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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재해사례 분석문제, 기인물·가해물·사고유형만 쓰면 되나요? 불안전한 상태도 써야 하나요 ㅠㅠ

민준이· 1시간 전
작업형/필답 재해분석 문제요. 보통 답안에 1)사고유형 2)기인물 3)가해물 이렇게 세 개는 쓰는데, 문제에 따라 4)불안전한 상태(또는 불안전한 행동)까지 물어보는 것 같아서 헷갈려요. 문제가 그냥 '재해원인을 분석하시오'라고만 나오면 어디까지 써야 안전할까요? 그리고 기인물이랑 가해물 구분도 자꾸 헷갈리는데(넘어져서 바닥에 부딪힌 경우 기인물/가해물이 뭔지), 다들 어떻게 구분하세요 ㅠㅠ

답변 1

  • 결론부터: 문제 지문에 쓰라고 명시된 항목만, 명시된 개수만큼만 쓰면 돼요. "발생형태·기인물·가해물 쓰시오"면 그 3개만, "불안전한 상태/행동 쓰시오"면 그것만요. 헷갈리는 이유가 여기예요. 사고유형·기인물·가해물은 '재해가 어떻게 났나(발생형태·분류)'이고, 불안전한 상태/행동은 '왜 났나(직접원인)'예요. 그래서 지문이 딱 "재해원인을 분석하시오"라고만 나오면 원인분석의 정석은 불안전한 상태 + 불안전한 행동이에요. 불안하면 상태·행동 위주로 쓰되 발생형태도 한 줄 덧붙이면 감점 위험은 거의 없어요(단, 개수를 못 박으면 그 개수만!). ★중요: 이때 답안에 '불안전한 상태' '불안전한 행동'이라는 말(범주명)만 적으면 0점이에요. 그 사례의 구체적인 상태(예: 안전난간 미설치, 바닥 미끄럼방지 미조치)와 구체적인 행동(예: 안전대 미착용, 주변 미확인)을 콕 집어 써야 점수가 나와요. 배점이 크거나 원인을 폭넓게 물으면 직접원인에 더해 간접원인(기술적·교육적·관리적)까지 한 줄 얹으면 더 안전하고요. 기인물/가해물 구분은 이렇게 잡으면 편해요: - 기인물 = 재해를 일으킨 근원이 된 물체·기계·환경(대개 불안전한 상태를 지님) - 가해물 = 몸에 직접 부딪혀 상해를 준 물체 예를 들어 바닥에 쌓인 자재에 걸려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 → 기인물=자재, 가해물=바닥. 걸린 것 없이 그냥 미끄러워 넘어져 바닥에 부딪혔으면 기인물·가해물 둘 다 바닥(미끄러운 바닥)으로 봐요. 다만 이 판정은 사례마다 갈릴 수 있어서(공식 문제조차 오답이 나올 정도라), 지문에 나온 '무엇 때문에 → 무엇에 부딪혀'를 그대로 따라가는 게 제일 안전해요.
    샤프심부러짐· 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