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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인물이랑 가해물 구분 확실한 기준 있나요? 재해사례 문제만 나오면 헷갈려요

참외6495· 2026.08.10
필답 재해분석 문제에서 기인물·가해물을 자꾸 틀려요 ㅠㅠ 예를 들어 환풍기 수리하다 떨어져서 벽에 부딪힌 사례면 기인물이 환풍기인지, 가해물이 벽인지 매번 고민하다 시간 다 가요. 불안전한 상태의 근원이 기인물이고 사람을 직접 다치게 한 물체가 가해물이라고 외우긴 했는데, 사례만 바뀌면 또 헷갈리네요. 떨어지는 재해면 가해물은 무조건 바닥(부딪힌 곳)으로 보면 되는 건가요? 다들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 질문 두 개로 쪼개서 보면 편해요. "왜/어디서 떨어졌나?" → 기인물(불안전한 상태의 근원이 된 물체), "몸이 무엇에 직접 부딪혔나?" → 가해물. 그래서 떨어짐이라고 가해물이 무조건 바닥은 아니고, 부딪힌 게 벽이면 벽이에요. 말씀하신 사례면 가해물=벽이고, 기인물은 지문에 사다리·작업발판이 나오면 그것(발 디딘 근원)으로 잡으면 돼요. 대표 사례 3개만 세트로 외워두면 대부분 풀려요: - 사다리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부딪힘 → 기인물=사다리, 가해물=바닥 - 떨어진 벽돌에 맞음 → 기인물=가해물=벽돌 (둘이 같을 수도 있어요) - 기름 바닥에 미끄러져 기계에 부딪힘 → 기인물=기름, 가해물=기계
    계산문제포기·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