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식 정원은 자연의 축소판을 만드는 철학에 기초하며, 음양 오행설의 우주관, 자연숭배, 신선설(신선이 사는 이상향 재현) 등 자연과 우주의 원리를 담아 조성된다. 반면 인물중심은 서양 정원의 특징으로, 인간의 이성과 기하학적 질서를 중시하며 자연을 인간의 의도대로 통제·배치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도시조경은 건축물과 포장 등 인공 구조물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간이어서 조경 대상 중 자연적 환경요소가 가장 빈약한 편에 속한다.
명승지·천연기념물, 도립공원, 국립공원은 자연경관 그 자체를 보전 대상으로 삼는 곳이라 자연적 환경요소가 풍부하다.
담양의 소쇄원은 조선시대 양산보가 조성한 대표적인 별서정원으로, 벼슬을 떠난 사대부가 자연 속에 은거하며 꾸민 정원의 전형이다.
전주의 한벽루, 수원의 방화수류정, 의주의 통군정은 각각 누각·정자 성격의 시설로 별서정원과는 성격이 다르다.
중세의 정체기(암흑시대)를 지나 르네상스 전성기에 이르러 이탈리아의 정원 양식이 프랑스·영국 등 유럽 각국으로 전파되면서, 각 나라의 지형과 문화에 맞게 재해석된 독자적인 정원양식이 크게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 후원양식(후원·화계)에는 장대석으로 화계 단을 만들고 괴석·세심석을 놓으며 장식을 겸한 굴뚝을 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 연못은 천원지방 사상에 따라 네모난 방지(方池)로 조성하므로 둥근 연못은 후원양식의 시설물로 보기 어렵다.
같은 모양의 장식분을 일정한 간격으로 줄지어 배치하면 동일한 요소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어 반복미가 나타난다.
조화미는 서로 다른 요소의 어울림, 균형미는 좌우 무게감의 안정, 대비미는 상반된 성질의 대조에서 오는 미이므로 이 경우와는 거리가 멀다.
정원에 흐르는 물줄기와 같이 길게 이어지는 형태는 조경 구성요소 중 선에 해당한다.
냇물의 흐름은 방향성 있는 점의 연속으로 나타나 시각적으로 선적 요소를 형성하므로 방향·점·운동 자체보다는 선으로 분류한다.
골프 코스에서 각 홀의 경기를 시작하는 지점을 티(Tee)라고 한다.
- 그린은 홀컵이 있어 퍼팅을 하는 구역이다.
- 페어웨이는 티와 그린 사이의 잔디가 짧게 관리된 구역이다.
- 러프는 페어웨이 바깥의 잡초·수목이 있는 거친 구역이다.
제도기구를 이용해 설계자의 의도를 선·기호·문장 등으로 도면에 표현하는 작업을 제도라고 한다.
설계는 구상과 계획을 도면화하는 전체 과정을, 계획은 목표 설정과 방향 결정을, 제작은 실물을 만들어 내는 일을 의미하므로 도면 표현 자체를 가리키는 이 문항과는 구분된다.
통일미는 전체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가 서로 공통된 성질로 묶여 하나의 완성된 느낌을 줄 때 나타나는 미이다.
반면 개체가 특징 있는 것으로 단순한 자태를 균형과 조화 속에 나타내는 미는 단순미에 대한 설명이므로, 이를 통일미의 정의라고 한 서술이 옳지 않다.
질감·운율미·균형미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각 표면의 시각·촉각적 감각, 색채·형태·선 등의 연속적 변화에서 오는 미, 중심선 좌우의 크기·무게가 주는 안정감이라는 일반적 정의와 일치한다.
조경계획은 대상지의 여건을 파악하는 기초조사 이후, 공간을 용도별로 구획하는 터가르기(zoning)를 거쳐 동선계획, 식재계획 순으로 구체화된다.
공간 구획이 정해져야 이동 경로인 동선을 정할 수 있고, 동선이 정해진 뒤에야 식재 위치를 계획할 수 있으므로 기초조사-터가르기-동선계획-식재계획의 순서가 타당하다.
과거의 참가·이용 실적 자료를 바탕으로 미래의 참여 기회를 유추하여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활동접근방법이라고 한다.
자원접근방법은 자원의 물리적 특성에서 출발하고, 경제접근방법은 비용·편익 등 경제성 분석을 중심으로 하며, 행태접근방법은 이용자의 심리·행태 분석에 근거하므로 과거 참가 실적을 활용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18세기 후반 낭만주의 사조의 영향을 받아 영국에서 크게 유행한 정원양식은 자연스러운 지형과 식재를 그대로 살린 풍경식 정원이다.
중정식·정형식 정원은 대칭과 기하학적 구성을 중시하는 양식이고, 후원식 정원은 한국 전통 정원의 형식이므로 낭만주의 영국 정원과는 관련이 없다.
자연스러운 경관을 강조하는 풍경식 정원에는 인공적인 재료보다 주변 자연과 어우러지는 통나무 계단이 가장 적합하다.
- 콘크리트 계단은 인공적인 재질감이 강해 자연풍경식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
- 벽돌 계단은 정형적이고 규칙적인 패턴으로 정형식 정원에 더 어울린다.
- 인조목 계단은 자연 소재가 아니어서 자연스러운 경관 연출에는 한계가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시민들의 정치·상업·사교 활동이 이루어지던 도시의 공공 광장을 아고라라고 한다.
아트리움은 로마 주택 중앙의 중정을, 길드는 중세 상공업자 조합을 가리키는 말이며 무데시우스는 광장의 명칭이 아니므로 그리스 광장과는 관계가 없다.
이른 봄(3~4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뭉쳐 피며 매우 강한 향기를 내는 나무는 서향(천리향)이다.
- 치자나무는 향이 강하지만 초여름에 흰 꽃이 핀다.
- 불두화는 늦봄에 크고 둥근 꽃을 피우지만 향이 거의 없다.
- 백합나무(튤립나무)는 초여름에 꽃이 피고 향이 뚜렷하지 않다.
매자나무는 대표적인 낙엽활엽 관목으로 줄기가 밑에서 여러 개 모여 자라며 키가 작다.
백목련과 층층나무는 큰 키로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이고, 위성류도 소교목으로 자라는 편이어서 관목으로 보기 어렵다.
느티나무는 원줄기에서 갈라진 잔가지가 사방으로 넓게 퍼지며 우산 모양의 웅장한 수관을 형성해 정자목으로 즐겨 심는 대표적인 나무이다.
위성류·일본목련·모과나무도 관상 가치가 있지만 잔가지의 퍼짐이 이루는 수형미는 느티나무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가지치기 후 새 눈이 돋아나는 힘인 맹아력이 특히 약한 나무는 능수벚나무이다.
쥐똥나무와 리기다소나무, 히말라야시더는 전정 후에도 비교적 새순이 잘 돋는 편이지만, 벚나무류는 절단면에서 맹아가 잘 나오지 않고 부후하기 쉬워 강전정을 피해야 한다.
가공했을 때 무게감이 있고 보기 좋은 목재이지만 내구성이 낮아 쉽게 썩는 결점이 있는 것은 라왕이다.
소나무·밤나무·낙엽송은 수지 성분이나 조직이 치밀해 라왕에 비해 내구성이 좋아 정원 구조물에 더 적합하다.
목재나 콘크리트 등 재료의 강도는 온도와 습도, 하중을 가하는 속도와 시간, 섬유 방향에 따른 강도의 방향성에 따라 달라진다.
반면 탄성계수는 응력과 변형률의 비례상수로 재료의 강성(뻣뻣한 정도)을 나타내는 값이며, 강도를 좌우하는 요인이 아니라 강도와 별개로 측정되는 물성치이다.
남부지방에서 겨울철 새들이 즐겨 찾는 붉은 열매를 맺어 들새 유치에 효과적인 나무는 감탕나무이다.
백합나무·층층나무·벽오동도 열매를 맺지만 조류 유인 효과가 감탕나무만큼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뿌리가 땅속 깊이 뻗지 않고 지표면 가까이에 넓게 퍼지는 천근성 수종으로는 독일가문비나무와 자작나무가 대표적이다.
전나무·백합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백목련·가시나무는 굵은 뿌리가 땅속 깊이 곧게 뻗는 심근성 수종에 속한다.
전나무는 도시의 매연과 대기오염에 약하고 이식이나 답압에도 민감해 통행량이 많은 도시 도로 녹지에는 적합하지 않다.
쥐똥나무·향나무는 공해에 강한 편이고 벽오동도 도시 가로수·녹지에 널리 이용되므로 전나무가 상대적으로 부적당하다.
외장타일·계단타일이나 야외탁자처럼 흙(점토)을 성형해 고온에서 구워 만드는 조경 재료는 도자기제품으로 분류된다.
금속재료는 철·알루미늄 등을, 플라스틱제품은 합성수지를, 시멘트제품은 시멘트를 결합재로 굳힌 제품을 가리키므로 점토를 소성해 만든 타일·탁자류와는 재료 성격이 다르다.
정원수의 이용상 분류 중 보기의 설명에 해당되는 것은?
- 가지 다듬기를 할 수 있을 것
- 아랫가지가 말라 죽지 않을 것
- 잎이 아름답고 가지가 치밀할 것
제시된 세 가지 조건은 모두 생울타리(산울타리)용 수종이 갖추어야 할 성질이다.
생울타리는 일정한 높이와 폭으로 계속 다듬어 가며 관리하는 살아 있는 담이므로, 가지 다듬기(전정)에 잘 견디고 맹아력이 강해야 하고, 아랫부분까지 가려 주어야 하므로 아랫가지가 말라 죽지 않아야 하며, 시각적 차폐를 위해 잎이 아름답고 가지와 잎이 치밀해야 한다. 회양목·사철나무·쥐똥나무·측백나무 등이 대표 수종이다.
- 가로수: 도로변에 심으므로 수형이 곧고 지하고가 높으며 공해와 답압에 강한 성질이 요구된다.
- 녹음수: 여름철 그늘을 만들기 위해 잎이 크고 밀생하며 지하고가 높은 낙엽활엽수가 적합하다.
- 방풍수: 강풍에 견디도록 뿌리가 깊게 뻗고 줄기·가지가 강인한 상록수를 키 큰 형태로 쓴다.
대나무는 수분과 전분 함량이 적어지는 가을이나 겨울철에 벌채해야 충해나 부패에 강해 조경 재료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봄철이나 여름철, 장마철에는 수분과 양분이 많아 벌채 후 좀이나 곰팡이 피해를 입기 쉬워 재료로는 부적합하다.
주목은 잎이 조밀하고 맹아력이 강해 강전정에도 잘 견디므로 원하는 형태로 다듬는 형상수(topiary)를 만들기에 가장 적합하다.
단풍나무·능수벚나무·전나무는 자연스러운 수형이나 가지 배열을 살리는 것이 관상 포인트이고 맹아력도 약해 인위적으로 형태를 다듬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점판암·사암·석회암은 퇴적물이 쌓여 굳어진 수성암(퇴적암) 계통의 석재이다.
안산암은 마그마가 지표 부근에서 냉각되어 굳은 화산암, 즉 화성암 계통에 속하므로 수성암 계통이 아니다.

그림은 둥글고 길쭉한 자연석을 비스듬히 기울여 층층이 어긋나게 쌓은 것으로, 호박돌 쌓기의 단면이다.
그림 가운데의 빗금 친 돌을 둘러싼 여섯 개의 돌에 1부터 6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어, 돌 하나가 주위 여섯 개의 돌과 맞물리도록 놓인 것을 보여 준다. 이것이 호박돌 쌓기의 기본인 육법(六法)쌓기로, 돌이 둥글어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이음매가 십자형이 되지 않게 어긋나게 쌓아 안정을 얻는다. 호박돌은 지름 20cm 안팎의 둥근 자연석이다.
- 견치석: 앞면이 사각이고 뒤로 갈수록 좁아지는 규격 가공석으로, 옹벽 찰쌓기·메쌓기에 쓰인다.
- 마름돌: 일정한 치수의 직육면체로 다듬은 돌이어서 그림처럼 둥근 단면이 나올 수 없다.
- 잡석: 크기가 불규칙한 깬돌로 기초 지정의 다짐재이며, 이렇게 열을 지어 쌓는 재료가 아니다.
목재를 갉아먹어 구조적으로 큰 피해를 주는 목재의 대표적인 충해는 흰개미이다.
매미는 수액을 빨고, 흰불나방은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이며, 바퀴벌레는 위생 해충이므로 목재 자체를 가해하는 대표적 충해로 보기 어렵다.
국화는 한 번 심으면 여러 해 동안 뿌리가 살아남아 매년 개화하는 다년생(숙근성) 초화류이다.
맨드라미·나팔꽃·코스모스는 씨앗으로 번식해 한 해만 생육하고 고사하는 1년생 초화류이다.
우리나라 표준형 점토벽돌의 규격은 KS 기준으로 이다.
여기에 줄눈 10mm를 더하면 이 되어 벽돌쌓기 치수 계산의 기준이 되므로, 다른 보기의 치수와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흙에 시멘트와 다목적 토양개량제를 섞어 별도의 기층 없이 기층과 표층 기능을 함께 갖도록 만든 간이 포장재료를 카프라고 한다.
우레탄은 탄성이 있는 고분자 포장재, 콘크리트는 시멘트·골재·물을 배합해 경화시킨 포장재, 칼라 세라믹은 세라믹 골재를 이용한 포장재로 흙과 토양개량제를 주재료로 하는 방식과는 구성이 다르다.
인공 식물섬은 물 위에 뜰 수 있도록 하는 부유틀 및 부유체, 식물을 심고 섬을 고정하는 수생식물 및 계류장치, 섬 주변을 보호하고 접근하는 수상방책 및 부교로 구성된다.
배수판 및 방수판은 옥상녹화 등 지상 구조물의 배수·방수를 위한 자재로, 물 위에 떠 있는 인공 식물섬의 구조와는 관련이 없다.
사면등고선이 이루는 U자의 바닥(볼록한 끝)이 낮은 등고선 쪽을 향하면 능선이다.
능선은 주위보다 높은 산등성이이므로 같은 높이의 등고선이 아래쪽(저지대)으로 밀려 나가듯 볼록하게 그려진다. 반대로 U자나 V자의 바닥이 높은 등고선 쪽을 향하면 계곡이 되며, 이때는 물이 모여 흐르는 골짜기가 된다.
- 계곡은 등고선의 볼록한 끝이 높은 쪽, 즉 산 위를 향하는 경우이므로 문제의 설명과 방향이 반대다.
- 평사면이나 오목하게 팬 형태의 사면은 비탈면의 생김새를 가리키는 말일 뿐, 등고선이 이루는 U자의 방향으로 판별하는 지형 요소가 아니다.
배수관의 경사는 관경이 작을수록 급해야 하며, 이는 유속 유지와 퇴적물 방지를 위한 원칙이다. 15cm 경사관의 경우 1/300 ~ 1/600의 경사가 적절한데, 이는 일반적인 건설기준에서 소형 배수관(15cm 이하)에 권장되는 범위이다. 더 큰 관경(예: 30cm 이상)은 1/1000 이상의 완만한 경사도 가능하지만, 15cm 정도의 소형관은 충분한 유속을 확보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급한 경사가 필요하다.
흉고직경은 사람의 가슴 높이에서 측정한 나무줄기의 지름을 말하며, 조경 수목 규격 기준으로 그 측정 높이는 지표면에서 120cm이다.
이 높이에서 측정한 지름 값(기호 B)은 수목 규격을 표시하거나 이식·거래 기준을 정하는 데 사용된다.
잔디 1매의 면적은 이다.
전면 붙이기는 잔디 사이에 틈 없이 붙이는 방식이므로 필요한 매수는
로 계산되어 약 500매가 필요하다.
벚나무는 자연스럽게 뻗은 가지와 수형 자체가 관상 포인트인데다 맹아력이 약하고 절단면이 잘 썩어 인위적으로 다듬는 인공적 수형을 만드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꽝꽝나무·아왜나무·주목은 맹아력이 강하고 잎이 조밀해 강전정으로 원하는 형태를 만들기 좋아 토피어리 등 인공 수형에 널리 이용된다.
효력이 서서히 나타나는 지효성(완효성) 거름은 나무의 생장이 멈춘 휴면기인 늦가을부터 이른봄 사이에 주어야 이듬해 생육기에 맞추어 효과가 나타난다.
- 속효성 거름은 3월경 싹이 틀 때, 꽃이 진 직후, 그리고 열매를 딴 뒤에 주는 것이 원칙이므로 '열매 따기 전 여름'에 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산울타리처럼 줄 모양으로 심은 수목은 뿌리도 선상으로 뻗으므로 방사상이 아니라 식재열을 따라 도랑을 파는 방식으로 시비한다.
- 속효성 거름은 늦어도 여름(7~8월) 이전에 끝내야 하며, 11월처럼 늦게 주면 새 가지가 웃자라 동해를 입기 쉽다.
줄기의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구멍을 메우는 외과수술(충진 수술)은 나무의 생장이 시작되어 상처 부위에 유합조직이 활발히 형성되는 4월 이후의 생육기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2월 이전이나 11월·12월처럼 나무가 휴면 상태인 시기에는 세포 분열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상처 치유가 더디고 충전재 접착도 불리해 효과가 떨어진다.
쇠약목은 대체로 서서히 생육이 나빠지므로 잎이 급격히 마르며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은 쇠약해지는 나무의 전형적인 변화로 보기 어렵다.
쇠약해진 나무는 오히려 잎이 작아지고 가지 신장이 짧아지며, 묵은 가지뿐 아니라 새 가지까지 서서히 말라 죽고 수피에 윤기가 없어지는 등 점진적인 쇠퇴 증상을 보인다.
눈이 트기 전에 필요 없는 눈을 미리 제거하는 작업은 눈따기(적아)라고 한다.
- 순자르기는 이미 자란 새순의 끝을 잘라 생장을 조절하는 작업이다.
- 열매따기는 결실 후 여분의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이다.
- 가지치기는 이미 자란 가지 자체를 잘라내는 전정 작업이다.
미국흰불나방은 플라타너스, 벚나무 등 활엽수를 주로 가해하는 해충으로, 소나무류 가해와는 관련이 적다.
- 솔나방은 소나무·잣나무의 잎을 갉아먹는 대표적인 소나무 해충이다.
- 소나무좀은 쇠약목의 수피 속을 뚫고 들어가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천공성 해충이다.
- 솔잎혹파리는 솔잎에 충영을 만들어 소나무 생육을 저해하는 해충이다.
그을음병은 진딧물·깍지벌레 등이 분비하는 감로에 그을음곰팡이가 번식해 발생하므로, 원인 해충을 없애기 위한 살충제(마라톤) 살포가 올바른 방제법이다.
- 빗자루병은 배수구 설치로 해결되는 병이 아니라 병든 가지 제거와 살균제 방제가 필요한 병이다.
- 잎녹병은 곰팡이(녹병균)에 의한 병이므로 살충제인 메프제가 아니라 살균제를 살포해야 한다.
- 흰가루병 역시 곰팡이병이므로 살충제인 디프제가 아니라 적절한 살균제로 방제해야 한다.
가지다듬기(전정)의 목적은 수형을 아름답게 하고 병해충 피해를 줄이며 이용에 편리하도록 하는 데 있을 뿐, 토양에 대한 적응성을 높이는 것은 전정의 목적이 아니다.
토양 적응성은 토양 개량이나 시비 등 토양 관리 작업과 관련된 사항이지 가지를 다듬는 작업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농약은 제품에 정해진 소정의 희석 배율을 지켜 살포해야 하며, 방제효과를 높인다는 이유로 희석 배율을 임의로 바꾸어 살포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규정보다 진하게 타면 약해가 발생하고, 지나치게 묽게 타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정해진 배율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
- 바람을 등지고 살포하는 것은 작업자의 약제 흡입을 막기 위한 올바른 요령이다.
- 작업 중 음식 섭취나 흡연 금지는 약제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 수칙이다.
- 바람이 없는 날에 살포하는 것은 약제 비산을 막기 위한 올바른 요령이다.
테라스는 건물에 붙여 만든 옥외 바닥 공간으로, 덩굴식물을 올리는 시설이 아니다.
- 퍼걸러는 기둥과 보로 짜인 그늘시렁으로 덩굴을 올리는 대표적 시설이다.
- 아치는 통로 위에 아치형 구조물을 세워 덩굴을 유인하는 시설이다.
- 트렐리스는 격자형 구조물로 덩굴식물을 지지하는 시설이다.
암거배수는 땅속에 유공관이나 돌 등을 묻어 지하로 스며든 물을 모아 배수시키는 시설을 말한다.
지표면의 빗물을 처리하는 것은 명거(지표)배수이고, 지하수 이용 시설이나 관을 수직으로 뚫는 시설과는 구분된다.
지형의 높낮이(고저차)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측량기는 레벨이다.
- 평판은 방향과 거리를 함께 측정해 평면도를 작성하는 데 쓰인다.
- 컴퍼스는 방위각 측정에 사용된다.
- 트랜싯은 수평각과 연직각을 측정하는 기기이다.
화단에 꽃을 갈아 심을 때는 중앙부에서 변두리 방향으로 심어 나가는 것이 올바른 요령이며, 변두리에서 중앙부로 심는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중앙부터 심어야 이미 심은 부분을 밟지 않고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널판지를 놓고 심어 흙이 밟혀 굳어지지 않게 하는 것은 올바른 요령이다.
- 꽃이 피기 시작하는 개체를 심고 만개 시를 고려해 간격을 정하는 것도 올바른 요령이다.
색비름은 초장이 크게 자라는 초화로, 낮고 촘촘하게 다듬어 무늬를 표현해야 하는 양탄자(카펫) 화단에는 적합하지 않다.
- 팬지, 알리섬, 금잔화는 상대적으로 키가 낮고 밀식이 가능해 양탄자화단용 초화로 널리 쓰인다.
목재의 열전도율은 콘크리트나 석재에 비해 오히려 낮다는 점에서 이 설명은 틀렸다.
목재는 내부에 공극이 많아 단열성이 좋은 재료로 분류되며, 이 때문에 보온·단열재로도 활용된다.
- 함수율이 낮을수록 강도가 높아진다는 설명은 옳다.
- 비중이 높을수록 강도가 높다는 설명도 옳다.
- 연소가 쉽고 해충 피해에 약하다는 설명도 목재의 일반적 특성으로 옳다.
콘크리트 보수 부위는 신·구 콘크리트의 부착을 위해 충분히 물로 적셔 습윤 상태로 만들어야 하며, 건조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파괴면을 넓게 쪼아내고 청소하는 것은 올바른 보수 순서이다.
- 시멘트풀을 바른 후 콘크리트를 치는 것도 부착력을 높이는 올바른 방법이다.
- 습윤양생을 해주는 것 역시 콘크리트 강도 발현을 위한 올바른 관리이다.
속도랑(암거)의 깊이는 천근성 나무보다 심근성 나무를 심을 때 더 깊게 설치해야 하므로, 이 설명은 반대로 되어 있어 틀렸다.
뿌리가 깊게 뻗는 수종일수록 뿌리 분포층 아래로 배수관을 두어야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속도랑 설치로 지하층 배수가 가능하다는 설명은 옳다.
- 암거배수 배치형태에 어골형·평행형·빗살형·부채살형·차단법·자유형이 있다는 설명도 옳다.
- 큰 공원에서 자연 지형에 따른 자연형 배수를 많이 쓴다는 설명도 옳다.
추운 지방이나 겨울철 콘크리트 시공 시 동결을 막고 응결·경화를 촉진하기 위해 시멘트에 섞는 재료는 염화칼슘과 같은 응결경화 촉진제(방동제)이다.
생석회, 요소, 암모니아는 콘크리트의 양생을 돕는 촉진제로 사용되지 않는다.
속빈 시멘트 벽돌의 압축강도 등급 기준은 1급블록 70kg/cm² 이상, 2급블록 50kg/cm² 이상, 3급블록 30kg/cm²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다. 보기 1~3은 수치가 역순이거나 기준값이 맞지 않으므로 모두 오답이다. 중량블록은 일반 가벼운 블록과 구분되는 기준으로 비중 1.8 이상을 충족하는 블록을 말하며, 이는 콘크리트 블록 규격에서 명시된 분류 기준이다.
벤치, 퍼걸러, 정자 등은 이용자가 앉아 쉬거나 그늘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휴게시설에 해당한다.
- 안내시설은 표지판·안내판 등 정보 전달을 위한 시설이다.
- 편익시설은 화장실·매점 등 이용 편의를 위한 시설이다.
- 관리시설은 관리사무소·창고 등 유지관리를 위한 시설이다.
충분한 계획과 자료 수집,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방서와 공사 내역서를 작성하는 사람은 설계자이다.
- 감리원은 시공이 설계대로 이루어지는지 확인·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 수급인은 공사를 도급받아 실제로 시공하는 시공자이다.
- 현장대리인은 수급인을 대신해 현장에서 공사를 관리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