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 방호장치 중에 양수조작식이랑 양수기동식 구분이 계속 헷갈려서요. 하나는 처음 작동시킬 때만 두 개를 동시에 누르면 되고, 하나는 작동하는 내내 두 개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는(손이 못 들어가게) 거라고 들었는데 어느 쪽이 어느 명칭인지 자꾸 반대로 외워져요. 이렇게 이해하면 맞는 건가요?
답변 1
이해하신 게 맞아요!
- 양수기동식: 양손으로 버튼을 동시에 1회 눌러서 "기동(시작)"시키는 방식. 누르는 순간 슬라이드가 바로 하강을 시작하고 그 뒤엔 손을 떼도 되는데, 대신 손이 위험점에 닿기 전에 슬라이드가 하사점까지 내려가도록 안전거리(D=1.6×Tm)를 확보해서 안전을 보장해요. 급정지기구는 필요 없어요.
- 양수조작식: 위험 동작이 끝날 때까지 계속 양손으로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고, 도중에 한 손이라도 떼면 급정지기구가 작동해 바로 멈춰요. 그래서 손이 위험점 안으로 못 들어가는 구조예요.
외우는 팁: "기동=시동만 걸고 끝", "조작=계속 조작(누르고 있어야 함)"으로 기억하면 안 헷갈려요.