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적 개선방안 6가지를 쓰시오.
①: 작업의 다양성 제공(작업확대)
②: 작업일정 및 작업속도 조절
③: 휴식(회복)시간 제공
④: 작업습관·작업관행 개선
⑤: 작업공간·공구·장비의 정기적 청소 및 유지보수
⑥: 근골격계질환 예방체조(직장체조) 도입
⑦: 근골격계질환 관련 교육·훈련 실시
⑧: 작업자 교대 및 적정 배치(직무순환)
[해설]
관리적 개선은 설비·공구를 바꾸는 공학적 개선과 달리, 작업 배정·일정·휴식·교육 같은 운영 방식을 바꿔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다.
- 작업의 다양성 제공 — 한 동작만 반복하지 않도록 작업 범위를 넓힌다.
- 작업일정·작업속도 조절 — 무리한 속도와 몰아치기 작업을 막는다.
- 휴식(회복)시간 제공 — 근육이 회복할 시간을 준다.
- 작업습관·관행 개선 — 나쁜 자세로 일하는 버릇을 고친다.
- 공간·공구·장비의 정기 청소와 유지보수 — 무뎌진 공구 등으로 힘이 더 드는 것을 막는다.
- 예방체조 도입 — 작업 전후 스트레칭으로 근육 긴장을 푼다.
- 교육·훈련 실시 — 유해요인과 올바른 작업법을 알게 한다.
- 작업자 교대·적정 배치 — 직무순환으로 같은 부위 부담이 몰리지 않게 한다.
혼동 주의: 작업대 높이 조절·보조기구 설치처럼 설비를 바꾸는 것은 공학적 개선이라 관리적 개선에 쓰면 안 된다.
②: 사례 - 문에 손잡이가 달려 있으면 당기고 평평한 판이 있으면 미는 행동을 유도하며, 둥근 손잡이는 돌리는 행동을 유도한다.
[해설]
행동유도성(Affordance)은 사물의 형태나 모양이 사용법의 단서가 되어 특정 행동을 유도하거나 제약하는 특성이다. 따로 배우지 않아도 모양만 보고 조작 방법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문 손잡이는 형태가 곧 조작 방향을 알려 주는 대표 사례다. 잡을 수 있는 손잡이는 당기기, 평평한 판은 밀기, 둥근 손잡이는 돌리기를 떠올리게 한다.
혼동 주의: 조작과 결과가 사용자의 예상과 일치하는 정도는 양립성이라 하며, 형태가 행동을 암시하는 행동유도성과는 다른 개념이다.
제조물책임법(PL법)에서 손해배상책임을 지는 자가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입증하여야 하는 사실 4가지를 쓰시오.
①: 제조업자가 해당 제조물을 공급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
②: 제조물을 공급한 때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결함의 존재를 발견할 수 없었다는 사실(개발위험의 항변)
③: 결함이 공급 당시의 법령이 정하는 기준을 준수함으로써 발생하였다는 사실
④: 원재료·부품의 경우 이를 사용한 제조물 제조업자의 설계 또는 제작에 관한 지시로 인하여 결함이 발생하였다는 사실
[해설]
제조물책임법 제4조의 면책사유로, 제조업자가 이 사실을 스스로 입증해야 책임을 면한다(입증책임의 전환).
- 미공급 — 제조업자가 그 제조물을 유통시키지 않았다는 사실.
- 개발위험의 항변 — 공급 당시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결함을 발견할 수 없었다는 사실.
- 법령기준 준수 — 공급 당시 법령이 정한 기준을 지켰기 때문에 결함이 생겼다는 사실.
- 부품·원재료 면책 — 완성품 제조업자의 설계·제작 지시를 따르다 결함이 생겼다는 사실.
혼동 주의: 공급 후 결함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데도 피해 방지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미공급을 뺀 나머지 세 면책은 주장할 수 없다.
②: 공간 양립성 - 표시장치와 조종장치의 공간적 배치 일치. 예)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불이 켜지는 가스레인지
③: 운동 양립성 - 표시장치·조종장치·체계 반응의 운동방향 일치. 예)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값이 증가하는 것
④: 개념 양립성 - 사람들이 가진 개념적 연상의 일치. 예) 빨간색은 위험, 파란색은 안전을 의미하는 것
⑤: 양식 양립성 - 직무에 알맞은 자극·응답 양식의 일치. 예) 음성 과업에 청각 자극과 음성 응답이 양립성이 높은 것
[해설]
양립성은 자극·반응이 인간의 기존 기대와 얼마나 일치하느냐의 정도이며, 일치할수록 학습이 빠르고 반응시간이 짧아지며 오류가 준다는 것이 핵심이다.
| 종류 | 내용 | 예시 |
|---|---|---|
| 공간 양립성 | 표시장치·조종장치의 공간적 배치 일치 |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화구가 켜지는 가스레인지 |
| 운동 양립성 | 조작 방향과 결과의 이동 방향 일치 |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값이 증가 |
| 개념 양립성 | 색·기호에 대한 개념적 연상 일치 | 빨간색은 위험, 파란색은 안전 |
| 양식 양립성 | 직무에 맞는 자극·응답 감각양식 일치 | 음성 과업에 청각 자극과 음성 응답 |
어떤 종류를 쓰든 정의와 예시가 서로 대응해야 하며, 종류 이름만 쓰고 예시를 생략하면 감점된다.
②: 개선계획 및 개선결과 보고서
③: 근로자 의견 청취 결과
[해설]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는 조사→개선→의견 수렴 과정이 사업장에 기록으로 남아야 하므로, 사업주는 그 증빙 문서를 보관한다.
- 유해요인 조사 결과서 — 어떤 작업에 어떤 부담요인이 있는지 조사한 기록.
- 개선계획 및 개선결과 보고서 — 조사 후 무엇을 고치기로 했고 실제로 어떻게 고쳤는지의 기록.
- 근로자 의견 청취 결과 — 작업자의 증상·불편 의견을 실제로 들었다는 기록.
외우는 요령: 조사·개선·의견 세 단계마다 문서가 하나씩 남는다고 기억한다.
한 사이클의 관측평균시간이 10분, 수행도(레이팅계수) 120%, 여유율 10%일 때 정미시간과 다음 방법에 의한 표준시간을 각각 구하시오.
① 외경법
② 내경법
정미시간 12분
①: 외경법 - 표준시간 = 정미시간 × (1 + 여유율)
13.2분
②: 내경법 - 표준시간 = 정미시간 ×
13.33분
[해설]
표준시간은 정미시간(관측평균시간 × 레이팅계수)에 여유시간을 더해 구한다. 여유율을 무엇에 대한 비율로 보느냐에 따라 외경법과 내경법으로 나뉜다.
정미시간
분
외경법은 여유율을 정미시간에 대한 비율로 본다.
13.2분
내경법은 여유율을 근무시간(표준시간)에 대한 비율로 본다.
13.33분
여유율이 같으면 내경법으로 구한 값이 항상 외경법보다 조금 크다.
시거리가 71cm일 때 단위 눈금이 1.8mm이다. 시거리가 91cm가 되면 단위 눈금은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구하시오.
눈금 간격은 시거리에 비례하므로
(mm 환산 )
∴ 약 2.31 mm(≒2.3 mm)
[해설]
눈금은 늘 같은 시각(視角)으로 보여야 읽히므로, 눈금 간격은 시거리에 비례해 늘려야 한다.
mm
혼동 주의: 71 cm는 눈금 설계의 표준 시거리이며, 두 시거리의 단위만 같으면 cm·mm 어느 쪽으로 계산해도 결과는 같다.
서블릭(Therblig) 기호 중 효율적인 기호와 비효율적인 기호를 각각 3가지 이상 쓰시오.
① 효율적 서블릭(기본동작 부문·동작목적을 가진 부문) — 빈손이동(TE), 쥐기(잡기, G), 운반(TL), 내려놓기(RL), 미리놓기(PP), 조립(A), 사용(U), 분해(DA)
② 비효율적 서블릭(정신적 또는 반정신적 부문·정체 부문) — 찾기(Sh), 고르기(St), 검사(I), 바로놓기(P), 계획(Pn), 휴식(R), 잡고있기(H), 피할 수 있는 지연(AD), 불가피한 지연(피할 수 없는 지연, UD)
[해설]
서블릭은 길브레스가 분류한 17가지 기본 동작요소다. 작업 목적에 직접 기여하는지에 따라 효율적 서블릭과 비효율적 서블릭으로 나눈다.
- 효율적 서블릭은 기본동작 부문(빈손이동·쥐기·운반·내려놓기·미리놓기)과 동작목적을 가진 부문(조립·사용·분해)을 합한 8가지다.
- 비효율적 서블릭은 정신적·반정신적 부문(찾기·고르기·검사·바로놓기·계획)과 정체 부문(휴식·잡고있기·피할 수 있는 지연·불가피한 지연)을 합한 9가지다.
동작경제의 원칙에 따르면 작업개선은 비효율적 서블릭을 없애거나 줄이는 방향으로 한다. 답안에 기호(TE·G·Sh·St 등)까지 함께 쓰면 더 확실하다.
②: Correct Rejection 확률
[해설]
신호검출이론에서 한 상황의 두 반응은 서로 여사건이라, 한쪽 확률을 1에서 빼면 나머지가 나온다.
신호가 있을 때 반응은 Hit 아니면 Miss다.
신호가 없을 때 반응은 Correct Rejection 아니면 False Alarm이다.
혼동 주의: Hit와 False Alarm은 조건(신호 유무)이 달라 둘을 더해도 1이 되지 않는다.
① Fool Proof
② Fail Safe
③ Temper Proof
②: Fail Safe - 기계·시스템에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안전한 쪽으로 작동하여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설계.
③: Temper Proof - 사용자가 안전장치를 임의로 제거·무효화하지 못하도록 하는 설계.
[해설]
안전설계 원리 가운데 세 용어는 어떤 원인이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느냐에 따라 나뉜다.
- Fool Proof — 사람이 실수하거나 잘못 조작해도 기계가 작동하지 않게 막는 설계다(예: 덮개를 열면 멈추는 인터록).
- Fail Safe — 기계나 부품이 고장 나도 안전한 쪽으로 멈추거나 작동하게 하는 설계다(예: 정전되면 제동이 걸리는 브레이크).
- Temper Proof — 사용자가 안전장치를 떼어 내거나 무력화하지 못하게 하는 설계다(예: 방호장치를 떼면 기계가 가동되지 않는 구조).
외우는 요령: 실수는 Fool, 고장은 Fail, 임의 조작(변조)은 Temper로 짝지어 둔다.
항목별 비율: A 50%, B 20%, C 15%, D 10%, E 5%
누적 비율: A 50%, A+B 70%, A+B+C 85%, A+B+C+D 95%, A+B+C+D+E 100%
작성법: 가로축에 불량 수가 큰 순서(A,B,C,D,E)로 항목을 나열하고, 왼쪽 세로축은 불량 수(막대), 오른쪽 세로축은 누적 백분율(꺾은선)로 표시한다.
[해설]
파레토 차트는 불량 항목을 건수가 큰 순서로 늘어놓아 개선 우선순위를 보여 주는 품질관리 도구다.
먼저 총 불량 수와 항목별 비율을 구한다.
총 불량 수
비율 = 항목 불량 수 ÷ 100 → A 50%, B 20%, C 15%, D 10%, E 5%
누적 비율은 앞 항목부터 차례로 더해 50→70→85→95→100%가 된다.
- 가로축 — 불량 수가 큰 순서(A, B, C, D, E)로 항목을 배열한다.
- 왼쪽 세로축 — 항목별 불량 수를 막대로 그린다.
- 오른쪽 세로축 — 누적 백분율을 꺾은선으로 그린다.
외우는 요령: 막대는 내림차순, 꺾은선은 계속 올라가 100%에서 끝난다.
②: 작업장 배치에 관한 원칙
③: 공구 및 설비 설계에 관한 원칙
[해설]
반스(Barnes)의 동작경제원칙은 쓸데없는 동작을 줄여 피로를 낮추고 능률을 높이려는 원칙이다. 적용하는 대상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 신체 사용에 관한 원칙 — 두 손을 동시에 시작하고 끝내며 자연스러운 리듬으로 움직이게 한다.
- 작업장 배치에 관한 원칙 — 공구와 재료를 정해진 자리, 손이 쉽게 닿는 범위에 둔다.
- 공구 및 설비 설계에 관한 원칙 — 치구나 발로 조작하는 장치를 써서 손의 부담을 덜고, 여러 공구를 하나로 합친다.
외우는 요령: 원칙이 겨냥하는 신체·배치·설비 세 대상으로 기억한다.
②: 연부조직의 압박을 피하도록 손바닥 접촉면적을 넓게 설계한다.
③: 반복적인 손가락 동작을 피하도록 설계한다.
④: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안전한 작동을 고려한다.
⑤: 적절한 손잡이 크기와 길이로 설계한다.
⑥: 무게 균형을 고려하고 진동을 감소시킨다.
[해설]
수공구는 손목·손바닥·손가락에 걸리는 부담(누적외상성 질환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 손목 중립 자세 — 손목이 꺾이면 손목 속 신경·힘줄이 눌리므로 손잡이를 구부려서라도 손목을 곧게 유지한다.
- 접촉면적 확대 — 손바닥의 연부조직(힘줄·신경·혈관)이 좁은 면에 눌리지 않도록 손잡이 접촉면을 넓힌다.
- 반복 손가락 동작 회피 — 한 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반복해 당기는 식의 동작은 손가락 힘줄 질환을 부르므로 피한다.
- 미끄럼 방지 재질 — 쥐는 힘을 덜 들이고도 안전하게 잡을 수 있게 한다.
- 적절한 손잡이 크기·길이 — 손 크기에 맞아야 쥐는 힘이 적게 든다.
- 무게 균형·진동 감소 — 한쪽으로 쏠리거나 떨리는 공구는 근육 피로와 진동장해를 부른다.
여섯 가지 중 다섯 가지를 쓰면 되며, 손목 중립 자세는 가장 대표적인 원칙이라 빠뜨리지 않는다.
총 8시간 작업 중 85dB에서 2시간, 90dB에서 3시간, 95dB에서 3시간의 소음에 노출되었을 때 소음노출지수(D)와 TWA 값을 구하시오.
소음 수준별 허용노출시간: 85dB 16시간, 90dB 8시간, 95dB 4시간
① 소음노출지수(누적소음노출량) → 125 %
② 시간가중평균 → 91.61 dB(A) (반올림 91.6 dB(A))
[해설]
소음노출지수는 누적소음노출량 D = Σ(실제 노출시간 ÷ 허용노출시간)으로 구한다. D가 1(100 %)을 넘으면 노출기준 초과다.
허용노출시간은 90 dB에서 8시간이고 5 dB 증가 시 절반으로 줄어들어 85 dB은 16시간, 95 dB은 4시간이다.
→ 125 %
= 91.61 dB(A)
혼동 주의: TWA 공식에는 D를 % 값(125)으로 넣고 100으로 나눈다. 결과가 90 dB(A)를 넘으므로 노출기준 초과다.
반응시간 초
[해설]
Hick-Hyman 법칙에 따라 선택반응시간은 자극이 가진 정보량(bit)에 비례해 늘어난다.
정보량은 자극 수에 밑이 2인 로그를 취해 구한다.
bit
반응시간 공식에 단순반응시간 a=0.2초, 기울기 b=0.5초/bit를 대입한다.
초
혼동 주의: 자극 수 8을 그대로 곱하지 않고 반드시 log28 = 3 bit로 바꿔 대입한다.
(문제를 완벽하게 복원할 수 없어 같은 유형의 문제로 대체하였음.)
각 계수: kg, , , , , FM(빈도계수), CM(결합계수)
각 변수(시점·종점의 H, V, D, A 등)를 대입해 시점 RWL과 종점 RWL을 각각 계산한다.
들기지수 로 시점·종점에서 각각 구하며, LI가 1보다 크면 요통 위험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해설]
NIOSH 들기 작업 지침의 권장무게한계(RWL)는 부하상수 LC = 23 kg에 여섯 개의 감소계수를 곱해 구한다.
- 수평계수 HM — 몸에서 손까지의 수평거리 H(cm)가 멀수록 작아진다: .
- 수직계수 VM — 손 높이 V가 75 cm에서 멀어질수록 작아진다: .
- 거리계수 DM — 들어 올리는 수직 이동거리 D가 길수록 작아진다: .
- 비대칭계수 AM — 몸통을 비트는 각도 A가 클수록 작아진다: .
- 빈도계수 FM·결합계수 CM — 들기 빈도·작업시간과 손잡이 상태에 따라 표에서 읽는다.
들기지수 LI = 작업물 무게 ÷ RWL은 시점과 종점에서 각각 구한다.
LI가 1을 넘으면 요통 위험이 있어 작업을 개선해야 한다.
②: 팔(상지) 자세
③: 다리(하지) 자세
④: 하중(중량물의 무게)
[해설]
OWAS는 작업 자세를 허리·팔·다리 자세와 하중의 네 요소 코드로 기록해 전신 부담을 평가하는 기법이다.
- 허리(등) 자세 — 곧음·굽힘·비틀림·굽히고 비틀림을 구분한다.
- 팔(상지) 자세 — 양팔이 어깨 아래인지, 한 팔 또는 양팔이 어깨 위인지 본다.
- 다리(하지) 자세 — 앉기·서기·한 다리 서기·무릎 굽히기·무릎 꿇기·걷기 등을 구분한다.
- 하중 — 취급 중량을 10kg 이하, 10~20kg, 20kg 초과로 나눈다.
네 코드의 조합으로 조치수준(AC1~AC4)이 정해지며, 문항은 이 중 세 가지만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