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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재해 발생형태 쓰라는데 '넘어짐'이랑 '부딪힘' 중 뭘 써야 하나요? 유형이랑 원인이 자꾸 섞여요 ㅠㅠ

현우02· 2026.08.28
필답 기출 풀다가 막히는 게, 사례 주고 재해 발생형태 쓰라고 하면 넘어짐 쓸지 부딪힘 쓸지 매번 갈립니다. 예를 들어 미끄러져서 넘어지면서 설비에 부딪힌 경우면 발생형태는 '넘어짐'이고 부딪힘은 그 결과라고 보는 게 맞나요? 아니면 최종적으로 다친 형태(부딪힘)를 쓰나요? 재해 유형이랑 재해 원인(불안전한 행동/상태)이랑도 헷갈려서 답을 자꾸 어렵게 꼬아서 쓰게 되는데.. 다들 이런 문제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세요?

답변 1

  • 공단 '산업재해 기록·분류 지침'에 분류 원칙이 딱 나와요. - 두 가지 이상 형태가 연쇄적으로 일어난 재해는 "상해결과(다친 결과)를 크게 유발한 형태"로 분류. 지침 예시: 넘어져서 기계에 끼여 절단 → '끼임', 구조물 위에서 넘어져 떨어져 골절 → '떨어짐' - 그래서 말씀하신 사례처럼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설비에 부딪혀 다친 거면 발생형태는 '부딪힘'이 맞아요. 반대로 그냥 넘어져서 골절이면 '넘어짐'. 문제 지문에서 "결국 뭘로 다쳤나"를 보고 고르면 돼요. - 유형/원인 구분: 발생형태(재해 유형)=재해가 일어난 물리적 형태(떨어짐·넘어짐·부딪힘·맞음·끼임 등), 원인=불안전한 행동(사람 쪽: 보호구 미착용, 작업절차 미준수 등)·불안전한 상태(설비·환경 쪽: 방호장치 미설치, 바닥 미끄러움 등). 기인물(원인이 된 설비·물질)·가해물(직접 다치게 한 것)은 또 별개 항목이니 섞지 마세요. 정답지가 지침 예시랑 다른 회차도 간혹 있어서, 애매하면 '다친 결과를 만든 형태' 원칙으로 쓰는 게 제일 안전해요.
    바람27643·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