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그림을 비교하여 표의 빈칸을 알맞게 채우시오.
[A : 이동거리(조종거리)가 짧고 표시장치 회전각이 작음 / B : 이동거리(조종거리)가 길고 표시장치 회전각이 큼]
| A | B | 보기 | |
|---|---|---|---|
| C/R비 | ① | ① | 크다, 작다, 별 차이 없다 |
| 민감도 | ② | ② | 민감하다, 둔감하다, 별 차이 없다 |
| 조종시간 | ③ | ③ | 길다, 짧다, 별 차이 없다 |
| 이동시간 | ④ | ④ | 길다, 짧다, 별 차이 없다 |
①: 작다
②: 민감하다
③: 길다
④: 짧다
B
①: 크다
②: 둔감하다
③: 짧다
④: 길다
[해설]
C/R비가 작을수록 조종장치를 조금만 움직여도 표시장치가 크게 움직여 민감하고, 크면 둔감하다.
- A — C/R비가 작아 민감하므로 목표 근처까지 가는 이동시간은 짧지만, 정확히 멈추는 조종시간은 길다.
- B — C/R비가 커 둔감하므로 이동시간은 길지만, 미세하게 맞추기 쉬워 조종시간은 짧다.
외우는 요령: 이동시간과 조종시간은 서로 반대로 움직이며, 두 시간의 합이 최소가 되는 지점이 최적 C/R비다.
OWAS의 평가(작업자세 분류) 항목 4가지를 쓰시오.
①: 허리
②: 팔
③: 다리
④: 하중(무게)
[해설]
OWAS는 핀란드 철강회사에서 개발한 전신 작업자세 평가법으로, 신체 부위 자세와 하중을 코드로 조합해 조치수준을 정한다.
- 허리 — 곧음·굽힘·비틀림·굽히고 비틂의 4가지로 분류한다.
- 팔 — 양팔이 어깨 아래인지 위인지에 따라 3가지로 분류한다.
- 다리 — 앉기·서기·한 다리 서기·쪼그리기·무릎 꿇기·걷기 등 7가지로 분류한다.
- 하중(무게) — 10kg 이하, 10~20kg, 20kg 초과의 3단계로 분류한다.
평가 결과는 4단계 조치수준(AC1~AC4)으로 나오며, 목·손목 등 상지 세부 자세는 평가하지 못하는 것이 한계다.
GOMS 모델의 정의를 설명하고, 구성요소 4가지를 쓰시오.
①: 정의 - 숙련된 사용자가 인터페이스에서 목표를 달성하기까지의 행위를 예측하여, 과제 수행시간·학습시간 등을 평가(예측)하는 모델
②: 구성요소 - 목표(Goals), 연산자·조작(Operators), 방법(Methods), 선택규칙(Selection rules)
[해설]
GOMS는 숙련된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로 목표를 달성하는 행위를 분석해 과제 수행시간·학습시간을 예측하는 모델이다. 이름은 네 구성요소의 머리글자에서 왔다.
- 목표(Goals) — 사용자가 이루려는 최종 상태다.
- 연산자(Operators) — 키 입력·마우스 이동 같은 기본 동작이다.
- 방법(Methods) — 목표를 이루는 연산자들의 절차다.
- 선택규칙(Selection rules) — 여러 방법 중 하나를 고르는 기준이다.
오류 없는 숙련자를 전제하므로 초보자의 실수나 학습 과정 예측에는 한계가 있다.
생체신호를 이용하여 인체의 긴장도(스트레인)를 전기적으로 측정하는 주요 척도 5가지를 쓰시오.
①: 근전도(EMG) — 근육 활동의 전위차 측정
②: 심전도(ECG) — 심장근 활동의 전위차 측정
③: 뇌전도(EEG) — 대뇌 활동의 전위차 측정
④: 안전도(EOG) — 안구 운동의 전위차 측정
⑤: 전기피부반응(GSR) — 피부 전기저항 변화 측정
[해설]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아 나타나는 생리적 반응이 스트레인이며, 이를 생체 전기신호로 정량화한 것이 이 척도들이다.
- 근전도(EMG) — 근육 수축 때의 전위차로 국부적 근육 부담을 본다.
- 심전도(ECG) — 심장근의 전위차로 심박수를 구해 전신 작업부하를 본다.
- 뇌전도(EEG) — 대뇌의 전위차로 각성 수준과 정신적 부담을 본다.
- 안전도(EOG) — 안구가 움직일 때의 전위차로 눈 움직임과 시각 피로를 본다.
- 전기피부반응(GSR) — 땀 분비에 따른 피부 전기저항 변화로 정서적 긴장을 본다.
외우는 요령: 근육·심장·뇌·눈은 전위차를, 피부만 전기저항 변화를 잰다.
Barnes의 동작경제 원칙 3가지를 쓰시오.
②: 작업영역의 배치에 관한 원칙
③: 공구 및 설비 설계에 관한 원칙
[해설]
Barnes의 동작경제 원칙은 작업자의 피로를 줄이고 동작을 효율화하기 위한 지침을 세 관점으로 나눈 것이다.
- 신체의 사용 — 양손을 동시에 대칭으로 쓰고 가장 낮은 등급의 동작을 쓰게 한다.
- 작업영역의 배치 — 공구·재료를 정위치에 가까이 두어 동작거리를 줄인다.
- 공구 및 설비 설계 — 지그·고정구 등을 활용해 손의 부담을 덜어 준다.
외우는 요령: 몸 → 작업장 → 도구 순으로 범위가 넓어진다고 기억한다.
다음 그림에서 ①~④에 해당하는 반응 대안과 ⑤ d'값이 의미하는 내용은?
②: Miss, P(N/S) — 신호를 잡음으로 판정(신호검출 실패)
③: False Alarm, P(S/N) — 잡음을 신호로 판정(허위경보)
④: Hit, P(S/S) — 신호를 신호로 판정
⑤: 신호와 잡음 분포의 분리 정도(민감도)
[해설]
신호검출이론에서는 실제 신호·잡음의 존재 여부와 관찰자의 판정 결과를 교차시켜 네 가지 반응 유형으로 분류한다.
잡음을 잡음으로 옳게 판정하면 ①(Correct Noise), 신호를 잡음으로 잘못 판정해 검출에 실패하면 ②(Miss), 잡음을 신호로 잘못 판정하면 ③(False Alarm), 신호를 신호로 옳게 판정하면 ④(Hit)이다.
d'는 신호 분포와 잡음 분포의 평균 차이를 표준편차로 나눈 값으로, 두 분포가 얼마나 잘 구분되는지 즉 관찰자의 민감도를 나타낸다.
물체 시식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3가지를 쓰시오.
②: 대비
③: 노출시간
④: 광도비
⑤: 과녁의 이동
⑥: 휘광
⑦: 연령
⑧: 훈련
[해설]
물체를 시각적으로 식별하는 능력은 빛·대비·시간 같은 물리적 조건과 관찰자의 개인차에 함께 좌우된다.
- 조도 — 대상면을 비추는 빛의 양으로, 부족하면 식별이 어렵다.
- 대비 — 대상과 배경의 밝기 차이로, 클수록 잘 보인다.
- 노출시간 — 대상을 볼 수 있는 시간이 길수록 식별이 쉽다.
- 광도비 — 시야 안 주변과 대상의 휘도 비로, 차이가 크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 과녁의 이동 — 대상이 움직이면 동적 시력이 필요해 식별이 떨어진다.
- 휘광 — 눈부심이 대비를 떨어뜨려 식별을 방해한다.
- 연령 — 나이가 들수록 시력과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 훈련 — 숙련될수록 같은 조건에서도 더 잘 식별한다.
3가지만 쓸 때는 조도·대비·노출시간이 가장 무난하다.
FT도에서 T의 신뢰도(%)는?
T의 신뢰도 ≈ 99.3%
[해설]
FT도에서 OR게이트는 하나만 일어나도 발생하므로 1-(1-p₁)(1-p₂), AND게이트는 모두 일어나야 발생하므로 확률을 곱한다.
그림에서 A는 OR(0.1, 0.15), B는 AND(0.15, 0.2), T는 A와 B의 AND다.
T의 신뢰도는 발생확률의 여사건이다.
≈ 99.3%
한 사이클의 관측평균시간이 10분, 레이팅계수(수행도) 110%, 여유율(외경법) 15%일 때 정미시간과 표준시간을 구하시오.
①: 정미시간 11분
②: 표준시간 12.65분
[해설]
정미시간은 관측평균시간에 레이팅계수를 곱해 정상 속도로 보정한 시간이다. 외경법은 정미시간을 기준으로 여유를 더한다.
정미시간 = 관측평균시간 × 레이팅계수
= 10 × 1.1 = 11분
표준시간(외경법) = 정미시간 × (1 + 여유율)
= 11 × 1.15 = 12.65분
혼동 주의: 내경법은 표준시간 = 정미시간 ÷ (1 − 여유율)로, 이 값이면 12.94분이 된다.
수평면 작업영역과 관련된 다음 용어를 각각 설명하시오.
① 정상작업영역
② 최대작업영역
③ 파악한계
①: 정상작업영역 - 상완을 자연스럽게 수직으로 늘어뜨린 채 전완만으로 편하게 뻗어 파악할 수 있는 구역(34~45cm)
②: 최대작업영역 - 상완과 전완을 모두 곧게 펴서 파악할 수 있는 구역(55~65cm)
③: 파악한계 - 앉은 작업자가 특정 수작업 기능을 편히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의 외곽한계
[해설]
수평면 작업영역은 앉은 작업자가 팔을 어디까지 뻗느냐에 따라 구분한다.
- 정상작업영역 — 위팔(상완)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아래팔(전완)만 뻗어 닿는 범위로 34~45cm이다.
- 최대작업영역 — 위팔과 아래팔을 모두 곧게 뻗어 닿는 범위로 55~65cm이다.
- 파악한계 — 앉은 작업자가 특정 수작업을 편히 해낼 수 있는 공간의 바깥 경계다.
자주 쓰는 공구·부품은 정상작업영역 안에 두고, 최대작업영역 밖은 상체를 굽혀야 하므로 피한다.
다음 인체측정방법을 각각 설명하시오.
① 구조적 인체치수
② 기능적 인체치수
①: 형태학적 측정. 표준자세에서 움직이지 않는 피측정자를 인체측정기로 측정한 정적 치수
②: 동적 인체측정. 상지·하지의 운동, 체위 변화에 따른 자세에서 측정한 치수
[해설]
인체측정은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재는 구조적 치수와 동작 중에 재는 기능적 치수로 나뉜다.
- 구조적 인체치수 — 표준자세로 정지한 상태를 인체측정기로 잰 정적 치수(형태학적 측정)다.
- 기능적 인체치수 — 팔을 뻗거나 몸을 굽히는 등 움직이는 자세에서 잰 동적 치수다.
기능적 치수는 여러 관절이 함께 움직이므로 구조적 치수를 단순히 더한 값과 다르며, 작업공간·조작범위 설계에 쓰인다.
8시간 조립작업에서 대사량을 측정한 결과 산소소비량이 1.1L/min으로 측정되었다. 이 작업에서 남자와 여자의 휴식시간을 각각 구하시오.
(단, 권장 에너지소비량은 남성 5kcal/min, 여성 3.5kcal/min이다.)
산소 1L당 5kcal이므로 작업 에너지소비량
kcal/min
Murrell 공식 (T = 480분)
①: 남자 60분
②: 여자 240분
[해설]
산소 1L를 소비하면 약 5kcal가 나오므로 작업 에너지소비량을 먼저 구한 뒤 Murrell 공식에 넣는다.
E = 1.1 × 5 = 5.5kcal/min
R = T(E − S)/(E − 1.5)에서 T = 480분, S는 권장 에너지소비량, 1.5는 휴식 중 에너지소비량(kcal/min)이다.
남자
R = 480 × (5.5 − 5)/(5.5 − 1.5)
= 60분
여자
R = 480 × (5.5 − 3.5)/(5.5 − 1.5)
= 240분
권장치가 낮은 여성은 초과분(E − S)이 커서 필요한 휴식시간이 훨씬 길다.
제조물책임법(PL법)상 제조물 결함의 대표적인 유형 3가지를 쓰시오.
①: 제조상의 결함
②: 설계상의 결함
③: 표시(지시·경고)상의 결함
[해설]
제조물책임법 제2조는 결함을 제조상·설계상·표시상의 3가지로 나눈다.
- 제조상의 결함 — 원래 설계와 다르게 제조·가공되어 안전하지 못하게 된 경우다.
- 설계상의 결함 — 합리적인 대체설계를 채용했다면 피할 수 있었던 위험이 설계 자체에 남은 경우다.
- 표시상의 결함 — 합리적인 설명·지시·경고를 하지 않아 피해를 막지 못한 경우다.
외우는 요령: 만들 때(제조)·그릴 때(설계)·알릴 때(표시)의 순서로 묶는다.
시거리가 71cm일 때 단위 눈금이 1.3cm라면, 시거리가 100cm가 되면 단위 눈금은 얼마가 되어야 하는가?
cm
[해설]
표시장치 눈금은 보는 거리에 비례해서 크게 해야 같은 크기로 보인다. 눈에 보이는 크기(시각)는 눈금 크기를 시거리로 나눈 값으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비례식을 세우고 x를 구한다.
cm
시거리가 약 1.4배 늘었으므로 눈금도 약 1.4배인 1.83cm로 커져야 한다.
다음 그림을 보고 상완 이두근의 힘(MF)과 주관절에서의 관절반작용력(JF)을 구하라.
∴ N
∴ N
[해설]
관절(O)을 회전축으로 잡고 모멘트 평형과 힘의 평형을 세운다. 거리는 m로 바꾼다(3 cm=0.03 m, 15 cm=0.15 m, 35 cm=0.35 m).
전완 무게 15 N과 손의 물체 20 N이 만드는 모멘트를 이두근 힘이 상쇄한다.
N
위쪽을 +로 두고 상하 방향 힘을 합한다.
N
JF의 음(−) 부호는 관절반작용력이 아래쪽으로 작용한다는 뜻이다(그림의 JF 화살표 방향). 이두근이 관절 가까이 붙어 있어 작은 하중에도 큰 근력이 필요하다.
VDT 작업관리 지침(작업설계)에 대한 내용이다. 다음 ( )에 알맞은 값을 쓰시오.
① 키보드의 경사는 5°~15°, 두께는 ( )cm 이하로 해야 한다.
② 바닥면에서 앉는 면까지의 높이는 눈과 손가락의 위치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적어도 40±( )cm의 범위 내에서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해야 한다.
③ 높이조정이 가능한 작업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바닥면에서 작업대 표면까지의 높이가 ( )cm 전후에서 작업자의 체형에 알맞도록 조정하여 고정해야 한다.
④ 화면과의 거리는 최소 ( )cm 이상이 확보되도록 한다.
⑤ 팔꿈치의 내각은 ( )° 이상이 되어야 한다.
⑥ 무릎의 내각은 ( )° 전후가 되도록 해야 한다.
①: 3cm
②: 5cm
③: 65cm
④: 40cm
⑤: 90°
⑥: 90°
[해설]
영상표시단말기(VDT) 취급근로자 작업관리지침의 작업설계 기준값이다.
- 키보드 두께는 3cm 이하이고, 경사는 5°~15°로 손목이 꺾이지 않게 한다.
- 의자 좌면 높이는 40±5cm, 즉 35~45cm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 높이조정형 작업대는 바닥에서 65cm 전후로 체형에 맞춰 고정한다.
- 화면과의 거리는 최소 40cm 이상 확보한다.
- 팔꿈치 내각은 90° 이상, 무릎 내각은 90° 전후로 한다.
외우는 요령: 두께 3, 좌면 40±5, 작업대 65, 화면 40, 각도는 둘 다 90으로 묶는다.
다음 설계원칙을 각각 설명하시오.
① Fool Proof
② Fail Safe
③ Tamper Proof
①: Fool Proof — 신체적·정신적 능력이 낮은 사용자라도 사고를 낼 확률을 낮게 해주는 설계원칙
②: Fail Safe — 부품이 고장 나더라도 재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설계원칙
③: Tamper Proof — 사용자가 임의로 안전장치를 제거하면 장비가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설계원칙
[해설]
안전설계 원칙 세 가지는 각각 사람의 실수, 기계 고장, 고의적인 방호장치 무력화가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다.
- Fool Proof — 서툴거나 부주의한 사람이 잘못 조작해도 사고가 나지 않게 한다(예: 문이 열리면 멈추는 전자레인지).
- Fail Safe — 부품이 고장 나도 안전한 쪽으로 동작해 재해로 이어지지 않게 한다(예: 정전되면 자동으로 정지).
- Tamper Proof — 사용자가 안전장치를 임의로 떼어 내면 기계가 아예 작동하지 않게 한다(예: 방호덮개를 제거하면 기동 불가).
외우는 요령으로, 사람의 실수는 Fool Proof, 기계 고장은 Fail Safe, 고의적 무력화는 Tamper Proof로 짝지어 둔다.
근육을 무늬 형태로 구분했을 때 골격근·심장근과 같은 근육과 내장근의 무늬 형태를 쓰시오.
내장근: 민무늬근(평활근)
[해설]
근육은 현미경으로 봤을 때 가로 줄무늬(횡문)가 보이는지에 따라 가로무늬근과 민무늬근으로 나뉜다.
골격근·심장근은 수축 단백질 필라멘트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줄무늬가 보이므로 가로무늬근(횡문근)이다.
소화관·혈관 벽의 내장근은 필라멘트 배열이 불규칙해 줄무늬가 없으므로 민무늬근(평활근)이다.
혼동 주의: 심장근은 무늬로는 골격근과 같은 가로무늬근이지만, 의지로 움직일 수 없는 불수의근이라는 점은 내장근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