹이로 자라게 한 뒤 다시 잡는 방류재포의 과정으로, 시설에서 기르는 양성과 구별된다.
식물플랑크톤이 많이 발생하는 못에 양식하기 적합하지 않은 어종은 무지개 송어이다.
무지개송어는 냉수성 어류로, 수온이 낮고 맑은 물을 계속 흘려 보내는 유수식으로 기른다. 식물플랑크톤이 번성하는 정수식 못은 이 조건과 맞지 않는다.
- 잉어는 정수식 못에서 기르는 대표적인 온수성 어종이다.
- 백련은 식물플랑크톤을 걸러 먹는 어종이어서 이런 못에 알맞다.
- 뱀장어는 정수식 노지 못에서 물 만들기로 식물플랑크톤을 번식시켜 기르는 어종이다.
사료효율은 공급한 사료량 대비 생산된 어류의 순증가량 비율로 계산한다. 초기 치어의 총 무게는 20,000마리 × 3g/마리 = 60kg(=0.06톤)이고, 최종 성어 생산량이 20톤이므로 순증가량은 20 − 0.06 ≈ 20톤이다. 공급한 생사료는 80톤이므로 사료효율 = (순증가량 ÷ 공급사료량) × 100 = (20 ÷ 80) × 100 = 25%이다.
참돔 치어의 먹이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클로렐라이다.
클로렐라는 식물성 미세조류이며, 자어 사육수조에 첨가하는 관리 요소로 쓰인다.
나머지 보기는 동물성 먹이생물로 참돔 종묘생산에 적합한 먹이이다.
- 로티퍼는 참돔 자어 사육에 쓰이는 적합한 먹이이다.
- 코페포다 유생은 참돔 자어 초기 먹이로 적합한 먹이이다.
- 성게 유생은 참돔 자어 사육에 쓰이는 적합한 먹이이다.
보기 가운데 사료량 부족, 부적당한 사료 크기, 미숙한 공급 방법은 모두 사료 공급과 관련된 요인이다. 이런 요인이 있으면 개체 사이 먹이 경쟁에서 뒤처지는 개체가 생긴다. 반면 수온 상승은 모든 개체에 똑같이 작용하는 환경 요인이므로 원인이 아니다.
3~4cm 정도의 소형 종묘를 15~20cm 크기로 키우는 과정이 잉어의 대형 종묘생산이다.
이렇게 키운 대형 종묘는 식용어 양성에 주로 이용된다.
- 5~10cm는 대형 종묘의 기준 크기인 15~20cm보다 작아 규격값과 다르다.
- 10~15cm는 대형 종묘의 기준 크기인 15~20cm보다 작아 규격값과 다르다.
- 25~30cm는 대형 종묘의 기준 크기인 15~20cm보다 커서 규격값과 다르다.
멍게는 봄·여름철(3~8월)에 산란하므로 1번은 참이고, 수정란이 수중에서 자유부유하는 발생을 하므로 2번도 참이다. 약 18~24시간 후 올챙이형 유생(tadpole larva)으로 변태되므로 3번도 참이다. 4번은 올챙이형 유생이 물체에 부착한 후 꼬리뿐 아니라 신경색(notochord), 척색 등이 퇴화·흡수되면서 고정된 성체로 변태하는데, 문제에서는 "꼬리부분만 몸체에 흡수"라고 한정하여 발생 과정을 불완전하게 설명했으므로 틀렸다.
십완류에 속하는 종은 꼴뚜기이다.
십완류는 팔 8개에 촉완 2개를 더한 10개의 다리를 가진 무리이고, 꼴뚜기가 여기에 든다.
나머지 종은 십완류가 아니라 팔완류이다.
- 참문어는 팔 8개를 가진 팔완류이다.
- 주꾸미는 팔 8개를 가진 팔완류이다.
- 낙지는 팔완류에 속하는 낙지류이다.
참굴(굴)도 이매패류이므로 가리비와 유사하게 D상 유생을 거치며, 노우플리우스 유생은 갑각류(새우, 게 등)의 초기 유생으로 참굴과는 무관하다. 따라서 참굴–노우플리우스 유생 짝짓기가 오류이다.
유생기의 특징을 양식생물과 짝지을 때, 각 보기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 보리새우: 미시스(mysidium) 유생으로 알려져 있다.
- 멍게: 척삭동물로서 올챙이(tadpole)와 유사한 자유 유생을 가진다.
- 가리비: 이매패류로서 D자 모양의 껍질을 가진 D상(D-shaped) 유생을 거친다.
단련종굴의 장점이 아닌 것은 성장이 억제되어 양성기간이 길어진다는 서술이다.
단련종굴은 보통 종묘에 비해 양성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나머지 보기는 단련종굴의 장점으로 옳은 내용이다.
- 탈락이 적다는 것은 취급 시 탈락 개체수가 적다는 단련종굴의 장점이다.
- 크기가 작아서 취급이 쉽다는 것은 단련종굴의 장점이다.
- 저항력이 강해 폐사율이 낮다는 것은 단련종굴의 장점이다.
전복류는 저서생활 초기(치패 단계)에 규조류 등 미소한 식물플랑크톤과 박테리아를 주로 먹으며, 성장하면서 점차 다시마 등 갈조류로 전환된다. 따라서 저서생활 초기부터 갈조류를 주로 먹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 바지락의 부유 유생: Chlorella 등 식물플랑크톤을 섭이하는 것으로 올바르다.
- 게류: 조에아기부터 먹이를 섭취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정확하다.
- 성게류 부화 유생: 규조류 등 미소 식물을 먹는 것으로 맞다.
갯지렁이, 염통성게, 미더덕은 모두 가리비와 유사한 환경 요구도를 가진 지표종들이며, 이들의 존재는 가리비 양성장으로서의 적합성을 나타낸다. 가리비 양성장 선정 시 지표종은 해당 해역의 환경 상태를 나타내는 생물로, 가리비 생존에 적합한 환경을 지시하는 종들이다.
- 사미류(거미불가사리류): 가리비의 포식자이므로 지표종이 아니다.
- 붕넙치류: 가리비를 섭식하는 포식자로서 제외된다.
- 둑중개류: 염분 변화에 민감한 기수역 지표종으로 정순해수 환경의 가리비 양성장 선정과는 맞지 않는다.
이동이 심한 조개류의 양성시설로 적합한 방식은 조위망식이다.
조위망식은 그물과 말목으로 간석지를 막고 그 안에 종패를 방양해 기르는 방식으로, 대합처럼 이동이 심한 조개의 이동 특성을 이용한 양성법이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의 간석지에 널리 보급되어 있다.
- 제방식은 우리나라에서 대하나 흰다리새우를 양성하는 일반적인 방법이고, 바지락에서는 완류식 채묘기의 한 형태로 쓰인다.
- 그물가두리식은 그물로 만든 가두리를 수중에 매달아 양성생물이 도망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며, 간석지를 그물과 말목으로 막는 방식이 아니다.
- 나뭇가지식은 개방적 양식장에 드는 방식으로, 간석지를 막는 조위시설을 두지 않는다.
부착성 동물은 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유영 동물보다 방양밀도를 높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부착성 동물의 방양밀도가 낮다는 설명이 가장 거리가 멀다. 방양 시기와 양은 양성계획, 양성법, 양성장 환경조건에 따라 정하며, 방양은 수온이 상승하는 시기가 유리하다.
닭새우 phyllosoma기의 먹이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Pavlova lutheri이다.
Pavlova lutheri는 식물성 미세조류로, 적당한 먹이인 동물성 먹이생물과 구별된다.
나머지 보기는 phyllosoma기의 적당한 먹이이다.
- 미소 Zooplankton은 phyllosoma기에 적당한 먹이이다.
- 알테미아의 부화유생은 phyllosoma기에 적당한 먹이이다.
- Copepoda는 phyllosoma기에 적당한 먹이이다.
해삼의 하면기 소화관 상태는 쇠퇴이다.
해삼은 수온이 높은 여름에 먹이를 먹지 않고 활동을 멈추는 하면에 들어가며, 이때 소화관이 퇴화해 가늘고 짧아진다.
- 회복은 하면이 끝난 뒤 다시 먹이를 먹기 시작하며 소화관이 되살아나는 시기의 상태이다.
- 발달은 수온이 낮은 겨울철, 먹이를 활발히 먹는 시기의 상태이다.
- 정체는 소화관에 변화가 없다는 뜻이어서, 하면기에 소화관이 퇴화하는 것과 맞지 않는다.
진주조개의 패각청소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진주의 성장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서술이다.
패각청소는 수술패의 성장과 폐사 방지를 위해 필요한 작업이므로 성장에 해롭다는 서술이 맞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패각청소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 수술패의 성장이나 폐사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은 패각청소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 굴 및 따개비류의 제거가 효과적이라는 것은 패각청소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 수온이 오른 시기에 여러 차례 해 주는 것이 적당하다는 서술은 패각청소 시기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대하 종묘 생산에서 먹이를 처음으로 먹기 시작하는 유생 시기는 Zoea stage(조에아기)이다.
대하 유생은 Nauplius → Zoea → Mysis → Post larva 순으로 발달한다. 노플리우스기에는 몸속 난황으로 자라고, 조에아기에 들어서 Skeletonema 같은 규조류를 먹기 시작한다.
- Nauplius stage는 자체 난황으로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 시기가 아니다.
- Mysis stage는 조에아기 다음 단계로, 이미 먹이를 먹고 있는 시기이다.
- Post larva stage는 유생 발달의 마지막 단계로, 처음 먹이를 먹는 시기가 아니다.
우뭇가사리와 관련이 없는 것은 중성포자이다.
우뭇가사리는 사분포자와 과포자로 번식하고, 영양번식으로 포복지와 재생을 이용한다. 중성포자는 이 번식 방식에 포함되지 않는다.
- 사분포자는 우뭇가사리의 번식에 쓰이는 포자이므로 관련이 있다.
- 과포자는 우뭇가사리가 유성생식으로 만드는 포자이므로 관련이 있다.
- 포복지는 새싹이 나와 개체를 늘리는 영양번식 수단이므로 관련이 있다.
양식법이 주로 영양번식에 의존하는 종류는 톳이다.
톳은 포복지로 새 개체를 만드는 영양번식을 하므로, 한번 시설한 친승을 해마다 바꾸지 않고 이어서 이용할 수 있다.
- 미역은 유주자가 배우체를 거쳐 포자체로 이어지는 생활사를 이용해 종묘를 얻으므로, 영양번식에 의존하는 종류가 아니다.
- 다시마는 유주자를 착생시킨 뒤 아포체를 키우는 종묘 배양으로 양식하므로, 영양번식에 의존하는 종류가 아니다.
- 김은 각포자를 채묘해 키우는 포자 이용 양식이므로, 영양번식에 의존하는 종류가 아니다.
방사무늬김에서 감수분열이 일어나는 시기는 각포자낭에서 각포자가 생길 때이다.
김의 생활사에서 엽체·조과기·조정기·각포자는 단상이고, 수정으로 생긴 과포자와 그것이 자란 사상체는 복상이다. 따라서 염색체 수가 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은 복상인 사상체가 단상인 각포자를 만들 때이다.
- 엽체에서 조과기를 만드는 단계는 단상인 엽체가 단상인 생식기관을 만드는 과정이라 염색체 수가 줄지 않는다.
- 조과기가 수정하는 단계는 단상인 생식세포가 합쳐져 복상이 되는 과정이다.
- 과포자가 사상체로 발아하는 단계는 복상인 과포자가 복상인 사상체로 자라는 과정이라 염색체 수가 줄지 않는다.
여러 김을 같은 어장에서 양식할 때 자리바꿈으로 가장 많이 혼입하는 종은 방사무늬김이다.
양식 김의 자리바꿈은 유아의 영양번식력 차이로 일어나며, 방사무늬김은 자리바꿈에 우세해 다른 김을 기르는 김발에도 잘 나타난다.
- 참김 또는 큰참김은 자리바꿈에서 방사무늬김에 밀리는 쪽이라 가장 많이 혼입하는 종이 아니다.
- 모무늬돌김은 이 다섯 종 가운데 자리바꿈에 가장 우세한 종이 아니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긴잎돌김도 자리바꿈에서 방사무늬김보다 우세하지 않아 가장 많이 혼입하는 종이 아니다.
미역 유주자의 착생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주광성이 있어서 밝은 곳으로 모여든다는 서술이다.
주광성을 갖는 것은 홑파래의 배우자 같은 경우이고, 미역의 유주자는 주광성을 갖는 세포가 아니다.
- 수온 20℃ 이하, 비중 1.020 이상일 때 착생률이 높다는 서술은 옳다.
- 수온 25℃ 이상, 비중 1.010 이하에서 착생률이 매우 낮다는 서술은 옳다.
- pH 7.4~8.0일 때 착생률이 높다는 서술은 옳다.
다시마, 감태 같은 대형 갈조류는 줄기(병부)가 표층 분열조직에 의해 굵어지는 비대생장을 한다. 우뭇가사리와 지누아리는 정단생장, 갈파래와 김은 엽체 전체에서 세포분열이 일어나는 확산생장을 한다. 끈말은 모간생장, 진두발은 정단생장을 한다.
미역의 유주자(zoospore)는 갈조류에 속하며, 2개의 편모를 가진 운동성 포자로서 서양배 모양(pyriform)의 형태를 하고 있다. 유주자는 발아하여 현미경적인 작은 배우체가 되어 여름을 지나간다. 갈조류의 색소체는 판상 또는 띠 모양이며, 성상(별 모양) 색소체는 녹조류의 특징이다. 따라서 미역 유주자가 성상 색소체를 가진다는 설명은 갈조류의 색소체 형태와 맞지 않는다.
무기질(Free-living) 김 사상체 배양의 특성으로 틀린 것은 과포자는 매년 구하여야 하나 채묘시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서술이다.
무기질 사상체(유리 사상체) 배양은 매년 과포자를 새로 구할 필요가 없고, 채묘 시기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뒷부분은 맞지만 과포자를 매년 구해야 한다는 앞부분이 틀렸다.
- 선발육종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서술은 무기질 사상체 배양의 장점으로 옳다.
- 배양을 위한 넓은 장소가 필요하지 않다는 서술은 좁은 공간에서도 배양할 수 있다는 특성과 같아 옳다.
- 병의 침범이 적고 배양 관리가 쉽고 경제적이라는 서술은 병원균 침입이 적고 배양 용기가 작아 환경 조절이 간단하다는 특성과 맞아 옳다.
기기 자체의 무게로 해저면을 일정 거리 끌면서 시료를 채취하는 채니 방법은 드레지식이다.
드레지는 틀 모양의 채니기를 배로 끌어서 표층 저질을 긁어 담는 방식이다.
- 그래브식은 집게 모양의 채니기를 내려 한 지점의 저질을 집어 올리는 방식이라 끌면서 채취하지 않는다.
- 코어식은 관을 저질 속에 박아 넣어 기둥 모양으로 시료를 뽑는 방식이라 끌면서 채취하지 않는다.
- 아지드식은 윙클러-아지드화나트륨 변법처럼 용존산소 측정에 쓰이는 이름이라 채니 방법이 아니다.
수질 측정 방법별 올바른 연결을 검토하면, 1번 용존산소는 윙클러법(요오드적정법 기반), 2번 암모니아성질소는 인도페놀법(청색 착화합물 생성), 3번 염분도는 질산은적정법(염화물 침전적정)으로 모두 정확하다. 반면 4번에서 수소이온농도(pH)는 격막전극법이 아닌 유리전극법(또는 pH미터)으로 측정하며, 격막전극법은 용존산소 측정에 사용되는 방법이다. 따라서 4번이 틀린 연결이다.
오존은 강산화제로서 양식수 살균에 사용되지만, 요오드(I₂)와 반응하여 요오드화물을 산화시키면서 독성 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 해산어 양식장의 사육수에 요오드가 존재할 경우, 오존 처리 과정에서 요오드가 산화되어 요오드산(IO₃⁻) 등의 산화생성물이 형성되며, 이들은 어류에 대해 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반면 질소, 탄소, 카드뮴은 오존 살균 과정에서 직접적인 독성 유발 메커니즘과 무관하다.
생물학적 여과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생물여과조는 옥외에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설치하여야 한다는 서술이다.
생물학적 여과는 질산화 세균이 물속 암모니아를 산화해 없애는 과정이다. 같은 생물학적 여과법인 활성오니법에서도 활성오니가 잘 자라려면 직사광선을 차단해야 하므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는 서술은 맞지 않다.
- 생물학적 여과의 주 목적이 물속 암모니아 제거라는 서술은 옳다. 생물학적 여과의 1차 대상 오염 성분이 암모니아이다.
- 질산화 과정에 관여하는 세균이 호기성 세균이라는 서술은 옳다.
- 여과 기능을 위해 충분한 산소를 보급해야 한다는 서술은 질산화 세균이 호기성이므로 옳다.
공기 양수기는 기포 주입으로 발생한 부력으로 물을 상승시키는 장치로, 수면에 배출구가 닿았을 때 양수능력이 최고가 된다. 이때 기포와 물의 혼합물이 최단 거리로 배출되므로 에너지 손실이 최소화되고, 양수되는 물의 질량이 최대가 되기 때문이다.
- 기포주입 장치가 깊숙이 물속에 있거나 배출구가 수면 아래에 있으면 수압 저항이 증가한다.
- 기포주입구가 수면에 닿으면 기포가 효율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 김 로드 연결은 양수 높이는 증가하지만 양수능력(유량)은 감소한다.
양식장 수질 오염 시 직접적인 조사 대상 항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나트륨이다.
나트륨은 염분을 이루는 이온 성분이며, 오염 정도를 직접 나타내는 조사 항목이 아니다.
- BOD는 유기물 오염 정도를 나타내며, 오염이 심해지면 수치가 증가하는 항목이라 조사 대상이다.
- DO는 용존산소량으로, 오염에 따른 산소 부족 여부를 보는 항목이라 조사 대상이다.
- 암모니아는 사육 생물의 배설물에서 생기는 유독 물질이라 조사 대상이다.
양식장에서 볼 수 있는 황화수소의 작용으로 가장 옳은 설명은 축적되면 저질의 색깔이 검어지면서 악취가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황화수소는 혐기성 세균이 유기물을 분해할 때 생기며, 용존산소가 떨어진 지수 양어지나 노화된 양식장 저층에서 문제가 된다. 황화수소가 많은 곳의 저질은 검은색을 띤다.
- 환수량이 많은 유수식 사육조에서 발생한다는 보기는 틀리다. 환수가 많은 사육조는 물의 유통이 좋은 곳이라 황화수소가 생기는 혐기 조건이 아니다.
- 물의 유통이 잘되는 장소에서 발생한다는 보기는 틀리다. 황화수소는 혐기성 분해 산물이므로 물 유통이 좋은 곳에서 생기지 않는다.
- 산소 공급량이 증가하면 축적량도 늘어난다는 보기는 틀리다. 황화수소가 많이 생긴 곳이라도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면 곧 분해된다.
순환여과식 사육지에서 사육수의 정화처리 순서로 가장 좋은 것은 침전 → 여과 → 소독이다.
사육조에서 나온 물은 먼저 침전조에서 고형 오물을 가라앉혀 걸러 내고, 이어 생물여과조에서 암모니아 등을 처리한 뒤, 마지막에 소독한다. 1차 침전조는 사육조와 생물여과조 사이, 사육조 배수구 쪽에 둔다.
- 여과 → 침전 → 소독은 고형 오물을 거르는 침전이 여과보다 뒤에 있어 순서가 맞지 않는다.
- 침전 → 소독 → 여과는 소독이 여과보다 앞에 있어, 기계적 여과 → 생물학적 여과 → 소독으로 이어지는 순서와 다르다.
- 소독 → 침전 → 여과는 소독을 맨 앞에 두어 순서가 맞지 않는다.
수중의 경도가 낮으면 이산화탄소가 탄산이 되어 물을 산성화시킨다는 설명이 옳다.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으면 탄산이 생겨 pH 를 낮추는데, 경도가 낮은 물은 이를 받아 줄 탄산염·중탄산염의 완충 작용이 약해 산성화가 그대로 나타난다.
- 경도가 높으면 수질이 불안정하다는 설명은 틀리다. 경도가 높은 물은 중탄산염의 완충 작용으로 pH 가 안정된다.
- 이산화탄소와 용존산소가 비례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낮에는 광합성으로 산소가 늘고 이산화탄소가 줄며, 밤에는 호흡으로 그 반대가 되어 두 값은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
- 농도가 높아도 산소운반능력에 영향이 없다는 설명은 틀리다. 혈중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 헤모글로빈의 산소 결합력이 떨어져 산소운반능력이 낮아진다.
은어 사육지 설계의 적합하지 않은 사항을 판단하는 문항입니다. 은어 사육지에서 물을 회전시키기 위해서는 주수하는 물이 벽에 부딪치지 않도록 하고 배수구를 못의 중앙에 설치하여 물이 중앙으로 유도되도록 해야 합니다.
주수구를 벽에 설치하면 물이 벽에 부딪쳐 순환 흐름이 형성되지 않고 정체 구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반면 바닥 경사(1/50~1/20)와 집수부·배수포획 시설, 적절한 주·배수 설계는 모두 은어 사육의 표준 관리 기준에 부합합니다.
담수에서 중요시되지 않는 영양염류는 규소이다.
담수에서 부족하기 쉬워 제한요인이 되는 영양염류로는 질소·인·칼륨이 함께 꼽히고, 규소(규산)는 해양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염류로 거론된다.
- 질소는 담수에서 제한요인으로 작용하는 영양염류이다.
- 인은 담수에서 제한요인으로 작용하는 영양염류이다.
- 칼륨은 담수에서 부족하기 쉬워 제한요인으로 작용하는 영양염류에 속한다.
원충류의 내외부 구조 관찰에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방법은 트리판블루염색법이다.
트리판블루는 손상된 세포막을 통과해 죽은 세포를 푸르게 물들이는 염료로, 세포의 생사 판별에 쓰이며 원충의 구조를 드러내는 염색법이 아니다.
- 김자염색법은 도말 표본에서 원충의 핵과 세포질을 구분해 보는 염색법이다.
- 도은염색법은 은을 입혀 섬모충의 섬모열과 표면 구조를 드러내는 염색법이다.
- 고모리트리크롬염색법은 장내 원충 등의 내부 구조를 관찰하는 염색법이다.
어미고기를 죽이지 않고 감염 여부를 확인할 때 적용할 수 없는 방법은 조직검사법이다.
조직검사는 장기 조직을 떼어 내 절편 표본을 만들어 관찰하므로 어체를 해부해야 한다. 반면 나머지 방법은 살아 있는 어미에서 채취한 혈액·점액·체액 시료로 검사할 수 있다.
- PCR법은 채혈하거나 점액·체액을 채취한 시료에서 병원체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다.
- ELISA법은 혈청 속 항체나 항원을 검출하므로 채혈만으로 검사할 수 있다.
- 혈액검사법은 살아 있는 어미에서 채혈해 시행한다.
Pseudomonas anguilliseptica 가 주원인인 뱀장어의 질병은 적점병이다.
나머지 세 보기는 모두 Aeromonas 계통 세균과 연결되는 병으로, 원인균이 Pseudomonas anguilliseptica 가 아니다.
- 기적병(붉은 지느러미병)은 Aeromonas hydrophila 가 일으키는 병이다.
- 절창병은 Aeromonas salmonicida 가 일으키는 부스럼병(Furunculosis)이다.
- 솔방울병은 비늘이 서고 복강에 복수가 차는 병으로 Aeromonas 균과 관계가 깊다.
해산어류 체표에 작은 물집 모양 환부를 만들고, 잘 죽지는 않으나 상품가치를 잃게 하는 이리도바이러스 질병은 림포시스티스병이다.
림포시스티스병은 피부 결합조직세포가 감염되어 크게 비대해진 세포 덩어리를 이루며, 폐사율은 낮으나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 병이다.
- 바이러스성 신경 괴사증은 노다바이러스(RNA 바이러스)에 의한 병으로 이리도바이러스 질병이 아니다.
- 바이러스성 상피증생증은 헤르페스바이러스에 의한 표피세포 이상증식 질병이다.
- 참돔 이리도바이러스병은 체색 흑화·출혈·비장 비대를 보이는 병으로, 체표의 물집 모양 환부를 특징으로 하지 않는다.
그램 음성균은 빨간색으로 염색된다.
그램 염색에서 그램 양성균은 처음 입힌 염색약의 자색을 유지하고, 그램 음성균은 탈색된 뒤 대조 염색약의 붉은색을 띤다.
- 자색은 그램 양성균이 염색되는 색이다.
- 청색은 그램 음성균의 색이 아니다. 음성균은 탈색된 뒤 붉은 대조 염색약으로 물든다.
- 황색은 그램 염색에 쓰이는 염색약의 색이 아니다.
질병과 감염 대상 어류의 관계가 잘못된 것은 Carp – IHN이다.
IHN(전염성 조혈기 괴사증)은 연어과 어류(연어·송어류)에 발병하는 바이러스병이며, 잉어의 바이러스병으로는 봄바이러스병(SVC)·잉어 폭스병(POX) 등이 있다.
- Trout – IPN 은 송어류에 IPN 이 발병하는 옳은 짝이다.
- Salmon – VHS 는 연어·송어류에 VHS 가 발병하는 옳은 짝이다.
- Catfish – CCVD 는 채널메기(차넬메기) 바이러스병을 가리키는 옳은 짝이다.
김의 갯병 중 병원체에 의한 감염성 질병과 관련이 없는 것은 흰갯병이다.
흰갯병은 노출 부족·광선 부족으로 생기는 생리적 장해로, 병변부 세포 안에 기생체가 관찰되지 않는다.
- 붉은갯병은 조균류에 의해 생기는 감염성 갯병이다.
- 녹반병은 양식 중인 김 엽체에 생기는 세균성 갯병이다. 조가비 사상체에서 영양 부족으로 생기는 녹변 장해와는 대상이 다르다.
- 호상균병은 조균류에 의해 생기는 감염성 갯병이다.
싹갯병의 발병 원인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기생 생물의 착생이다.
싹갯병은 생리적 장해로 생기는 갯병이어서, 기생 생물이 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니다.
- 싹의 밀생으로 인한 생장 둔화는 싹갯병의 발병 원인에 해당한다.
- 많은 담수의 일시적 유입은 싹갯병의 발병 원인에 해당한다.
- 노출 과다는 싹갯병의 발병 원인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