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자회사를 설립하여 사내에서 물류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아웃소싱과는 구분되는 방식이므로, 이를 아웃소싱의 정의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아웃소싱은 기업이 직접 수행하던 물류기능의 전부 또는 일부를 외부의 전문 물류업체에 맡기는 것을 말하며, 자사가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물류를 집중시키는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
고객서비스 향상과 비용절감을 위한 위탁, 제조업체의 주력사업 집중, 업무 범위의 확대, 물류공동화·표준화 및 중복투자 위험 회피 등은 아웃소싱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다.
카테고리 관리자는 벤더가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행동과 수요를 중심으로 상품을 관리·판매하는 역할을 맡으므로, 벤더와의 관계를 위주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카테고리 관리는 소비자 관점에서 관련 상품군을 하나의 전략 단위로 묶어 구색과 진열, 가격을 관리함으로써 해당 카테고리의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매담당자의 발주·가격 결정, 기획자의 수요 예측, 판매원의 매장 운영, 점포관리자의 시설·운영 관리에 대한 설명은 소매조직 구성원의 역할로 타당하다.
유통업자의 상품구색기능은 제조업자가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기능이므로, 이를 제조업자를 위한 기능이라고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유통업자는 여러 제조업자의 상품을 모아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구색을 갖추어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탐색비용과 구매 불편을 줄여준다. 이 기능이 제조기업에 생산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부수적 효과일 뿐, 구색기능 자체의 본질적 수혜자는 소비자이다.
재화의 구매·공급, 보관을 통한 시간 효용 제공, 거래장소 제공, 쌍방향 정보 제공 등은 유통업자의 일반적인 경제행위로 타당하다.
서비스는 생산자와 공급자가 동일한 주체인 비분리성을 가지므로, 일반적으로 유형적 상품보다 유통경로의 길이가 짧고 단순하다. 이를 길고 복잡하다고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서비스는 생산과 동시에 소비되는 특성 때문에 중간상을 거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직접 유통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재화 수송·저장과 정보의 쌍방향 교환, 물류와 유통기관 중심 고찰의 구분,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른 다양한 경로 형태, 교환촉진·구색불일치 완화 등 유통경로의 기능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매트릭스 조직은 담당자가 기능부서와 제품·시장 조직에 동시에 소속되어 이중 명령체계를 갖기 때문에, 업무범위가 좁아지고 역할갈등이 최소화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매트릭스 조직에서는 오히려 두 명의 상급자로부터 지시를 받는 구조로 인해 역할갈등과 권한충돌이 커지는 경향이 있으며, 담당자가 관여하는 업무 범위도 넓어진다.
제품별 조직의 시장 대응, 기능별 조직의 효율성과 규모의 경제, 사업별 조직의 부서 구분 기준, 프로젝트팀·태스크포스 같은 일시적 조직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포터(M.E. Porter)는 산업구조분석모형(5 forces model)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근거로 해당 산업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경우는?
| 진입장벽 | 공급자의 교섭력 | 구매자의 교섭력 | 대체재의 위협 | |
|---|---|---|---|---|
| ① | 낮음 | 낮음 | 높음 | 낮음 |
| ② | 낮음 | 높음 | 높음 | 높음 |
| ③ | 높음 | 낮음 | 높음 | 낮음 |
| ④ | 높음 | 높음 | 높음 | 높음 |
| ⑤ | 높음 | 낮음 | 낮음 | 낮음 |
수익률이 가장 높은 조합은 진입장벽이 높고 공급자 교섭력·구매자 교섭력·대체재 위협은 모두 낮은 경우다.
포터의 산업구조분석모형(5 forces model)에서 산업 수익성은 다섯 가지 경쟁요인이 약할수록 높아진다. 다만 표의 첫 항목만 방향이 반대인데, 진입장벽이 높아야 신규 진입 위협이 낮아져 기존 기업의 이익이 지켜지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으면 새 경쟁자가 들어오기 어렵고, 공급자 교섭력이 낮으면 원재료를 유리한 조건에 살 수 있으며, 구매자 교섭력이 낮으면 판매가격을 지킬 수 있고, 대체재 위협이 낮으면 수요가 다른 제품으로 새지 않는다. 네 조건이 모두 유리하게 갖춰진 행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낳는다.
범위의 경제성은 기존 자원·역량과 관련된 사업으로 다각화할 때 공유·활용을 통해 발생하는 효과이므로, 보유 자원과 거리가 먼 비관련사업으로 다각화하는 것이 범위의 경제성을 활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기술이나 브랜드 같은 무형자원은 관련성이 높은 사업에 전이될 때 시너지가 나타나며, 관련성이 낮은 사업에서는 오히려 그 자원을 활용하기 어렵다.
기존 자원의 확장·발전, 경영노하우 공유에 따른 상승효과, 경기순환 위험 분산, 시장지배력 강화와 경영상 유연성 확보 등은 비관련 다각화의 추진 이유로 타당하다.
가치중심 세분화는 고객이 기업에 주는 수익 기여도(고객가치)를 기준으로 고객을 나누어 자원을 차등 배분함으로써 투자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고객이 원래 형성할 수준보다 더 높은 충성도를 만들어내는 것은 고객의 니즈에 맞춘 욕구중심 세분화에서 기대되는 효과이므로, 두 세분화의 성격을 뒤섞어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가치중심 세분화는 어느 고객에게 얼마만큼 투자할지를 정하는 자원배분의 기준이고, 욕구중심 세분화는 무엇을 어떻게 제공할지를 정하는 프로그램 설계의 기준이라는 점에서 역할이 구분된다.
욕구중심 세분화에 기반한 맞춤형 충성도 프로그램의 비용 효율성, 기존 고객 자료를 이용한 이탈예상모델 구성, 두 세분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고객 집중, 충성도가 낮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관계 강화·개선 기회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고객이 다양한 구색을 원할수록 여러 공급원으로부터 상품을 모아야 하므로 유통경로의 길이는 길어진다. 이를 짧아진다고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구색이 다양해질수록 중간상이 여러 제조업자의 상품을 취합·분류하는 기능이 커지고, 그 과정에서 경로 단계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1회 구매량이 적을수록 경로가 길어지고, 대기시간 단축을 원할수록 개별 경로기관이 영세화되며, 부수적 서비스를 많이 원할수록 경로가 길어지고, 공간적 편리를 적게 추구할수록 유통기관이 대형화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대중매체 마케팅과 달리 특정 고객의 개별 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표적화를 정교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장점이다.
대중매체 마케팅은 다양한 매체로 폭넓은 접촉과 이미지 각인에는 유리하지만, 개별 고객 단위의 맞춤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
코즈(Coase)의 견해에 따르면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시장을 통한 거래비용이 내부조직을 통한 거래비용보다 더 높기 때문이며, 이를 반대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시장에서 거래할 때 발생하는 정보탐색·협상·계약이행 등의 비용이 기업 내부에서 조정하는 비용보다 클 경우, 기업은 그 거래를 내부화하여 조직 형태로 흡수하게 된다.
거래비용의 구성 요소, 기회주의적 행동과 시장실패 가능성, 소수거래·자산특수성에 따른 수직적 계열화, 자산의 특수성이 높을수록 감시체계와 수직적 통합 필요성이 커진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자본조달에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수익성지수법을 사용해도, 투자안이 분할 불가능하거나 조합의 경우의 수가 많을 때는 최적 조합을 놓칠 수 있어 항상 최적의 투자조합을 보장한다고 볼 수 없다.
수익성지수법은 자본제약 하에서 유용한 기준이지만 절대적으로 완전한 해법은 아니며, 실제로는 여러 조합을 비교 검토하는 보완이 필요하다.
상호배타적 투자안에서 NPV법과 IRR법의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NPV 곡선의 교차 여부 검토 필요성, 피셔수익률의 정의, 감가상각방법에 따른 현금흐름 변화 등은 타당한 설명이다.
직무의 성격·내용·이행방법과 기대되는 결과를 정리한 문서는 직무기술서이며, 이를 직무명세서라고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직무기술서는 직무 자체의 내용과 수행 방법을 중심으로 기술하는 반면, 직무명세서는 그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종업원의 지식·기능·자격 등 인적 요건을 중심으로 기술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직무분석이 인적자원관리의 기초 인프라라는 점, 조직시민행동이 직무기술서에 공식적으로 규정되지 않은 자발적 기여행동이라는 점, 직무명세서가 종업원의 행동·기능·능력·자격 등을 기술한 문서라는 점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유통경로의 설계 및 관리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만으로 구성된 것은?
- a. 중간상이 제조 기업에 대해 일체감을 갖고 있거나 갖게 되기를 기대함으로써 발생하는 파워를 준거적 파워라 한다.
- b. 유통경로 갈등의 원인 중 동일한 사실을 놓고도 경로구성원들이 인식을 달리하며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을 지각 불일치라 한다.
- c. 경로 커버리지 전략 중 전속적 유통은 소비자의 풀(pull)보다는 중간상의 푸시(push)에 의해서 팔리는 상품에 적합하다.
- d. 유통은 바톤 패스와 유사하기 때문에 제조기업이 유통기업에게 바톤을 넘기듯이 모든 유통기능을 맡기는 것이 적절하다.
맞는 진술은 준거적 파워의 정의(a)와 지각 불일치(b) 두 가지다.
중간상이 제조기업에 일체감을 갖고 있거나 갖게 되기를 기대해 생기는 영향력이 준거적 파워이고, 같은 사실을 놓고 경로구성원들이 인식을 달리해 생기는 갈등 원인이 지각 불일치다. 두 지문 모두 정의 그대로다.
- 전속적 유통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찾아오는(pull) 전문품에 어울린다. 중간상의 밀어내기(push)에 의존하는 상품에는 오히려 집약적(개방적) 유통이 맞으므로 c는 설명이 뒤바뀌었다.
- 유통을 바톤 패스에 비유하더라도 제조기업이 모든 유통기능을 넘겨버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바톤을 넘긴 뒤에도 상품이 소비자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파악하고 지원해야 하므로 d도 틀렸다.
같은 제품을 뚜렷한 원가차이 없이 다른 가격에 판매하거나 저가로 유인한 뒤 고가품목 구매를 유도하는 행위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미끼 판매(유인 판매)에 해당하여 비윤리적 행위로 평가되므로, 소비자에게 실질적 이득을 주어 비윤리적이라 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러한 가격 전략은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왜곡하고 정보 비대칭을 악용한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덧붙여 침투가격전략은 본래 신제품을 낮은 가격으로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하려는 전략이므로, 위 서술은 그 명칭과도 맞지 않는다.
선정적 광고의 부작용, 비교광고의 객관성 요건, 수평·수직적 가격담합 및 약탈적 가격전략의 비윤리성, 가격결정이 윤리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설명은 타당하다.
POP(Point Of Purchase, 구매시점 광고물)는 매장 내 판촉·진열을 위한 광고 수단으로,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간 정보 연계·물류 협업을 위한 인프라와는 성격이 달라 가장 거리가 멀다.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관리), QR(Quick Response, 신속대응시스템), SKU(Stock Keeping Unit, 최소재고관리단위),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전자문서교환)는 모두 판매·재고·주문 정보를 상호 공유하여 물류 협업을 지원하는 인프라에 해당한다.
경제적 주문량(EOQ)은 연간수요·주문비용·유지비용을 이용한 공식으로 구하며 계산 결과는 300개이다.
기술개발(technology development)은 포터(M.E. Porter)의 가치사슬모형에서 구매조달·인적자원관리·기업 인프라와 함께 지원활동(support activity)에 속하며, 본원적 활동이 아니다.
본원적 활동은 제품이 실제로 만들어져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활동으로, 입고물류, 운영, 출고물류, 마케팅 및 판매, 서비스로 구성된다.
BSC(Balanced Scorecard, 균형성과표)의 주요 관점은 재무, 고객, 내부프로세스, 학습과 성장이며,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와 같은 재무제표 항목을 그대로 성과지표로 제시한 설명은 옳지 않다.
또한 BSC는 재무적 성과 중심의 기존 측정도구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지, 비재무성과 중심 도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SCOR의 공급망 통합 분석 관점과 5대 성과분야, EVA의 정의, BSC가 EVA·ROI 같은 재무 중심 지표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영업창고를 임차하여 이용하는 경우 창고가 생산·판매 계획과 별도로 운영되므로, 창고 이용과 생산·판매를 연결하는 데 시간적 결손(시차)이 오히려 발생하기 쉬워 이를 장점으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자가 창고와 달리 전문업자의 영업창고는 여러 화주의 물량을 함께 취급하므로, 자사의 생산·판매 일정에 맞춰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운영 전문성 제고, 고정비 투자 축소, 창고 활용의 유연성 확보, 수요변동에 대한 유연한 대처는 영업창고 이용의 장점으로 타당하다.
상거래 계약 성립 후 대금을 지불하고 상품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단계는 상류(상적 유통)에 해당하며, 이를 물류라고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물류는 원자재부터 완성재, 관련 정보에 이르기까지 원초지점에서 소비지점까지의 물리적 흐름을 계획·수행·통제하는 과정으로, 소유권 이전이라는 상거래적 측면과는 구분된다.
물류의 정의, 수송·포장·보관·하역·통신 등 세부 활동,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포함한 비용 최소화, 목표 고객서비스 수준을 최소비용으로 달성하려는 비용접근적 측면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운송·보관·하역과 이에 부가되는 가공·조립·분류·포장 등의 활동은 물류(물적 유통)의 기능이며, 이를 상류의 정의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상류는 생산자·중간상·소비자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소유권 이전과 교환과정을 가리키는 반면, 물류는 재화의 물리적 이동과 보관을 다룬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물류가 인격적·시간적·공간적 효용을 창출한다는 점, 상류가 교환과정을 총칭한다는 점, 물류가 생산-소비 장소 간 거리를 조정하는 기능을 한다는 점, 상류-물류 분리로 적재율 향상·수송비 절감 등 효율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재고 부담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편의를 돕는 것은 소매상에 가까운 소비자 접점의 역할이며, 도매상이 소비자와 가까운 장소에서 재고를 부담한다고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도매상은 소매상과 제조업체 사이에 위치하여 대량 구매·소량 분할, 재고 보유 등을 통해 소매상의 재고 부담과 공급선의 비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최종 소비자와 직접 접촉하는 위치에 있지 않다.
도매상이 제조업체를 대신해 광범위한 소매상을 포괄하는 기능, 도매상이 생산자보다 고객과 밀착되어 있다는 점, 제품교환·반환 등 소매상 지원기능, 기술지원 및 판매조언 제공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국적·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예시는 상동적 태도(고정관념)의 사례이며, 이를 후광효과(현혹효과)의 예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후광효과는 한 개인에 대한 특정 분야의 인상이 다른 분야 평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오류인 반면, 상동적 태도는 개인이 속한 집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근거로 그 개인을 판단하는 오류라는 점에서 서로 다르다.
현혹효과의 정의, 상동적 태도의 정의, 관대화 경향오류, 귀인의 이기적 편견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식당가 옆에 술집·커피숍이, 극장가 주변에 식당들이 밀집하는 현상은 서로 다른 업종이 고객을 주고받으며 함께 번성하는 보충가능성의 원칙이 적용된 사례이다.
이는 같은 업종끼리 몰려 시너지를 내는 동반유인원칙과 달리, 상호 보완적인 서로 다른 업종이 인접함으로써 고객 흡인력을 높이는 경우에 해당한다.
1차 상권·2차 상권·한계상권의 분류는 점포의 매출액 비중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고객이 아니라 판매자(점포)의 관점에 근거한 분류이다.
점포를 중심으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고객 밀도와 매출 기여도가 낮아지는 것을 단계적으로 구분한 것이므로, 행정구역이나 지형이 아닌 판매자 입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분류 기준이 된다.
제시된 자료가 각 도시의 소매점 매장면적과 도시 간 교통수단별 이동시간이므로, 점포의 규모와 이동시간을 함께 변수로 삼아 소비자가 특정 점포를 이용할 확률을 계산하는 허프(Huff)의 확률모형을 활용할 수 있다.
레일리의 소매인력모형과 컨버스의 제1·2모형은 인구와 거리만을 변수로 쓰는 도시 간 상권경계 모형이고, 애플바움의 모형은 실제 소비자 인터뷰(고객 스포팅) 조사에 기초한 방법이어서 매장면적·이동시간 자료만으로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루체의 모형은 선택확률에 관한 일반 이론으로 허프모형의 이론적 토대가 될 뿐, 매장면적과 이동시간으로 상권경계를 계산하는 실무 모형으로 제시되는 것은 허프의 확률모형이다.
전문품은 구매고객이 적고 점포별 고객 충성도와 개성이 강하게 작용하므로, 넓은 상권에서 수요를 예측하더라도 점포마다 개별적으로 수요를 파악해야 하며, 여러 점포가 수요정보를 공유하여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문품 점포는 서로 대체하기 어려운 고유한 상품력과 브랜드로 고객을 유인하기 때문에, 다른 점포의 수요정보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선매품의 위계별 경쟁구조 분석, 편의품의 업태별·업태 내 경쟁구조 분석, 경쟁/보완관계분석의 동반유인·양립성 법칙 활용, 잠재경쟁구조분석의 종합적 시행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복합용도개발은 상업기능에 편중된 도심의 균형발전과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하므로, 신시가지와의 균형발전이나 신시가지의 행정수요 경감을 이유로 드는 것은 옳지 않다.
복합용도개발은 도심의 공동화를 막고 주거·업무·여가 기능을 함께 수용함으로써 도심을 다양한 삶의 장소로 되살리려는 목적에서 추진된다.
상업기능 편중 완화와 도시의 균형적 발전, 도심 활력 제고, 도심 공동화 방지,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 충족은 복합용도개발이 필요한 이유로 타당하다.
관공서나 대규모 회사의 이전은 유동인구와 소비패턴에 직접 영향을 미쳐 상권변화의 주요 요인이 되므로, 이를 상권변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대형할인점·백화점 같은 경쟁업체의 진입뿐 아니라, 관공서·대기업 등 대규모 시설의 이전도 해당 지역의 고정·유동 인구를 크게 변화시켜 상권에 영향을 준다.
신규 점포 신설과 인구 변화,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상권 변화, 유추법·실지조사를 통한 상권변화 예측, 주요 동선 변화에 따른 상권규모 변화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의류패션전문점은 여러 점포에서 비교·구매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홀로 떨어진 노면독립지역보다 유사 점포가 모여 있는 중심 상업지역(CBD)이나 인근 쇼핑센터가 더 유리하다. 이를 반대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비교구매형 업종은 동종·유사 점포가 밀집한 곳에 입지해야 고객이 여러 점포를 오가며 상품을 비교할 수 있어 집객력이 높아진다.
백화점의 대형화 입지 요건, 식료품점의 주거밀집지역 입지, 생활용품점의 주거지 인접 입지, 패션잡화점의 상호보완적 점포 밀집지역 입지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마일리지 고객주소 활용법은 이미 확보된 기존 고객의 마일리지 적립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이므로, 아직 고객이 없는 신규점포의 상권을 분석하는 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이 방법은 매장이 운영되어 축적된 고객 데이터가 전제되어야 상권범위와 고객특성을 파악할 수 있어, 개점 전 신규점포의 상권분석 단계에서는 활용하기 어렵다.
체크리스트법의 입지·경쟁구조 평가, 유추법의 유사점포 매출 활용, 중심지이론의 상업·행정 기능 밀집 개념, 레일리의 소매중력법칙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도매상의 도시 내 위치는 도매상권을 구성하는 요소들 중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가장 낮다.
도매상은 최종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소매업과 달리 소매상·거래처 같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므로, 점포가 도시의 어느 지점에 있는지보다 취급상품의 구성이나 물류 여건이 상권 형성에 더 크게 작용한다.
소매상의 입지·판매액, 경쟁도매상의 분포, 취급상품군, 로지스틱스 비용은 거래처 확보와 배송 효율에 직결되어 도매상권을 실질적으로 좌우하지만, 도시 내 세부 위치는 상대적으로 부차적인 요소로 다뤄진다.
양립성을 높이기 위한 접근은 취급품목을 먼저 정한 뒤 가격범위, 적정가격, 적정가격 대비 품질 순으로 검토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어떤 상품을 취급할 것인지가 정해져야 그 상품이 속하는 가격범위를 설정할 수 있고, 그 범위 안에서 구체적인 적정가격이 정해지며, 마지막으로 가격 대비 품질 수준을 비교함으로써 인접 점포와의 보완관계인 양립성을 판단할 수 있다.
가격범위나 적정가격을 상품 결정보다 앞세운 다른 나열들은 이러한 논리적 흐름과 맞지 않는다.
중간 저지성은 고객이 경쟁점포나 기존 상권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중간에 위치함으로써 그 고객을 자신의 점포로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평가하는 원칙으로, 명칭과 정의가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이는 목적지로 가는 길목을 선점해 고객의 이동 동선을 가로채는 개념이다.
- 성장 가능성이라는 명칭 아래 실제로는 경쟁점 입점에 따른 영향을 다루는 설명이 붙어 있어 다른 원칙의 내용과 섞여 있다.
- 경쟁 회피성이라는 명칭 아래 접근 가능성을 방해하는 요소를 다루는 설명 역시 원칙명과 내용이 어긋난다.
- 양립성이라는 명칭 아래 소득 증가에 따른 시장 성장을 다루거나, 접근 가능성이라는 명칭 아래 보완점포 간 상호 흡인력을 다루는 것도 서로 다른 원칙의 정의가 뒤섞인 경우이다.
최대도달거리(도달범위)는 소비자가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중심지까지 기꺼이 이동하려는 최대 거리를 의미한다.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에서는 이 최대도달거리가 중심지가 유지되기 위한 최소 수요 범위인 최소요구치보다 커야 그 중심지 기능이 존속할 수 있다고 본다.
도보 접근 가능거리나 상위·하위 중심지 간 거리, 중심지와 거주지 간 평균거리는 최대도달거리와는 다른 별개의 개념이다.
다음 내용은 어떠한 점포의 입지요건에 대한 내용인가?
새로운 제품을 판매하거나 정규 점포를 개장하기 전 시험적인 판매정보를 얻기 위해 쉽게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통행인들이 많은 대형점포의 공용장소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지문이 설명하는 점포는 키오스크다.
키오스크는 대형점포의 통로·광장 같은 공용장소에 놓이는 소형 임시 매장이라, 통행량이 많아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고 정규 점포를 열기 전 시험적으로 판매정보를 얻는 용도로 자주 쓰인다. 지문의 두 조건이 이 업태의 전형적인 입지요건이다.
- 백화점과 할인점은 독립 건물이나 대규모 매장을 갖춘 정규 점포여서 다른 점포의 공용장소에 들어서지 않는다.
-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중심상업지역)는 점포 유형이 아니라 도시 중심 상업지구를 가리키는 입지 개념이고, 스트립 쇼핑센터는 도로변에 점포가 일렬로 늘어선 소규모 쇼핑센터를 말한다.
목적점포가 입점한 쇼핑몰은 그 점포 자체의 흡인력 때문에 기생점포만으로 구성된 경우보다 더 넓은 상권을 형성한다.
목적점포는 고객이 스스로 목표로 삼아 찾아오는 점포여서 원거리 고객까지 끌어들이는 반면, 기생점포는 목적점포가 만들어낸 유동인구에 의존하기 때문에 목적점포 없이는 고객 유인에 한계가 있다.
접근성이 상권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다수 상권의 형태가 항상 특정 형태를 띠는 것도 아니며, 편의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광범위한 상권을 형성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들은 적절하지 않다.
컨버스의 분기점 공식으로 계산하면 A도시로부터는 20km, B도시로부터는 10km 지점이 분기점이며, 이를 반대로 서술한 내용이 계산 결과와 어긋난다.
분기점까지의 거리(작은 도시 B 기준) = 두 도시 간 거리 ÷ (1 + )
이므로 B로부터의 거리 =
A로부터의 거리 =
즉 A로부터 10km, B로부터 20km라는 서술은 실제 계산값과 반대로 되어 있다.
소매포화지수(IRS)와 시장성장잠재력지수(MEP)가 모두 높은 지역은 현재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면서 미래 성장성도 크다는 뜻이므로 신규 출점 후보지로 유력하다.
IRS는 현재 시점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여서 값이 높을수록 아직 공급이 포화되지 않았음을 뜻하고, MEP는 그 지역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어 IRS가 담지 못하는 미래 잠재력을 보완한다.
따라서 두 지수는 어느 한쪽만으로는 지역시장의 매력도를 온전히 설명하지 못하며, 함께 살펴볼 때 비로소 입지의 매력도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허프(Huff)의 확률적 모형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을 모두 포함한 것은?
- ㄱ. 전체 상권 내에서 동일한 제품을 판매하는 각 점포의 매장 면적을 조사한다.
- ㄴ. 잠재고객의 점포 방문 성향을 조사하여 거리에 대한 민감도를 계산한다.
- ㄷ. 상권 내 인구조사는 여러 지구로 나눌 수 있으면 지구별 인구로 계산한다.
- ㄹ. 잠재고객 평균을 대상으로 점포까지의 이동 방법과 평균 소요시간을 조사한다.
- ㅁ. 대상 제품의 성격을 조사하여 선매품, 전문품, 편의품으로 구분한다.
- ㅂ.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상권들까지 이동거리를 측정하여야 한다.
허프 모형을 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활동은 각 점포의 매장 면적 조사(ㄱ)와 거리에 대한 민감도 계산(ㄴ)이다.
허프 모형에서 특정 점포가 선택될 확률은 매장 면적에 비례하고 거리(또는 소요시간)의 거듭제곱에 반비례하도록 계산한다. 따라서 상권 내 경쟁 점포들의 면적 자료와, 거리 저항의 크기를 나타내는 거리 민감도 모수를 잠재고객의 방문 성향에서 추정하는 두 작업이 모형의 입력값이 된다.
- 지구별 인구(ㄷ)는 선택확률을 구한 뒤 매출액을 추정할 때 곱해 주는 자료여서, 모형 자체를 돌리기 위한 활동은 아니다.
- 평균 고객의 이동방법 조사(ㄹ), 선매품·전문품·편의품 구분(ㅁ), 주변 상권까지의 이동거리 측정(ㅂ)은 이 모형이 요구하는 입력이 아니다. 허프 모형은 소비자가 개별 점포를 고를 확률을 다루므로 평균적 소비자나 상권 단위 거리로는 계산이 서지 않는다.
선희의 점포별 효용과 루체(Luce)의 선택공리의 개념을 이용하여 선희가 점포를 선택한다고 할 때 가장 올바르지 않은 설명은?
| 점포 1 | 점포 2 | 점포 3 | 점포 4 | 점포 5 | 점포 6 | 점포 7 | |
|---|---|---|---|---|---|---|---|
| 점포면적 | 100 | 75 | 65 | 45 | 20 | 15 | 5 |
| 점포까지의 거리(km) | 5 | 8 | 3 | 5 | 0 | 12 | 10 |
| 효용의 크기 | 30 | 10 | 20 | 15 | 25 | 0 | 0 |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점포 선택에 면적·거리·효용 정보가 모두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루체(Luce)의 선택공리에서 어떤 점포의 선택확률은 그 점포의 효용을 전체 점포 효용의 합으로 나눈 값이다. 면적과 거리는 효용을 만들어 낸 배경 자료일 뿐이어서, 표처럼 효용의 크기가 이미 주어졌다면 효용만으로 선택확률이 결정된다.
표의 효용 합계는 30+10+20+15+25+0+0 = 100이다.
점포 1의 선택확률 = 30 ÷ 100 = 30%
점포 4 = 15 ÷ 100 = 15% 로, 점포 3의 20 ÷ 100 = 20% 보다 낮다.
효용이 0인 점포 6·7은 선택확률이 0이므로 나머지 5개 점포만 놓고 판단해도 된다.
편의점의 입지와 다른 특성에 대한 설명 중 올바른 것만 선택한 것은?
- ㄱ. 주택이나 상가에 근접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의 편의성
- ㄴ. 24시간 동안 영업하는 곳이 많아 어느 때라도 쉽게 이용가능한 시간의 편의성
- ㄷ. 대량포장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할인 가격으로 제공
- ㄹ. 한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상품을 다양하게 갖추어 놓아 구색의 깊이가 깊음
- ㅁ. 대량으로 선반에 진열하여 손쉬운 선택가능성
편의점의 특성으로 맞는 것은 장소의 편의성(ㄱ)과 시간의 편의성(ㄴ)이다.
편의점은 주택가·상가에 붙어 있어 걸어서 닿을 수 있고 24시간 영업으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는 두 가지 편의성을 파는 업태다. 소량·즉시 구매 수요를 흡수하는 대신 가격은 대체로 높다.
- 대량포장 상품을 싸게 파는 것(ㄷ)과 대량으로 선반에 쌓아 진열하는 것(ㅁ)은 창고형 할인점·회원제 창고형 매장의 운영 방식이다.
- 한 카테고리 안에서 구색의 깊이를 극대화하는 것(ㄹ)은 카테고리 킬러(전문할인점)의 특징으로, 좁은 매장에 생필품을 얕고 넓게 갖추는 편의점과는 정반대다.
인적판매의 대표적인 단점은 1대1 접촉 방식 때문에 다수의 고객에게 도달하는 촉진 속도가 느리고, 판매원 인건비 등으로 접촉당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된다는 점이다.
반대로 인적판매는 고객과 직접 대면하기 때문에 전달정보의 양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고 고객별로 정보를 차별화하기 쉬우며, 판매원이 즉석에서 대응하므로 통제와 효과 측정도 비교적 용이한 편이다.
정보량 제한, 고객별 차별화 곤란, 경쟁사 모방 용이, 통제·효과측정의 어려움은 오히려 광고와 같은 비인적 촉진수단의 특징에 가깝다.
경제적주문량(EOQ)은 주문비용과 재고유지비용의 합계(총비용)를 최소화하는 1회 주문량을 구하는 개념이지, 재고품의 단위원가 자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판매분에 맞춰 보충 매입하는 방식이라도 주문량 결정의 기준은 총비용 최소화이며, 단위원가 최소화를 기준으로 삼는다는 설명은 EOQ의 기본 논리와 맞지 않는다.
- EOQ가 주문비용과 유지비용의 합을 최소화하는 주문량이라는 설명은 타당하다.
- 수요가 불확실할 때 재주문점을 평균수요량과 안전재고의 합으로 정한다는 ROP모형 설명도 표준적이다.
- 수요가 확실할 때 재주문점을 조달기간과 1일 수요량의 곱으로 정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ABC관리방식이 품목수와 매출액 비율로 그룹을 나눠 집중 관리한다는 설명 역시 올바르다.
서비스는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비분리성을 특징으로 하며, 생산과 소비가 각각 분리되어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서비스의 실제 특성과 반대된다.
서비스를 수행하는 사람으로부터 서비스 자체를 떼어낼 수 없다는 것이 비분리성의 핵심이므로, 판매와 수행 과정이 다르게 이루어진다는 서술은 오히려 제조업 상품의 특성에 가깝다.
무형성으로 인해 구매 전 감각적 평가가 어렵다는 점, 품질이 공급자·시점마다 달라지는 가변성, 저장이 불가능한 소멸성은 모두 서비스의 타당한 특성 설명이다.
총마진수익률(GMROI)은 총이익률에 재고회전율을 곱해서 구하는 지표이지, 평균회전율을 총이익률로 나누어 구하는 것이 아니다.
총이익률(총이익÷총매출)과 재고회전율(총매출÷평균재고)을 곱하면 총이익÷평균재고, 즉 투입된 재고 대비 벌어들인 이익의 비율이 산출된다.
상권의 정의, 로지스틱스의 총괄적 관리 개념, 상품계획과 판매촉진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유통마케팅 용어의 통상적 정의와 일치한다.
유통마케팅조사는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기까지의 공급자 측 과정보다는 구매자·소비자와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두는 활동이다.
조사 범위에는 수요자에 대한 시장조사뿐 아니라 상품·가격·유통경로·프로모션 등 마케팅믹스 요소와 경제상황·경쟁·기술 등 환경요소까지 포함되며, 매출예측·시장점유율·표적고객 특성 파악 등이 주요 조사 대상이 된다.
따라서 공급자 중심의 제조·판매 전 과정을 조사 대상으로 삼는다는 설명은 마케팅조사의 본래 목적과 어긋난다.
유통경로를 통해 생산자로부터 도매상·소매상을 거쳐 최종소비자에게 상품이 이동하는 흐름은 전방 흐름이며, 이를 후방 흐름이라고 설명한 것은 방향이 뒤바뀐 서술이다.
유통경로 설계는 경로 목표 설정에서 시작해 유통커버리지·통제수준과 같은 경로전략을 결정하고, 자사 제품이 최종단계까지 도달하도록 보장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다.
푸시전략에서는 인적판매를 중심으로 중간상과의 협력을 이끌어낸다는 설명 역시 통상적인 유통경로 전략 내용과 일치한다.
"고객, 의뢰인, 협력자,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조·커뮤니케이션·배달·교환하는 일련의 활동"이라는 서술은 마케팅에 대한 정의이며, 머천다이징 고유의 정의로는 적절하지 않다.
머천다이징은 최적의 이익을 위해 상품의 매입·관리·판매 계획을 세우는 활동, 매입과 판매를 잇는 상품기획 및 관리 활동으로, 소매업 상품정책의 핵심을 이루며 제조업자에게는 제품계획 자체를 의미한다.
방사형 배열은 디자인 요소들이 중심점에서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형태를 말하며, 요소들이 중심점을 향해 모여드는 것으로 설명한 것은 방향이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단계형은 상품을 오름차순·내림차순의 연속적 단계로, 피라미드형은 아래가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삼각형 형태로, 지그재그형은 연단 위에 쌓지 않는 피라미드형과 유사한 형태로, 반복형은 무게·공간·각도를 균일하게 맞춰 배열한다는 설명은 각 유형의 정의와 일치한다.
소비자들을 일정 기준에 따라 군집화하여 차별적 마케팅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시장세분화의 정의이며, 이를 포지셔닝 전략이라고 설명한 것은 개념을 혼동한 서술이다.
포지셔닝은 세분화된 표적시장 안에서 소비자의 인식 속에 자사 제품이 경쟁제품 대비 어떤 상대적 위치를 차지하도록 만들 것인가를 다루는 전략으로, 경쟁적 강점 파악과 우위 선택, 그 위치의 전달 과정을 거쳐 실행된다.
상품 속성·편익·사용 상황·사용자 집단을 기준으로 포지셔닝한다는 설명은 포지셔닝 방법의 타당한 예시이다.
가격 대비 품질, 즉 가성비를 강조하는 선매품은 되도록 많은 곳에서 비교 구매할 수 있어야 하므로 개방적 유통경로가 적합하며, 이를 선택적 경로로 채택한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반면 가격 자체를 강조하는 가격지향 선매품은 개방적 유통을, 유행을 선도하려는 상품이나 차별성을 부각하려는 상품은 유행 주도 경로나 독점적(전속적) 경로를 택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경로 통제력을 높이려면 수직적 통합을 모색할 수 있다.
CRM에서의 고객획득단계는 무차별적인 대중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별한 잠재 우량고객을 표적으로 유인수단을 제공해 고객으로 유치하는 단계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동일한 유인책을 뿌리는 방식은 오히려 CRM 이전의 매스마케팅적 접근에 가까우며, CRM은 획득 단계부터 선별적·차별적 접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후 유지 단계에서 반복구매를 이끌어내고, 격상판매나 교차판매를 통해 거래액·거래제품 수를 늘려가는 것은 고객관계 강화의 타당한 방법이다.
불만 고객이 무형의 해결책보다 유형의 해결책을 선호한다고 전제하고 응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서비스 실패 상황에서 고객은 환불·교환 같은 유형의 보상 못지않게 진심 어린 사과와 납득할 만한 설명, 자신의 불만을 존중받는 응대 과정 같은 무형의 해결책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유형의 보상만 앞세우는 응대는 오히려 감정적 불만을 키울 수 있다.
불만을 거리낌 없이 털어놓도록 경청하는 태도, 가이드라인을 지키되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 서비스 회복에서 이행상의 공정성을 강조하는 것, 담당 종업원을 자주 바꾸지 않고 신속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모두 바람직한 응대 방법이다.
직원의 지식과 예의, 신뢰와 자신감을 전달하는 능력은 SERVQUAL의 확신성에 해당하는 설명이며, 이를 신뢰성과 관련짓는 것은 차원을 혼동한 서술이다.
신뢰성은 약속한 서비스를 정확하고 일관되게 수행하는 능력을 뜻하는 차원으로, 직원의 지식·예의·자신감 전달 능력과는 구분된다.
신속한 대응 의지는 반응성, 고객에 대한 배려와 관심은 공감성, 직원의 외모나 장비는 유형성에 해당하며, 서비스 품질 인식이 소비자마다 상대적으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쇼윈도우를 적절히 활용하면 지나가는 사람의 시선을 끌어 매장 안으로 유인하는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특선품 구역에 대한 설명으로 타당하다.
특선품 구역은 판촉구역·엔드매대·계산구역·쇼윈도우·자유진열대처럼 특정 상품을 부각해 고객의 눈길을 끄는 공간을 가리킨다.
자유진열대는 매장 맨 안쪽이 아니라 고객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두어 최신 상품을 선보이는 데 활용되며, 재고보관구역은 말 그대로 재고를 두는 공간이어서 판매 구색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고 보기 어렵다.
포터의 본원적 경쟁전략은 원가우위, 차별화, 집중화(원가집중·차별화집중)로 구분되며, "전문화"라는 별도의 유형은 포터의 분류에 존재하지 않는다.
정상 사이즈보다 훨씬 큰 옷만 취급하는 의류업체는 특정 체형이라는 좁은 세분시장에 자원을 집중하는 집중화 전략의 사례에 해당하므로, 이를 "전문화"라는 별도 이름으로 분류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
유기농 사과를 항상 저렴하게 파는 것은 원가집중, 프리미엄 가격의 명품 백화점과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취급하는 양판점은 차별화, 상시염가의 대형마트는 원가우위 전략의 예로 볼 수 있다.
격자형 배치는 통로와 진열대를 규칙적으로 배열해 비용 절감과 상품 위치 파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방식으로, 고객이 흥미로운 신상품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탐색하는 쇼핑 경험을 유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둘러보기 중심의 탐색적 쇼핑 경험은 오히려 통로가 불규칙한 자유형 배치에서 더 잘 구현되며, 격자형은 규격화된 비품으로 비용을 아끼면서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도록 돕는 데 강점이 있는 슈퍼마켓형 배치이다.
다만 이 때문에 고객이 매장 내 모든 상품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기는 어렵다는 한계도 함께 지닌다.
장기 보관 기능은 상품의 소유권 이전과 관련된 활동이 아니라 상품을 물리적으로 이동·저장하는 물적 유통(물류) 기능에 해당하므로, 상적 유통기능으로 분류할 수 없다.
신상품 개발, 신유통경로 개발, 거래처 발굴 및 육성, 판매촉진은 모두 상품의 매매·거래 관계를 형성·확대하는 활동으로 상적 유통기능에 속한다.
제품가공과 가격절감 기능은 물류시스템이 추구하는 구체적 목적으로 제시되는 요소가 아니라, 생산이나 원가관리에 가까운 별개의 활동이다.
물류시스템의 목적은 신뢰성 있는 운송, 정보 및 피드백, 포장과 하역, 재고 서비스와 같이 상품이 이동·보관되는 과정 자체의 효율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고객접점(MOT)은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서 구매를 결정하기까지의 시간에 한정되는 개념이 아니라, 고객이 기업조직의 어떤 측면과 접촉하든 그 순간마다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인상이 형성되는 결정적 순간을 뜻한다.
따라서 광고나 전화 응대, 주차장, 직원의 표정처럼 매장 안 구매 과정 밖의 접촉까지 모두 고객접점에 포함되며, 이를 매장 방문부터 구매 결정까지의 시간으로 좁혀 정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각 접점에서 형성된 인상이 서비스 전체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서비스요원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교육을 강화하여 모든 접점에서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전달체계를 갖추는 것이 고객접점마케팅의 핵심이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소매상의 가격전략을 차례대로 나열 한 것은?
- A. 경쟁 점포가 더 싼 가격으로 판매하면 그 차이 혹은 그 이상을 보상해준다는 가격전략
- B. 촉진용 상품을 대량 구매하여 일부는 세일용으로 판매하며 저가격 이미지를 구축하고, 일부는 정상가격으로 판매하여 높은 이윤을 달성하고자 하는 가격전략
차례대로 경합가격과 고저가격 전략이다.
경쟁 점포가 더 싸게 팔면 그 차액 또는 그 이상을 되돌려 주겠다고 약속하는 A는 경쟁점 가격에 맞춰 대응한다는 뜻의 경합가격(가격 대응) 전략으로, 우리 점포가 가장 싸다는 신뢰를 심는 데 목적이 있다.
촉진용 상품을 대량 매입해 일부는 세일가로 팔아 저가 이미지를 만들고 일부는 정상가로 팔아 이윤을 남기는 B는 세일가와 정상가를 오가는 고저(High/Low)가격 전략이다.
- 상시저가(EDLP, Every Day Low Price)는 세일 없이 늘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방식이라 세일과 정상가를 병행하는 B와 상반된다.
- 미끼상품가격·로스리더는 특정 품목을 원가 수준 이하로 팔아 고객을 끌어들이는 기법이어서, 같은 상품을 두 가격대로 나눠 파는 B의 구조와 다르다.
중간상 촉진은 도매상·소매상이 자사 제품을 더 많이 취급하고 적극적으로 밀어내도록 유도하는 활동으로, 각종 공제·협동광고·무료 제품·판매원 인센티브 등이 대표적인 수단이다.
반면 제품보증은 제품이 일정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을 제조업자가 약속해 구매 위험을 낮추는 수단으로, 통상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촉진수단으로 분류된다. 이를 중간상 촉진수단의 하나로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대형 소매상의 구매력 증가로 중간상 촉진을 요구하는 힘이 커졌다는 점, 제조업자가 소매상의 촉진 이행 여부를 일일이 감시하기 어렵다는 점, 특정 상품을 더 많이 취급·촉진하도록 조장하기 위해 시행된다는 점, 그리고 제품을 특성화하기로 합의한 소매상에게 답례로 제공하는 경비가 공제라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소매업체의 고객세분화 조건을 차례대로 나열한 것은?
- A. 독신남이 매력적인 시장으로 발견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거주지를 알기 어렵다.
- B. 미혼여성과 기혼여성은 향수에 대하여 다르게 반응한다.
차례대로 접근가능성과 차별화가능성이다.
독신남이 매력적인 세분시장이지만 거주지를 알 수 없어 판촉물이나 유통망으로 닿을 수 없다면, 세분시장에 실제로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접근가능성 조건을 채우지 못한 경우다.
미혼여성과 기혼여성이 같은 향수에 서로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은 두 집단이 마케팅 자극에 구별되는 반응을 보인다는 뜻이므로, 나누는 의미가 있다는 차별화가능성에 해당한다.
- 측정가능성은 세분시장의 규모와 구매력을 수치로 잴 수 있는가, 규모적정성은 그 시장이 수익을 낼 만큼 큰가를 따지는 조건이어서 두 지문 어느 쪽과도 맞지 않는다.
- 활동(실행)가능성은 그 세분시장을 공략할 마케팅 프로그램을 실제로 수행할 자원과 역량이 있는가의 문제다.
CRM이 등장한 배경은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이 매출 중심의 규모경영에서 수익 중심의 가치경영으로 전환된 데 있으며, 이를 반대 방향으로 서술한 것은 실제 변화 흐름과 맞지 않는다.
소비자의 구매방식과 라이프스타일이 다양·복잡해지고, 마케팅이 불특정 다수가 아닌 기존 수익성 있는 고객을 겨냥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으며, 컴퓨터·정보기술의 발전으로 고객정보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영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도 CRM 등장의 배경으로 타당하다.
QR(Quick Response, 신속대응) 시스템의 효과는 상품의 품절 감소와 재고회전율 증가, 고객정보 활용에 따른 소비자 기호 부응, 신속한 물류서비스 실현으로 나타나며, 이를 품절 증가·재고회전율 감소·완만한 물류서비스로 서술한 것은 실제 효과와 반대된다.
QR은 EDI(전자문서교환), POS(판매시점관리) 시스템, EAN 코드 등 통신·정보 인프라를 구성요소로 하여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시장정보를 즉각 수집·대응함으로써 상품 조달과 배송의 리드타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음 중 공급체인전략(Supply Chain Strategy)으로 구성 된 것은?
- 가. 운영전략
- 나. 고객서비스전략
- 다. 소싱전략
- 라. 유통전략
제시된 네 가지 전략이 모두 공급체인전략(Supply Chain Strategy, 공급사슬전략)의 구성요소다.
공급체인전략은 원재료 조달에서 고객 인도까지의 흐름 전체를 설계하는 일이다.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정하는 운영전략, 무엇을 어디서 사올지 정하는 소싱전략, 어떤 경로로 실어 보낼지 정하는 유통전략, 어느 수준의 납기와 가용성을 보장할지 정하는 고객서비스전략이 함께 맞물린다.
특히 고객서비스전략이 정한 서비스 수준이 재고를 어디에 얼마나 둘지와 운송 수단을 규정하기 때문에, 네 전략은 따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정합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일부만 골라낸 조합은 공급체인 전체를 설명하지 못한다.
제품 표준화 정도가 낮아 여러 협력업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가격보다 서비스 품질이 중요한 경우에는,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신뢰 기반의 협업 관계를 중시하는 커뮤니티형 e-Marketplace 모델이 적합하다.
가격 경쟁이나 규격화된 대량구매를 전제로 하는 공동구매형·중개거래형 모델은 표준화된 상품을 다수의 공급자 중에서 저렴하게 조달하는 데 초점이 있어, 비표준화된 제품과 서비스 품질 중심의 협력관계에는 적합하지 않다.
전자상거래 상품분류코드인 UNSPSC는 대분류-중분류-소분류-품목의 4단계 계층 구조로 되어 있으나, 자릿수는 12자리가 아니라 8자리(각 단계 2자리씩)로 구성된다.
전자카탈로그는 소비자에게 상품 비교·검색의 효율을 높여주고, 인쇄물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수정할 수 있어 판매자와 제조업자 모두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절감시켜 주며, 전송·포맷·표현·게시 표준과 디렉토리 서비스 등 다양한 표준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전자상거래는 전통적 기업과 달리 고객 중심의 사고에서 출발해야 성공할 수 있다.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의 제시와 기회 선점,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 지속적인 수익 창출, 비즈니스 모델의 지적재산권 확보는 전자상거래의 대표적인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제품을 중심에 둔 사고는 오프라인 중심의 전통적 기업 방식에 가깝고, 전자상거래에서는 고객의 요구와 경험을 우선하는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
커버로스(Kerberos) 인증은 제3의 인증서버가 개입하여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서로의 신원을 자동으로 확인해 주는 기법이다.
1980년대 말 개발되어 티켓 기반으로 동작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인증서버가 양측의 신원을 보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PKI는 공개키 기반의 인증체계, RSA는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 DES는 대칭키 암호 알고리즘, 해시는 일방향 함수로 각각 성격이 다르다.
데이터베이스 정규화는 중복 저장을 제거하는 과정이므로 저장 공간을 오히려 절약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며, '메모리 공간을 최대화한다'는 설명은 정규화의 목적과 맞지 않는다.
정규화는 테이블 내 데이터가 중복 저장되어 생기는 이상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새로운 속성을 추가할 때 관계성이 명확한 테이블에 배치할 수 있게 하고 속성들 간의 관계를 명확히 드러낸다.
그 결과 데이터 무결성이 유지되어 정보품질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영수증의 발행과 인쇄는 스토어컨트롤러가 아니라 매장의 POS터미널(레지스터)에서 이루어진다.
POS시스템은 스캐너·POS터미널·스토어컨트롤러 세 요소로 구성되며, 광학판독기인 스캐너가 바코드를 판독하면 레지스터가 단품별 판매정보를 수집한다.
수집된 정보는 스토어컨트롤러로 전달되어 유효한 경영정보로 가공되고, 이를 통해 거래정보와 영업정보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소스마킹은 코드가 표준화되어 있어 인스토어마킹보다 비용과 시간 면에서 더 효율적이다.
소스마킹은 제조단계에서 이미 표준코드가 부착되어 동일상품에 동일코드가 적용되는 반면, 인스토어마킹은 유통업체가 개별적으로 코드를 부여·부착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시간과 비용이 더 든다.
바코드는 제조업자와 유통업체 모두 부착할 수 있고 POS시스템이 갖추어져야 실질적으로 활용되며, 유통업 외에 병원·도서관·공장 등에서도 대량의 데이터 처리에 쓰인다.
GS1-8(단축형) 바코드는 국가식별코드 3자리, 제조업체코드 3자리, 상품품목코드 1자리, 체크디지트 1자리를 합한 8자리로 구성된다. 따라서 체크디지트가 1자리라는 부분은 맞지만 제조업체코드가 6자리라는 설명은 실제 구성과 맞지 않는다.
GS1은 세계 100여 개국이 가입한 민간 표준기구로 상품 식별과 상품정보 교류를 위한 국제표준 바코드를 보급하며, 대한민국 국가식별코드는 880으로 시작하지만 이것이 원산지를 뜻하지는 않는다.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상품의 GS1코드는 제조단계에서 포장에 직접 인쇄되고, 제조업체코드는 국내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이 업체마다 중복 없이 부여한다.
노나카의 SECI 모델은 암묵지를 제외한 형식지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암묵지와 형식지가 서로 전환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모델이다.
사회화(암묵지→암묵지), 외부화(암묵지→형식지), 종합화(형식지→형식지), 내면화(형식지→암묵지)의 네 단계를 거치며 지식이 순환적으로 확대·전환된다.
지식경영은 보유 지식의 활용과 새로운 지식 창출을 통해 수익 역량을 구축하는 활동으로, 지식사회에서는 기업의 생존요소로 간주되며 창조적 지식은 차별적 경쟁우위의 원천이 된다.
학습조직이 추구하는 학습 목표는 막연히 추상적이어서는 안 되고,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구체적이어야 실행과 성과 측정이 가능하다.
미래의 기회 창출, 기업목표 및 직무와의 연계, 업무 전체 흐름 파악에 대한 기여는 모두 학습 목표가 갖추어야 할 타당한 속성이다.
가빈이 제시한 학습조직은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학습을 추구하는 조직이지, 환경을 도외시한 내부지향적 조직이 아니다.
학습조직은 학습을 통해 조직의 성취도를 개선하고자 창의와 적응을 위해 의도적으로 구축되는 조직이며, 모든 구성원의 학습활동을 촉진해 조직 전체의 근본적 변화를 지속시킨다.
또한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력을 실제 행동 변화로 연결하는 데 능숙한 조직이라는 점도 가빈이 강조한 특성이다.
'새로운 지식이 현실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상황과 잘 연계되어야 한다'는 설명은 포착된 지식을 실제 맥락에 맞게 다듬는 정제 단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지식 포착 단계의 설명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지식 포착은 사람들이 일하며 쌓은 노하우 속의 새로운 지식을 찾아내어 다룰 수 있는 형태로 옮기는 단계이고, 지식 저장은 이를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형태로 보관하는 단계이다.
지식 관리 단계에서는 저장된 지식의 적절성과 정확성을 검토하며, 지식 유포 단계에서는 필요한 사람이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인간의 정보처리능력을 넘어서는 정보과부하가 발생하면 의사결정의 반응률과 질은 오히려 떨어진다.
정보는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의사결정에 쓰이도록 의미 있게 처리된 것으로, 필요한 시점에 제공되는 적시성과 의사결정자와 관련 있는 관련성을 갖출 때 가치가 커진다.
협의의 정보는 수집한 자료를 문제해결 수단으로 해석·정리한 지식을, 광의의 정보는 의사결정에 쓰이는 모든 자료를 포괄하며, 정보는 공간적으로 접근하기 쉬울수록 가치가 높아진다.
m-비즈니스는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으로 연결되는 즉시성을 특징으로 하며, 일괄 처리 방식인 배치성과는 거리가 멀다.
이동통신 환경에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재성, 위치와 무관하게 연결 가능한 접근성, 즉각적인 연결이 가능한 즉시성, 개인 맞춤화가 가능한 개인성이 핵심 속성으로 꼽힌다.
e-비즈니스의 장점은 고객의 구매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데 있으며, 이는 배치(일괄)식 처리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온라인 채널은 광고비용과 판매관리비를 상대적으로 낮추고 시간·장소의 제약을 줄여주며, 수집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고객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해준다.
RSA는 리베스트·샤미르·아델먼이 공동 개발한 비대칭키(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으로, 대칭형 암호방식이 아니다.
대칭키(비밀키) 암호화는 암호화 키와 복호화 키가 동일하거나 서로 쉽게 계산되는 방식으로, DES가 대표적인 예이다.
알고리즘이 간단해 암호화 속도가 빠르고 경제적이지만, 안전을 위해 키를 자주 바꿔야 하고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관리할 키의 수와 키 분배의 어려움이 커진다.
신경망 모형은 결과를 명쾌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예측의 정확도를 중시하는 기법으로 평가된다.
인간 두뇌의 신경망 활동을 모방해 데이터로부터 반복적인 학습을 거쳐 패턴을 찾아내고 일반화하며, 신용평가·불량거래 색출·우량고객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입력계층·은닉계층·출력계층으로 구성된 다계층 구조를 가지지만, 그 학습 결과의 해석은 쉽지 않아 설명력보다는 예측력이 강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